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무상치료제에 깃든 어버이사랑

 2019.4.27.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운명이 판가리되는 최악의 시련속에서도 천신만고를 다하여 인민의 행복을 위한 귀중한 씨앗들과 사회주의재부들을 마련하고 인민적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해온것은 인민의 운명을 책임진 우리 당만이 베풀수 있는 인민사랑의 정치입니다.》

인민의 생명과 건강증진을 위하여 복무하는것을 자기의 어길수 없는 사명으로 하여 태여나고 발전하여온 우리의 무상치료제의 위대한 력사는 이민위천의 사상을 천품으로 지니시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한평생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우리 수령님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와 애국헌신으로 이어진 인민사랑의 숭고한 력사이다.

우리 나라에서 무상치료제가 조국의 운명을 판가리하는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의 불길속에서 태여났다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무상치료제가 실시된 때로부터 20여년이 흐른 주체64(1975)년 12월 어느날이였다.

어버이수령님께 보건부문의 한 일군이 당시 사람들속에서 약 귀한줄을 모르고 약을 랑비하는 현상이 나타나고있다는것과 그러한 현상을 없애기 위해 약값을 얼마만큼이라도 받았으면 한다는데 대하여 말씀올리였다.

그러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동안 아무 말씀도 없으시다가 물론 약값을 받으면 랑비는 적어질수도 있겠지만 지난날 병들어도 약 한첩 제대로 써보지 못한 우리 인민들에게 있어서 돈 한푼 안들이고 마음껏 치료를 받을수 있는 세상에서 살아보고싶은것은 세기적인 숙망이였다고 하시면서 지금 돈 한푼 안들이고 약을 마음대로 쓰게 된것은 우리 인민의 세기적숙원의 하나가 풀린것인데 이 귀중한것을 어떻게 몇푼 안되는 돈과 바꿀수 있겠는가고 낮으나 절절하신 음성으로 교시하시였다.

잠시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동무들이 아직 내 마음을 다 모른다고 하시며 지난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병원문앞에도 가보지 못하고, 약 한첩 써보지 못한채 병들어 세상을 떠났는가고 하시며 자신께서 산에서 싸울 때에 유격대원들과 담화해보면 그들의 부모형제들이 병들어도 약 한첩 써보지 못하고 일찌기 돌아갔다는 눈물겨운 이야기들을 많이 하였다고 하시며 그래서 자신께서는 조국광복회10대강령에도 이러한 내용을 반영하였으며 힘겨운 전쟁을 겪는 어려운 때에 무상치료제를 실시하도록 하였다고 갈리신 음성으로 교시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동무가 남들은 무상치료제를 실시하면서도 약값은 받는다고 하였는데 약값을 받는다고 하여 무상치료제가 아니라고 할수는 없겠지만 그러나 우리는 약값을 받지 말아야 한다고 간곡히 교시하시였다.

이처럼 인민을 가장 뜨겁고 열렬히 사랑하시는 우리 수령님의 숭고한 인민사랑에 떠받들리여 우리 인민들은 공화국의 품속에서 진단비, 치료비, 입원비라는 말조차 모르고 무상치료제의 혜택속에 복된 삶을 누리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의 보건제도가 인민들의 건강과 생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피는데 철저히 이바지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평양산원이 개원되여 2년이 지난 주체71(1982)년 10월 21일이였다.

이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이야기를 나누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문득 한 일군에게 평양산원에서 산모들에게 꿀을 주는가고 물으시였다.

일군은 자랑넘친 어조로 평양산원이 개원되여 지금까지 산모들에게 꿀을 공급해준 정형에 대하여 말씀드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건 좋은 일이라고 못내 기뻐하시며 그런데 꿀을 산모들에게 어떻게 주는가고 다시 물으시였다.

그이께서 물으시는 의도를 미처 헤아리지 못한 그 일군은 잠시 머뭇거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산모들에게 꿀을 주고 그 값을 받지 않는가고 다시 물으시였다.

그제서야 일군은 그이께서 물으시는 의도를 깨닫고 국가에서 제정된 가격으로 돈을 받는데 그 값은 얼마 되지 않는다고 말씀드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엄하신 어조로 평양산원에서 산모들에게 꿀을 주고 그 값을 받는다고 하는데 잘못되였다고 하시였다.

계속하시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나라 녀성들은 예로부터 아이를 낳은 다음 꿀을 먹었다고, 꿀은 산모의 건강을 빨리 회복시켜주는데 아주 좋기때문에 당에서는 평양산원을 지어놓고 산모들에게 꿀을 보내주고있다고, 당에서 산모들을 위해 꿀을 배려하여주었는데 그 값을 받으면 되는가고 하시면서 이제부터 산모들에게 주는 꿀은 당의 배려이기때문에 무상으로 공급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수령님께서는 당에서 평양산원 산모들에게 꿀을 배려하여주고있는데 아주 잘한 일이라고 교시하시였다고 하시였다.

그때부터 평양산원에서는 산모들에게 갖가지 귀한 꿀이 무상으로 안겨지게 되였다. 이 꿀이야말로 우리 인민들을 위해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위대한 사랑의 자양분이였다.

하기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07(2018)년 1월 평양제약공장을 찾으시여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은 우리 인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한평생 마음쓰신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인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한평생 마음쓰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어버이사랑은 오늘 위대한 수령님들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념원을 현실로 꽃피워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이 땅우에 끝없이 이어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최근에만 하여도 대성산종합병원,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 옥류아동병원, 류경치과병원. 류경안과종합병원을 비롯한 현대적인 치료예방기지들을 현대적으로 일떠세워주시여 우리 인민들이 인민적보건제도의 우월성을 페부로 절감할수 있게 하여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인민들이 사회주의제도가 좋다는것을 말이나 글로써가 아니라 사회주의보건제도와 같은 사회적혜택속에서 실지 느끼도록 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많고많지만 보건부문사업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고있는것은 우리의 보건이 사회주의제도의 얼굴이고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당과 국가가 전적으로 책임지고 돌봐주는 세상에 둘도 없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우월성을 남김없이 발휘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사업이기때문이라고 하시며 끝없는 로고와 심혈을 바치시였다.

참으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어 인민보건발전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은 우리 조국의 만년재보로, 보건발전의 믿음직한 초석으로 끝없이 빛나고있다.

절세위인들의 손길아래 근로인민대중을 위한 가장 선진적이며 인민적인 보건으로 태여나 명실공히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증진을 위한 사업으로 발전해온 우리의 인민보건은 앞으로도 영원히 공화국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사회주의영상으로 빛을 뿌릴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