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6살 난 어린이가 쓴 국보적인 작품의 제명

 2021.3.1.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조선에서는 위대한 태양의 따사로운 축복속에 평범한 인민의 아들딸들이 나라의 재간둥이, 미래의 역군으로 훌륭히 자라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대원수님들의 뜨거운 후대사랑, 미래사랑을 정히 받들어 대원수님들께서 그처럼 아끼고 사랑하시던 아이들을 잘 키워야 하며 그들에게 세상의 모든 행복을 다 안겨주어야 합니다.》

지금으로부터 15년전인 주체95(2006)년 1월 5일에 있은 일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신의주시 본부유치원(당시)에서 또다시 뛰여난 재간둥이들을 키워냈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어린이들과 교양원들을 친히 평양으로 불러주시였다.

꼬마재간둥이들인 구대홍, 김혁일어린이들과 그들을 담임한 교양원들을 만나주신 어버이장군님께서는 이애들이 붓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것을 좀 보자고 하시였다.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어린이들의 솜씨를 주의깊게 보아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고급서예도구가 일식으로 들어있는 함안에서 그중 제일 큰 붓대를 꺼내드시고 붓글을 잘 쓴 어린이에게 수령님께 드리자고 마련하여 보관해두었던 서예도구일식을 선물로 주겠다고, 앞으로 공부도 잘하고 붓글도 더 잘 써야 하겠다고 하시였다.

이어 그림을 잘 그리는 어린이에게도 그림도구들과 그림종이로 쓸 학습장을 선물로 안겨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였다.

그후 위대한 장군님의 은정속에 김일성상계관작품인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의 제명이 구대홍어린이가 쓴 붓글로 바뀌게 되였다고 한다.

국보적인 작품의 제명을 6살 난 어린이가 써서 만사람을 경탄시킨 경이적인 현실은 인민이 사회의 주인이 되여 자기의 꿈과 리상을 실현해나가는 사회주의조선에서만 찾아볼수 있는 일이다.

이것은 문학예술작품은 물론 각종 상품의 제명들이 상업화되여있고 약육강식의 법칙이 살판치고 리윤추구와 생존경쟁의 소용돌이속에서 온갖 사회악이 범람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생각조차 할수 없는 일이다.

오늘 조선인민은 자신들이 선택하고 건설하여온 사회주의제도를 옹호고수하고 빛내여나가는 길에 운명도 미래도 행복도 있다는것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진일보를 더욱 힘있게 내디디기 위한 새해의 진군길에 과감히 떨쳐나섰다.

새해에도 사회주의조선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더 밝고 창창한 앞날만이 펼쳐지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