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인민의 이름과 더불어 빛나는 위대한 수령님의 인민사랑의 한평생

 2019.5.15.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나는 나의 한생이 결코 남달리 특별한것이라고 생각지 않는다. 다만 조국과 민족을 위해 바친 한생이며 인민과 더불어 지나온 한생이였다고 자부하는것으로 만족할뿐이다.》 (김일성전집》 제95권 3페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혁명투쟁의 첫시기부터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들속에 계시면서 인민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하시였으며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오시였다.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으로 일관된 어버이수령님의 위대한 한평생은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시는 전기간 당과 국가, 혁명무력을 비롯한 나라의 고귀한 모든것에 인민이라는 이름과 결부하여 새겨주신 수많은 명칭들에도 어려 빛나고있다.

주체35(1946)년 7월초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마크도안창작사업을 지도하시면서 로동자, 농민만을 형상한 당마크도안은 우리 당의 대중적성격을 잘 모르는데서 나온 결함이라고, 당마크에는 반드시 로동계급과 농민과 근로인테리가 함께 형상되여야 근로인민대중의 통일적당이라는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줄수 있다고 하시면서 몸소 당마크도안까지 그려주시였다.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조선로동당을 상징하는 당마크가 로동자와 농민, 지식인을 의미하는 마치와 낫과 붓으로 형상완성됨으로써 광범한 인민대중에게 의거하고 인민의 리익을 위하여 투쟁하는 우리 당의 혁명적성격과 숭고한 사명이 뚜렷히 밝혀지게 되였으며 조선로동당은 광범한 근로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진정한 인민의 당으로 온 세상에 이름떨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의 존엄높은 국호와 정권기관들에도 인민이라는 명칭을 달아주시여 우리 나라를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참다운 인민의 국가로 빛내여주시였다.

나라의 국호를 어떻게 제정하는가 하는 문제는 새로 창건될 공화국정권의 성격과 관련되는 매우 중요한 문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37(1948)년 새로 창건될 국가의 이름에서 《인민》이라는 이름을 빼려는 반당반혁명종파분자들의 그릇된 궤변을 단호히 쳐갈기시고 나라의 국호를 우리 나라의 실정에도 맞고 인민들의 념원을 반영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제정하도록 하시여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우리 공화국의 인민적성격을 명백하게 밝혀주시였다. 인민적인 성격을 가장 훌륭하게 반영한 우리 공화국의 국호는 어버이수령님의 위대한 인민사랑의 세계가 낳은 김일성조선의 존엄과 영광의 상징이다.

력사적인 카륜회의에서 인민의 리익을 옹호하는 독창적인 정권건설사상을 천명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22(1933)년 2월 좌경기회주의자들과 종파사대주의분자들이 강요한 극좌적인 쏘베트시책들에 단호한 반격을 가하시고 완전히 새로운 정권형태인 인민혁명정부로선을 제시하시여 주체적인 정권건설의 시원을 열어놓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직후 우리 나라에 수립된 중앙과 지방의 각급 정권기관들의 명칭과 나라의 정사를 론하는 대의원의 이름도 인민위원회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명명하도록 하시여 우리 국가정권이 인민의 복무자로서의 사명을 다하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건하신 우리 혁명무력의 이름에도 인민이라는 명칭이 숭엄하게 빛나고있다.

반일인민유격대로 첫 걸음을 뗀 우리의 혁명적무장력에 인민의 이름이 아로새겨진것은 세계군건설사상 처음으로 총대와 인민의 운명을 하나로 결합시키고 인민의 리익을 위하여 몸바쳐 투쟁하는 참다운 인민군대를 건설하시려는 희세의 령장의 의지의 발현이였다. 우리 혁명무력은 창건초기부터 고기가 물을 떠나 살수 없듯이 인민을 떠나 살수 없다는 철리를 사명으로 지니고 조선인민혁명군, 조선인민군으로 강화발전되여 강대한 두 제국주의를 쳐물리치고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총대로 굳건히 수호하였다.

뿐만아니라 조선인민내무군과 각급 보안기관들에 새겨진 인민명칭들에도 혁명무력을 인민의 안전과 행복의 수호자, 창조자로 영원히 복무하게 하시려는 위대한 수령님의 손길이 뜨겁게 어려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사회제도와 사회생활의 고귀하고 아름다운 모든것들도 인민이라는 말과 결부시켜 부르도록 하시였다.

보건제도도 인민보건제도, 경제도 인민경제, 봉사도 인민봉사, 시대의 기념비적건축물들의 이름도 인민문화궁전, 인민대학습당, 병원의 이름도 인민병원, 근로자들의 경제문화생활도 인민생활 지어 인민들이 리용하는 소비품도 인민소비품, 참으로 인민의 이름과 더불어 빛나는 수많은 명칭들은 어버이수령님의 이민위천의 위대한 사상이 우리 사회생활전반에 얼마나 깊이 뿌리내렸는가를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인민의 이름과 더불어 불리우는 숭고한 부름은 사회의 여러 분야에서 특출한 공로를 세운 사람들과 대상들에게 수여하는 명예칭호들에도 빛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손길아래 전화의 불비쏟아지던 주체41(1952)년 6월에 공로있는 예술인들에게 인민배우칭호를 수여할데 대한 정령이 처음으로 나온데 이어 1960년대에는 인민예술가, 인민방송원, 인민체육인, 1970년대에는 인민설계가, 인민기자, 인민과학자, 1980년대에는 인민교원, 인민의사, 인민약제사, 인민기술자 등 수많은 명예칭호들이 제정되여 인민의 사랑속에 불리우고있다. 이와 함께 나라의 과학기술과 문화발전에 세운 공적들도 인민상이라는 인민의 이름으로 더욱 빛나게 해주시여 조국과 인민을 위해 몸바쳐 일하는것이 크나큰 영예와 긍지로 되게 해주시였다.

참으로 오직 인민의 이름으로만 부를수 있는 우리 당과 국가, 군대, 우리의 사회주의제도 그리고 나라의 많은것들에 어려있는 인민명칭들은 인민의 위대한 수령이신 김일성동지께서 우리 조국에 남기신 인민사랑의 고귀한 애국유산이며 영원한 인민사랑의 정치를 떠받드는 만년기틀이다.

우리 인민은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이 되고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인민중시, 인민사랑의 조국에서 사는 긍지와 영예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인민의 나라를 세세년년 영원히 빛내여나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