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자력자강의 동력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사에 불멸의 리정표를 세운 위대한 승리의 해

 2018.2.7.

지난해는 자력자강의 동력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사에 불멸의 리정표를 세운 영웅적투쟁과 위대한 승리의 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2017년은 자력자강의 동력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사에 불멸의 리정표를 세운 영웅적투쟁과 위대한 승리의 해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지난해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자력자강의 위대한 동력으로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다그치자!》의 전투적구호를 높이 받들고 전당, 전군, 전민이 자력자강의 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역경을 순경으로, 화를 복으로 전환시키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눈부신 성과들이 이룩하였다.

자력자강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위대한 동력이다

백두에서 개척된 조선혁명의 력사는 자력자강으로 첫걸음을 떼고 자력자강으로 전진하여왔으며 자력자강으로 승리에 승리를 이룩하여온 자력자강의 력사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며 자기 운명을 개척하는 힘도 자기자신에게 있다는 주체의 원리를 천명하시고 자력자강으로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쳐오시였다. 백두밀림에서 연길폭탄과 더불어 창조된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은 1950년대의 군자리혁명정신과 천리마의 정신으로 이어져 혁명의 년대들마다 위대한 변혁을 이룩하였다.

자력자강이야말로 우리가 영원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필승의 보검이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극도에 달하는 고립압살책동과 류례없는 엄혹한 도전속에서도 자력자강으로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을 성취하고 우리 조국이 세계가 공인하는 전략국가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서게 되였다.

지난해에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제국주의반동세력의 정치군사적압력과 제재책동은 극도에 달하였다.

우리 공화국핵무력의 급속한 발전에 질겁한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은 사회주의조선의 승리적전진을 막아보려고 전대미문의 군사적공갈과 제재압박소동에 매여달렸으며 그 광증은 력사이래 최절정에 달하였다.

조선핵문제해결을 외교안보정책의 1차적사항으로 확정한 트럼프행정부는 력대행정부들의 정책을 릉가하는 강경적대시정책에 매여달렸다.

트럼프행정부는 선임자들의 대조선정책의 실패에서 교훈을 찾을대신 지난해 2월 조선반도와 주변에 핵항공모함타격단과 《F-35B》, 《F-22랩터》를 비롯한 핵전쟁장비들을 련이어 급파하면서 불안정한 정세를 각일각 증대시키였다. 5월에 이어 6월과 7월에도 항공모함타격단들과 전략잠수함 등 핵자산들을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계속 들이밀었으며 특히 우리를 노린 《B-1B》핵전략폭격기들의 폭격훈련을 매달 정례화한다는것을 공표하고 실지 강행해나섰다. 이어 《예방전쟁》, 《선제타격》폭언들과 《8월전쟁》설이 나도는 속에 트럼프가 《화염과 분노에 직면할것》이라느니 《전쟁을 해도 조선반도에서 하는것이고 수천명이 죽어도 거기서 죽음이 나는것》이라고 고아댔다,

특히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우리 인민이 피어린 투쟁으로 쟁취한 조선의 핵무기에 대한 우리 당과 국가의 원칙적립장이 다시금 천명되자 리성을 잃은 트럼프와 그 패거리들은 《군사적선택안》을 력설하면서 조선동해와 서해에서 핵항공모함타격집단들을 동원한 사상최대규모의 《고강도련합훈련》강행으로 나왔다.

그에 앞서 조선반도주변에서 작전중인 미태평양함대사령부의 함선들에 《토마호크》순항미싸일발사준비경고명령이 하달되고 미공군은 핵무장한 전략폭격기《B-52》의 24시간출격체계를 부활시켰다. 괌도에 《B-1B》핵폭격기용폭탄 등 80만발의 각종 탄약이 추가반입되고 11월에는 조선반도수역에 한차례의 세계대전을 치르고도 남을 3개의 핵항공모함타격집단들이 집결되였다.

뿐만아니라 히스테리적인 《제재결의》놀음을 벌리면서 우리에 대한 사상최대의 제재소동을 벌려놓았다.

우리 공화국이 주권국가의 당당한 자주적권리인 국가핵무력강화조치를 취할 때마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유엔의 간판을 도용하여 《제재결의》를 조작하는 히스테리적발작을 일으키군 하였다.

특히 온 세계를 경탄시킨 우리의 대륙간탄도로케트《화성-15》형시험발사성공에 기겁한 미국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성원국들을 협박, 회유하여 끝끝내 새로운 대조선《제재결의》2397호를 조작해내는 국가테로행위를 감행하였다.

2006년이후 10차례나 되는 《제재》중에서 지난해에만도 4차례나 된다는것은 지난해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제재》소동이 얼마나 악랄하게 벌어졌는가 하는것을 잘 말해주고있다. 력사적으로 아직까지 한 나라를 대상으로 이렇게 한해사이에 여러차례의 《제재결의》를 꾸며낸적은 없었다.

이러한 《제재》놀음은 우리의 자주권과 발전권을 말살하고 우리 인민의 생존자체를 허용하지 않으려는 적대세력들의 책동이 얼마나 집요한가를 고발해주고있다.

그러나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따라 자력자강의 정신으로 《3.18혁명》, 《7.4혁명》, 7.28의 기적적승리, 9월3일의 장쾌한 수소탄폭음에 이어 《11월 대사변》을 안아왔으며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을 성취하였다.

지난해에 적대세력들의 2중, 3중의 제재압박속에서도 세계를 놀래우는 특대사변, 특대경사들이 다계단으로, 련발적으로 일어나 우리 공화국의 위용을 높이 떨치고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에서 커다란 성과가 이룩되였다.

우리가 믿을것은 오직 자기의 힘밖에 없다. 누구도 우리를 도와주려고 하지 않으며 우리 나라가 통일되고 강대해지며 잘 살고 흥하는것을 바라지 않는다. 오직 자력자강으로만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뚫고나갈수 있으며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최악의 조건에서도 최상의 성과를 이룩할수 있다.

지난해에 그처럼 간고하고 준엄한 역경속에서도 놀라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한 자랑찬 성과는 바로 자력자강의 정신력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구호를 높이 들고 과학기술중시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이 땅에서는 온 세상의 경탄을 자아내는 려명거리가 솟아오르고 강원땅에는 대규모축산기지가 보란듯이 펼쳐졌으며 현대적인 공장기업소들이 련이어 일떠서고 새로운 기계설비들이 꼬리를 물고 태여났다.

김철에서는 우리 식의 산소열법용광로가 일떠서 무연탄으로 선철생산을 정상화할수 있게 되였으며 화학공업부문에서는 자립적토대를 강화하고 5개년전략의 화학고지를 점령할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았다. 경공업부문에서는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적극 추진하여 인민소비품의 다종화, 다양화를 실현하고 제품의 질을 높일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였으며 농업부문에서는 다수확농장과 작업반대렬이 늘어나고 례년에 보기드문 과일풍작을 안아왔다.

이 모든 성과들은 생존을 위협하는 제재와 봉쇄의 어려운 시련속에서도 당의 구상과 결심을 언제나 지지하고 충직하게 빛나게 실천하여온 우리 군대와 인민의 자력자강의 투쟁정신과 기풍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자력자강이야말로 우리가 영원히 틀어쥐여야 할 필승의 보검이며 자력자강의 길에 혁명의 최후승리가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를 받아안은 우리 군대와 인민은 새해에도 자강력제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주체조선의 강용한 기상을 만방에 떨치며 위대한 승리를 달성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