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주체철학은 인간의 운명개척의 가장 옳바른 길을 밝혀주는 철학

 2022.2.25.

사람들은 누구나 다 자기 운명에 대하여 제나름대로의 견해를 가지고있으며 그가 어디에서 살건 어느 민족에 속해있건 관계없이 자기 운명이 옳바로 개척되기를 원하고있다.

그러나 사람의 운명은 바란다고 하여 저절로 개척되는것은 아니며 또 객관적조건에 의해서 사람의 운명이 결정되는것은 더우기 아니다.

사람이 자기 운명을 옳바로 개척해나가자면 운명개척의 참된 길이 어디에 있는가 하는것을 정확히 파악하고 자기 운명을 개척하기 위한 목적의식적인 활동을 벌려나가야 한다.

사람의 운명문제를 세계관적인 문제로 설정하고 해명하는 력사적과제는 주체철학에 의하여 빛나게 해결되였다.

주체철학은 력사상 처음으로 사람의 운명개척의 길을 옳바로 밝혀주는것을 철학의 근본사명으로 내세우고 그에 정확한 해답을 주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주체철학은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문제, 세계에서 사람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문제를 철학의 근본문제로 새롭게 제기하고 사람이 모든것의 주인이며 모든것을 결정한다는 철학적원리를 천명한데 기초하여 사람의 운명개척의 가장 정확한 길을 밝혔습니다.》 (김정일선집》 증보판 제18권 405페지)

세계관을 주는 철학이 인간의 운명개척의 옳바른 길을 밝혀주자면 운명의 주인이 누구이며 운명개척의 담당자가 누구인가 하는 문제에 과학적해명을 주어야 한다.

주체철학이 인간의 운명개척의 가장 옳바른 길을 밝혀주는 철학으로 되는것은 한마디로 말하여 주체철학이 사람이 자기 운명의 주인이며 운명개척의 담당자가 자기자신이라는것을 밝혀주기때문이다.

주체철학은 무엇보다도 인간의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라는것을 밝혀준다.

인간의 운명문제는 사람에게 있어서 최대의 관심사이다. 인간의 모든 활동은 결국 자기 운명을 개척하기 위한것이다.

사람의 운명개척의 옳바른 길을 밝히는데서 나서는 근본문제의 하나는 인간의 운명의 주인이 누구인가 하는것을 정확히 해명하는것이다.

인간의 운명의 주인이 누구인가 하는 문제는 주위세계와 사람가운데서 누가 운명을 지배하는 주인의 지위에 있는가 하는 문제로 귀착된다.

주체철학은 력사상 처음으로 사람의 본질적특성을 과학적으로 해명한데 기초하여 사람이 세계를 지배하는 주인의 지위에 있으며 세계가 사람에 의하여 지배된다는것을 밝힘으로써 사람의 운명을 지배하는 주인은 바로 사람자신이라는것을 해명하였다.

사람은 세계의 모든것을 자기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개변하여 자신을 위하여 복종시켜나가는 세계의 유일한 지배자이다.

사람은 자연과의 관계에서 자연을 지배하는 주인의 지위에 있다.

자연계에는 서로 다른 다양한 물질적존재들이 있지만 주위세계를 지배하면서 사는 존재란 하나도 없다.

세계를 지배하면서 세계의 주인으로 사는것은 오직 사람뿐이다. 사람은 자연의 맹목적힘에 순응하면서 살아가는것이 아니라 그것을 자기의 의사에 맞게 지배하면서 살아나간다.

사람은 자연의 주인일뿐아니라 사회의 주인이다.

사람이 없는 사회란 생각할수 없다. 사회에 있는 모든 물질문화적부는 사람이 만든것이며 사람이 쓰는것이다. 사람들사이에 서로 맺는 사회관계도 사람이 만들어낸것이며 또 사람이 지배하고있다.

사람은 자연과 사회의 유일한 지배자일뿐아니라 자기 운명에 대하여서도 주인으로 된다.

자연적조건과 사회적환경이 사람의 운명개척에 영향을 미치는것은 사실이지만 그것들은 다 사람에 의하여 지배되는것만큼 운명개척의 주인은 사람자신으로 된다.

이처럼 주체철학은 인간의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라는것을 밝혀주는것으로 하여 인간의 운명개척의 가장 옳바른 길을 밝혀주는 철학으로 되는것이다.

주체철학은 다음으로 인간의 운명을 개척하는 힘도 바로 자기자신에게 있다는것을 밝혀준다.

사람의 운명을 개척하자면 운명의 주인이 누구인가를 밝히는것과 함께 운명개척의 힘이 어디에 있는가 하는 문제까지 바로 해명되여야 한다.

주체사상은 사람이 세계를 개조하고 변혁할수 있는 힘을 가지고 세계의 변화발전에서 결정적역할을 한다는것을 과학적으로 밝힘으로써 사람의 운명을 개척하는 힘도 사람자신에게 있다는 진리를 밝혀준다.

사람은 자주성, 창조성, 의식성을 지니고 세계를 개조하고 변혁해나가는 가장 힘있는 존재이다. 물론 사람밖의 물질적존재들도 세계의 변화에 일정한 영향을 미치는것은 사실이다. 세계의 개조발전에서 주어진 환경이나 물질기술적수단과 같은 객관적요인이 미치는 작용을 무시할수 없다. 그러나 객관적환경을 성숙시키고 물질기술적수단을 만들어내는것은 사람이며 그것을 리용하는것도 사람이다. 사람이 자기 운명을 개척하는데서 결정적역할을 한다는것은 결국 사람의 운명개척을 하는데 작용하 요인들가운데서 사람자신의 활동이 결정적역할을 한다는것이다.

사람의 운명은 자연과 사회를 자기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개조하고 변혁해나가는 과정을 통하여 개척되게 된다.

현실세계에는 사람의 운명을 개척할수 있는 《신》이나 그 어떤 외부적《힘》이란 없다. 사람의 운명을 개척하는 힘은 오직 사람자신에게만 있다.

사람만이 자기 운명을 개척할수 있는 힘을 가지고있는것만큼 사람은 자체의 힘으로 자연과 사회를 개조변혁하여 자기 운명을 개척해나간다.

이처럼 주체철학은 인간의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며 인간의 운명을 개척하는 힘도 바로 자기자신에게 있다는 운명개척에 대한 가장 옳바른 견해를 밝혀주고있다.

조선혁명의 전력사적로정은 바로 운명개척의 옳바른 길을 밝혀주는 주체철학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보여주고있다.

조선인민은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지니고 혁명과 건설의 전기간 자주적립장과 창조적방법을 일관하게 견지해옴으로써 사회주의건설에서 기적적승리를 이룩하고 국가제일주의시대를 열어놓았다.

조선인민은 앞으로도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라는 확고한 관점과 립장을 더욱 굳게 가지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