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경제학부 박사 부교수 진정철
2025.4.1.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진모습은 당이 꾸려놓은 조국의 모습에 있고 언제나 행복에 겨워있는 인민의 모습에 있습니다.》
조국의 북변인 검덕광산마을에도 인민을 위한 변천의 력사를 변함없이 수놓아가는 우리 당의 령도가 력력히 어려있다.
위대한 어머니당의 끝없는 헌신과 인민의 커가는 행복에 대한 생각이 깊어지는 검덕광산의 마을들은 오늘날 이전날의 표상을 완전히 뒤집고 희한한 산악협곡도시로서의 매혹적인 자기의 새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 천지개벽된 검덕광산마을의 전경
2020년에 련이어 들이닥친 태풍의 영향으로 검덕지구는 혹심하게 파괴되여 페허나 다름없는 지대로 되였다.
바로 그해 10월 13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림시복구된 위험천만한 협곡철길을 달려 멀고 험한 검덕지구피해복구현장을 찾으시였다.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큰물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에게만 새집을 지어주는것으로써는 정말 량심이 허락치 않을것 같다고 하시면서 지금 나라의 경제사정이 어려운것은 사실이지만 검덕지구의 인민들에게 모두 현대적인 살림집을 마련해주어 그들이 보다 문명한 생활을 누리도록 하여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웅대한 구상에 따라 검덕지구의 금골과 돈산, 대흥과 룡양에 이르는 긴 협곡에 2만 5 000세대의 살림집을 몇해사이에 일떠세울 휘황한 설계도가 펼쳐지게 되였다.
우리 혁명의 시계초침은 인민군대의 발걸음속도를 따라 돌고있고 인민군대의 발걸음속도는 곧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라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한없는 믿음을 받아안은 인민군군인건설자들은 군민대단결의 위력을 높이 떨치며 검덕지구의 광산마을들을 세상에 없는 광산도시, 모든 사람들이 부러워할 사상초유의 산악협곡도시로 꾸려나갔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덕속에 전설과도 같이 펼쳐진 검덕지구의 천지개벽은 우리 당의 인민사랑, 인민중시정책의 생활력을 온 세상에 자랑하며 자기의 행복한 생활상을 길이길이 전해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