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miRNA유전자전이에 의한 작물육성

 2018.6.28.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생물공학부문에서는 세포공학과 유전자공학, 미생물공학을 비롯한 현대생물학의 발전에 큰 힘을 넣으며 현대생물학의 성과를 농업과 축산업, 의학과 식료공업에 널리 받아들여 생산성이 높은 농작물과 집짐승의 새 품종을 만들어내며 질좋은 여러가지 의약품과 식료품을 많이 생산할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김정일선집》 증보판 제15권 487~488페지)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높이 받들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생물공학적방법에 의한 작물육성에서 커다란 성과가 이룩되고있다.

발생, 세포분화, 세포증식, 세포죽음, 염색체구조, 신호전달경로, 스트레스견딜성, 사람의 병발생을 조절하는 miRNA에 대하여 잘 알고 적극 리용하는것은 최신과학기술의 성과를 널리 받아들일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들의 교시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말씀을 관철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miRNA는 크기가 20~22개의 누클레오티드로 된 RNA분자이며 유전자발현을 조절하는 중요한 기능을 수행한다. miRNA는 RNA분해, 전사억제, 전사후 번역억제 등 세가지 물림새로 유전자발현을 조절한다.

김일성종합대학 생명과학부에서는 miR393a유전자를 클론화하고 그것을 여러 작물에 전이하여 견딜성을 높이였다.

miR393a유전자전이논벼는 유전자를 전이하지 않은 대조품종보다 꽃피는 기간이 7일정도 빠르고 벼알이 크며 천알질량이 무겁다. 또한 각이한 NaCl농도에서 싹길이는 대조보다 20%이상 길며 포전에서의 염견딜성이 높다.

유전자전이잔겨이삭《펜A1》은 대조보다 가물견딜성이 높고 프롤린, 엽록소함량이 1.2배이상이다. 유전자전이알뿌리베고니아는 불리한 가물조건에서 꽃의 생신도보존일수가 대조보다 6일 더 길다

표적유전자가 여러개로 알려진 miRNA유전자에 대한 전이연구를 더욱 심화시키면 앞으로 여러가지 작물의 수확고와 견딜성을 높이는데 적극 이바지하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