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력사학부 백용남
2020.10.25.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엄혹한 자연의 광란과 막아서는 시련속에서도 언제나 마음속 첫자리에 인민을 품어안으시고 인민의 기쁨과 행복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온넋을 깡그리 불태우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열화같은 사랑과 정에 의하여 력사에 류례없는 중대조치들이 련이어 취해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근본인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리익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09(2020)년 8월초 련일 내린 많은 비와 폭우에 의해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일대의 많은 살림집들과 농경지가 침수되였다는 상황을 보고받으시고 몸소 피해현장에 나가시여 실태를 직접 료해하시면서 피해지역복구와 관련한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를 밝혀주시였으며 수재민들의 생활을 안정시키고 돌봐주기 위한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너무도 뜻밖에 큰물로 집과 가산을 잃고 한지에 나앉아 걱정속에 뜬눈으로 밤을 새웠던 대청리인민들은 군당과 인민위원회청사에 보금자리를 펴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보내주신 흰쌀과 희한한 바다물고기, 의약품들과 함께 수많은 생활필수품들을 보장받으며 제집처럼 웃고 떠들며 근심걱정없는 생활을 하는 이 땅에 있어본적이 없는 최상의 특별배려를 받아안았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큰물피해흔적을 말끔히 털어버리고 농촌문화주택의 본보기답게 체모를 드러낸 은파군 대청리일대의 피해복구건설현장을 또다시 찾아오시여 지난번에 이곳에 왔을 때 만나본 농장원들의 요구대로 살림집을 건설자재소요량이나 부지절약측면을 고려하지 말고 1동 1세대로 지어주라고 지시를 주고 설계안을 비준해주었는데 그렇게 하기 정말 잘하였다고, 농장원들의 요구에 맞고 농장원들이 좋다고 해야 많은 품을 들여 새로 건설한 보람도 크다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계속하시여 최근에 여러차례 들이닥친 엄청난 장마철폭우와 태풍피해로 인해 몰려드는 근심과 고충도 없지 않지만 위대한 인민을 위해 떠안은 고민을 더없는 무상의 영광으로 받아안고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다해나갈것이라고, 하늘같은 인민의 믿음에 무조건 보답할것이라는 결심을 피력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8월 13일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6차 정치국회의를 소집하시고 최근에 있은 재해성폭우와 큰물에 의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심각한 피해를 입은 상황에 대처하여 모든 힘을 집중하여 큰물피해를 빨리 가시고 인민들에게 안정된 생활을 보장하기 위한 중대조치를 취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지금과 같은 때에 다른 그 누가 아닌 우리 당이 인민들을 전적으로 책임져야 하며 그들이 겪는 고생을 함께 하고 그것을 덜어주기 위하여 그들곁으로 더 다가가야 한다고 절절하게 말씀하시였으며 피해복구사업을 힘있게 내밀어 인민이 당하는 불행과 고통을 언제나 함께 하고 그것을 가셔주고 지켜주는 우리 당의 혁명적본태와 우리 제도의 우월성을 현실로 다시금 실증하여야 한다고, 인민들앞에 부끄럽지 않게 우리 당이 자기의 성스러운 의무를 다해 인민의 믿음과 기대에 반드시 보답하여야 한다고 거듭 호소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8월 25일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7차 정치국 확대회의를 또다시 소집하시고 우리 나라의 전반적지역이 강한 태풍의 영향을 받을것으로 예상되는것과 관련하여 태풍피해방지와 관련한 국가적인 비상대책들을 철저히 세울데 대한 문제들을 집중토의하시였으며 8월말에는 황해남도의 태풍피해지역을 돌아보시고 피해상황을 료해하시면서 인민들이 어렵고 힘들 때 그들속에 깊이 들어가 고락을 같이하면서 힘과 용기를 주고 성심성의로 도와주는것이 우리 당이 응당 해야 할 최우선과업중의 하나이라고, 모두가 승리의 신심드높이 피해복구사업을 하루빨리 결속하기 위한 전격적인 투쟁을 벌려 당창건 75돐을 자랑찬 로력적성과를 안고 가장 의의깊고 성대히 맞이하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9월 5일 태풍9호에 의한 자연재해복구전투조직을 위한 당중앙위원회 정무국 확대회의를 피해지역 현지에서 소집하시고 함경남도와 함경북도의 피해복구지역들에 급파할 건설력량편성문제와 설계, 자재수송보장문제를 비롯한 구체적인 대책적문제들을 토의결정하시였으며 인민군대를 함경남도와 함경북도피해복구전투에로 부르는 당중앙군사위원회 명령을 하달하시고 수도 평양의 전체 당원들에게 피해복구전투에 떨쳐나설데 대한 공개서한을 보내시였다.
인민이 당하는 고통을 두고 그리도 마음쓰시며 길도 없는 길을 헤쳐 제일먼저 피해지역으로 찾아가시고 지금은 우리 인민들의 불편과 고통을 가셔주기 위한 피해복구전투가 벌어지는 전구가 바로 우리 당이 전력을 투하해야 할 최전선이라고 하시며 전당과 전체 인민을 피해복구전투에로 불러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공개서한을 받아안고 수도 평양의 전체 당원들은 저저마다 피해복구전투에 탄원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9월 8일에 소집된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7기 제6차확대회의에서 검덕지구를 하루빨리 복구하는것은 그곳 인민들과 국가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도 절실하며 동시에 우리 경제의 중요명맥을 살리기 위해서도 반드시 선행하여야 할 급선무이라고 하시면서 적어도 10월 10일까지는 새 살림집들의 체모를 갖추고 도로와 철길을 복구하며 년말까지는 모든 피해를 100% 가실수 있는 국가적인 비상대책을 취하도록 하시고 복구건설을 인민군대에 맡겨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9월 중순에는 폭우와 강풍에 의한 대재앙의 흔적을 말끔히 가시고 사회주의선경, 사회주의농촌의 본보기마을로 새로 일떠선 황해북도 금천군 강북리에 찾아오시여 주민들과 농장원들이 좋아하는가고 거듭 물어보시고나서 그들이 좋아한다니 정말 기쁘다고, 그들이 좋다고 한다면 분명 우리 당이 잘한 일이라고, 우리 당의 숙원을 또하나 풀었다고 하시며 주민들을 빨리 입사시키는것이 좋겠다고, 새집들이하는 모습들을 하루빨리 보고싶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간만에 또 한번 가슴이 뿌듯하고 발걸음이 가벼워진다고 기쁨을 금치 못하시며 이곳 주민들이 새 마을과 살림집에 정을 붙이고 부디 행복하게 잘살며 이 고장에 언제나 복이 깃들기를 바란다고 마음속깊이 축복하시였다.
이처럼 오늘 우리 나라에는 언제 어느 순간에나, 어떤 환경속에서도 인민의 운명을 굳건히 지키고 인민의 불행을 가셔주는것을 중차대한 사업으로 내세우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인민에 대한 대해같은 사랑과 은정어린 중대조치들에 의하여 자연의 광란이 휩쓴 피해지역들에 인민의 행복의 보금자리들이 우후죽순처럼 솟구쳐오르고있다.
한없이 숭고한 인민관을 지니시고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려정을 줄기차게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고 그이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친 위대한 우리 인민이 있기에 이 땅우에 펼쳐진 피해복구전역에서는 반드시 승리의 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