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로동당의 진모습은 당이 꾸려놓은 조국의 모습에 있고 언제나 행복에 겨워있는 인민의 모습에 있습니다.》
올해에 들어와 강국조선의 존엄과 위상이 응축된 수도 평양과 전국의 방방곡곡에서 또다시 환희로운 새집들이계절이 련일 펼쳐졌다.
조선의 새집들이계절!
얼마나 의미깊은 말인가?
사실 《새집들이》와 《계절》이란 단어는 좀처럼 어울릴수 있는 말이 아니다.
새집들이란 새집에 입사한다는 의미로서 일생에 몇번 있는 일이 아니다.
반대로 계절이란 기후의 변화에 의하여 나누어지는 1년의 한 부분으로서 해마다 반복적으로 돌아오는 특징이 있다.
하지만 이 두 단어가 너무도 자연스레 어울린다는데 대해 누구도 의심하지 않는다.
왜? 어제는 네가, 오늘은 내가, 또 한날한시에 형제자매가 새집을 받아안는 오늘 조선의 현실을 두고 어찌 그렇게 말하지 않으랴!
그렇다.
다른 나라 같으면 평범한 근로자들이 일생에 한번도 맞다들리기 힘든 새집들이기쁨을 해마다 반복하여 조선인민모두가 누려가는 이것이 바로 세상에 없는 조선식 사회주의사회의 위대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