김일성종합대학 력사학부 홍광원
2020.10.2.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인민들속에서는 서로 돕고 이끄는 고상하고 아름다운 미풍이 널리 발휘되고있으며 이로 하여 온 사회의 일심단결이 더욱 굳건히 다져지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는 날에날마다 새로운 기적과 혁신이 창조되고있다.
오늘 우리 인민들속에서 발양되고있는 고상하고 아름다운 미풍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나라에 서로 돕고 이끄는 고상하고 아름다운 미풍이 차넘치게 하여 우리 사회를 화목하고 단합된 일심단결의 대가정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무엇보다도 혁명동지들을 위하여 자기의 생을 아낌없이 바친 사람들을 영생의 언덕에 내세워주시고 그들의 삶을 빛내여주시여 이 땅에 혁명적동지애의 미풍이 차넘치도록 하시였다.
혁명동지들을 위하여 자신의 한몸을 아낌없이 바친다는것은 결코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며 그것은 가장 고결한 인간애, 열렬하고 뜨거운 동지애를 지닐 때만이 실천으로 구현될수 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해에 혁명동지들을 위하여 높은 희생성을 발휘한 금골광산의 채광공 박태선영웅과 안악군 오국협동농장의 분조장이였던 리창선영웅이 발휘한 아름다운 소행에 이어 주체101(2012)년 5월 17일부 《로동신문》에 위험한 순간에 혁명동지를 구원하고 우리곁을 떠나간 삼천군 수장협동농장 관리위원장이였던 홍광철동무에게 돌려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 또다시 우리 인민들을 감동시켰다.
당시 관리위원장이였던 홍광철동무는 세찬 바람에 구조물이 넘어지는것을 보고 자기 한몸을 아낌없이 바쳐 혁명동지를 구원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홍광철동무의 소행을 료해하시고 그의 삶을 값높이 빛내여주시였으며 아들딸들을 혁명학원에 보내주시는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밖에도 주체101(2012)년 10월 인민의 안전과 혁명동지들을 위해 한목숨 서슴없이 바친 강원도인민보안국(당시) 보안원들이였던 김금수, 한병남동무들의 영웅적소행을 보고받으시고 그들을 영생의 언덕에 내세워주시였다.
주체101(2012)년 10월 중순 신성리의 한 산골짜기중턱에 박혀있는 흉물스러운 시한폭탄을 뜻밖에 발견하고 김금수, 한병남동무들은 주저없이 해제작업에 착수하였다.
얼마후 땅속에서 시한폭탄을 파내고 신관을 해제하던 한병남동무는 이미 때가 늦었다는것을 알고 사람들을 산웃쪽으로 떠밀치고 김금수동무와 함께 서로 어깨를 꽉 겯고 몸으로 폭탄을 내리덮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들의 영웅적소행을 보고받으시고 못내 가슴아파하시며 우리 당이 키운 가장 훌륭한 인간, 우리 시대 인민보안원의 전형이라고 높이 평가하시고 시신도 못 남긴채 동지들을 위해 값높은 생을 마감한 김금수, 한병남동무들에게 공화국영웅칭호를 수여할것을 제의한다고, 이들의 빛나는 최후와 값높은 생은 인민의 기억속에 영생할것이라고, 그들이 보여준 고귀한 희생정신을 전체 보안원들과 내무군장병들이 따라배워 순간을 살아도 이들처럼 우리 제도와 인민을 위하여 값높은 생을 바칠줄 알게 하여야 한다시며 희생된 영웅들의 자식들을 모두 혁명학원에 불러 아버지들의 고귀한 넋을 이어가게 하라고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이처럼 혁명동지들을 위하여 높은 희생성을 발휘한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돌려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한량없는 사랑은 이 땅에 혁명적동지애의 화원이 활짝 꽃펴나게 하였고 온 나라를 화목하고 단합된 일심단결의 대가정으로 더욱 빛을 뿌리게 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으로 당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초소로 자원진출한 대학졸업생들과 근로자들을 적극 내세워주시고 이들의 고결한 인생관을 따라배우도록 하시였다.
정든 고향을 멀리 떠나 섬분교를 비롯한 최전연지대와 산골학교 등 어렵고 힘든 부문에 자원진출하여 자기의 한생을 묵묵히 바쳐나가는것은 누구나 할수 있는 헐한 일이 아니며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밑거름이 되고 한몸을 깡그리 바칠 각오가 되여있는 사람들만이 할수 있는 애국적소행이다.
