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철학부 박사 부교수 김철혁
2023.4.26.
위대한 수령님은 조선인민이 흠모하여 따르는 걸출한 수령, 온 세계가 우러러 칭송하는 불세출의 위인이시기 전에 인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한평생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신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특히 후대들을 위한 사업을 나라의 흥망성쇠와 관련된 중요한 사업, 조국의 창창한 미래를 담보하는 국사중의 국사로 여기시고 후대들을 위하여 각별히 마음쓰시며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아이들을 사랑한다는것은 곧 미래를 사랑한다는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혁명의 길이 아무리 험난하다 해도 후대들을 키우는데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하며 그들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김일성전집》 증보판 제2권 357페지)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선의 어린이들, 학생들에게 이 세상 모든 행복을 다 안겨주시기 위하여 끝없는 로고와 심혈을 바치신 수많은 이야기들가운데는 단추주머니에 대한 가슴뜨거운 사랑의 이야기도 새겨져있다.
어느해인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거리를 돌아보시다가 단추떨어진 옷을 입고다니는 어린 학생들을 띄여보게 되시였다.
이 문제를 두고 깊이 마음쓰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당 일군을 전화로 찾으시여 자신의 생각에는 담임교원들과 소년단지도원들이 자그마한 단추주머니를 하나씩 만들어 교탁서랍에 넣어두었다가 단추떨어진 옷을 입은 학생들이 있으면 제때에 단추를 달아주도록 하는것이 좋을것 같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학생들을 어머니다운 심정으로 따뜻이 보살펴주며 교육교양하여야지 그저 요구성만 높여서는 안된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장난세찬 어린이들이 단추가 떨어진 옷을 입고 다니는것은 흔히 있을수 있는 일이고 누구나 스쳐지나보낼수 있는 현상이다. 아이들의 년령이나 정신심리적상태로 볼 때 단추건사를 잘 하지 못하는것은 어느 정도 자연스러운 현상이기때문이다.
그러나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그것을 있을수 있는 단순한 현상으로 대하신것이 아니라 후대들의 행복을 마련하고 지켜주는 중요한 사업으로 보시고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기울이시였던것이다.
이 세상 그 어느 나라 지도자도 다망한 국사로 부대끼는 속에서 아이들의 단추문제와 같은것을 놓고 심혈을 기울인 례를 력사는 알지 못하고있다.
친어버이의 심정으로 조선의 모든 어린이들을 세심히 보살피신 위대한 수령님의 후대사랑의 이야기는 비단 단추주머니이야기 하나뿐이 아니다.
어느해인가 경사스러운 4월의 봄명절을 며칠 앞둔 어느날 산골의 한 중학교를 찾으시고 이름없는 산골마을 학생들에게도 도시의 학생들과 꼭같은 훌륭한 새 교복과 학용품이 골고루 차례진것이 그리도 만족하고 기쁘시여 손수 사진기를 드시고 오랜 시간에 걸쳐 새옷 입은 학생들의 모습을 사진찍어주신 전설같은 이야기도 있고 눈보라가 류달리 세차게 몰아치던 어느해 2월의 추운 겨울날 지방의 한 도시를 현지지도하시면서 만나신 어린 녀학생의 솜옷의 두터이도 가늠해보시고 솜옷이 폭신한가 물어도 보시며 친어버이심정으로 헤아려주시고는 입원한 1살난 동생이 너무 보고파 리병원에 간다는 이야기를 들으시고 리병원까지 승용차를 태워보내도록 하시고 다음날에는 녀학생의 몸에 꼭 맞는 솜옷과 함께 털신까지 보내주신 가슴뜨거운 사랑의 이야기도 있다.
그렇듯 숭고하고 진함없는 사랑이 바로 위대한 수령님께서 지니고계신 후대사랑의 세계였다.
한방울의 물에 온 우주가 비낀다는 말이 있듯이 이 몇가지 사실을 통해서도 어버이수령님의 위민헌신의 사랑, 후대사랑의 세계에 대하여 가슴뜨겁게 느낄수 있다.
정녕 위대한 수령님은 친부모의 심정으로 후대들을 보살펴주신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