주체106(2017)년 2월 섬분교를 비롯하여 최전연지대와 산골학교들에 자원진출한 교원들에 대한 보고를 받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교육에 관한 테제》를 발표하신 40돐이 되는 이해 9월에 섬분교를 비롯한 최전연지대와 산골학교, 분교들에 자원진출한 교원들을 불러 축하모임을 비롯한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하도록 배려하여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어린 조치에 의하여 9월초 전국적으로 480여명에 달하는 섬분교와 최전연지대, 산골학교들에 자원진출한 교원들이 평양에 올라오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나라일로 바쁘신 속에서도 섬분교와 최전연지대, 산골학교들에 자원진출한 교원들에게 은정어린 선물들을 보내주시고 당 및 국가표창을 수여해줄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으며 그들모두를 사랑의 한품에 안아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어주시는 인생의 가장 값높은 영광을 안겨주시였다.
주체106(2017)년 9월 11일 몸소 그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기 위해 금수산태양궁전에 도착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동행한 일군들에게 이들은 참다운 애국자들이라고, 이들은 고결한 인생관을 지니고있는 사람들이라고 거듭 평가해주시면서 당에서 걱정하는 문제, 당이 바라는 일에 한몸 아낌없이 내대는 투철한 신념과 백옥같은 충정의 마음으로 조국의 미래를 책임진 교원혁명가로서의 깨끗한 량심을 바쳐가고있는 이들의 순결한 애국심에 머리가 숙여진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계속하시여 신문, 방송을 비롯한 출판보도물을 통하여 우리 당의 숭고한 후대관, 미래관을 받들고 섬분교와 최전연지대, 산골학교들에 자원진출하여 조국의 미래를 가꾸고 키우는 애국사업에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고있는 교원들의 아름다운 소행을 널리 소개선전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면서 촬영대 맨 앞줄에 서있는 여러명의 녀교원들의 손을 일일이 뜨겁게 잡아주시고나서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교육사업에 헌신하고있는 교원들은 다 애국자들이라고 하시면서 앞으로 당과 조국앞에 다진 맹세를 변함없이 지켜나가야 한다고 고무해주시였다.
이처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열화같은 사랑과 정, 믿음에 보답하기 위하여 당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초소에 자원진출한 교육자들과 외진 산골, 농어촌들에 달려나간 수많은 청년들과 근로자들은 애국자라는 고귀한 부름으로 불리우며 아름다운 삶을 빛내여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으로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스스로 좋은 일을 찾아하는 미풍선구자들을 적극 찾아내여 널리 소개선전하도록 하시였다.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발휘되는 아름다운 소행을 적극 찾아내고 널리 소개선전하고 적극 따라배우도록 하기 위한 사업은 모든 근로자들이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도록 하는 중요한 사업이다.
주체104(2015)년 6월 5일 당보에는 《로동당의 딸-강선땅의 <처녀어머니>》가 실려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였다.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처녀의 몸으로 스스로 부모없는 아이들을 한둘도 아니고 일곱명씩이나 맡아키우고있는 장정화동무의 고결한 정신세계와 뜨거운 인정미는 오직 사회와 집단을 위한 헌신에서 기쁨과 보람을 찾는 우리 시대 청년들속에서만이 발휘될수 있는 미풍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제2차 전국청년미풍선구자대회를 마련해주시고 장정화동무를 비롯하여 사회와 집단을 위해 묵묵히 한길만을 가는 미풍선구자들에게 주실수 있는 사랑과 배려를 돌려주시고 그들모두를 시대의 전형들로 내세워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2차 전국청년미풍선구자대회를 성대히 진행하도록 은정어린 배려를 돌려주신데는 주체혁명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 당의 청년전위로서의 숭고한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투철한 정신과 고상한 미풍을 발휘하며 청춘시절을 값높이 빛내여나가고있는 전국의 미풍선구자들을 적극 내세워주시려는 그이의 웅심깊은 사랑이 뜨겁게 어리여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미풍선구자들을 위해 귀중한 시간을 바쳐가시며 친히 그들과 대를 이어 길이 전해갈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는 크나큰 사랑을 거듭 안겨주시였다.
기념사진촬영장에 나오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아직은 어머니의 품에서 응석을 부려야 할 얄팍한 어깨에 일곱아이를 걸머진 나어린 처녀의 소행이 너무도 기특하시여 그를 《처녀어머니》라고 다정히 불러주시면서 안아주고싶은 심정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정녕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그 말씀은 사회와 집단을 위해 스스로 좋은 일을 찾아하는 우리 시대 청년들에 대한 사랑과 믿음의 말씀이였으며 그들이 귀중한 청춘시절을 충성과 위훈으로 빛내여가길 바라시는 고무와 격려의 말씀이였다.
이처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오늘 우리 나라 사회주의는 고상하고 아름다운 미풍이 꽉 차넘치고 전체 인민이 하나의 대가정을 이룬 일심단결의 나라로 더욱 빛을 뿌리고있는것이다.
우리 인민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와 함께라면 기쁨도 영광, 시련도 영광이라는 숭고한 정신세계를 지니고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 사회와 집단을 위해 자신들의 깨끗한 량심을 다 바치는 참된 인간들로 준비해나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