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법학부 박사 부교수 김희성
2023.2.11.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과 같이 그토록 자기 수령에게 충실하고 고상한 도덕의리를 지닌 인민은 세계 그 어느 나라에도 없습니다.》 (《김정일선집》 증보판 제18권 13페지)
세상에는 수많은 나라와 민족들이 있으며 그들나름대로의 자부가 있고 대를 이어 전해지는 풍습도 있다.
그러나 전체 인민이 자기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드는것을 마땅한 도덕의리로 여기고있는 인민은 이 지구상에 오직 조선인민뿐이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 바로 이것이 조선인민만이 지니고있는 특출한 신념이며 조선인민을 힘있고 위대한 인민으로 떠올리는 근본원천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김일성민족의 민족성에서 핵을 이루는것은 자기 수령에 대한 충효심이라고 하시면서 수령에 대한 충효심은 김일성민족의 훌륭한 민족성의 최고표현으로 되고있으며 김일성민족의 모든 우수성의 근본바탕을 이루고있다고 교시하시였다.
조선혁명의 장구한 행로는 불세출의 위인들을 대를 이어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기적과 승리만을 아로새겨온 영광스러운 로정인 동시에 세계혁명운동사상 처음으로 수령에 대한 충실성의 전통이 창조되고 계승발전되여온 긍지높은 력사로 빛나고있다.
준엄한 항일혁명의 불길속에서 창조된 수령에 대한 충실성의 고귀한 전통은 주체조선의 년대마다에서 변함없이 이어져왔다. 조선인민이 세계《최강》을 자랑하는 침략세력을 타승할수 있은것도, 빈터와 페허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울수 있은것도, 수십년간 제국주의련합세력과 단독으로 맞서 사회주의를 굳건히 지키고 강국건설의 새시대를 펼칠수 있은것도 오직 수령만을 굳게 믿고 수령의 사상과 의지대로 혁명을 전진시켜왔기때문이다.
수령에 대한 조선인민의 충실성은 수령에게 인간적으로, 동지적으로 매혹된데 기초한것이다. 이것은 수령의 위대성을 심장깊이 체득한데서 나오는 숭고한 사상감정이다.
수령은 혁명의 희망찬 미래를 밝혀주는 태양이며 인민을 승리와 영광, 행복과 번영에로 인도하는 통일단결의 구심점이다. 수령의 사상과 령도에 의하여 혁명이 승리적으로 전진하며 인민대중의 참다운 삶과 행복이 꽃펴나게 된다.
혁명투쟁에서 수령은 인민과 동떨어져있는 존재가 아니라 인민과 생사고락을 같이하며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헌신하는 인민의 령도자이다. 그것은 바로 수령의 사상리론이 인민들을 존엄높이 잘살게 하기 위한 인민적인 혁명학설이고 수령의 령도가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그 힘을 발동시키는 인민적령도이며 수령의 풍모도 인민을 끝없이 사랑하고 인민에게 멸사복무하는 인민적풍모이기때문이다.
혁명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수령은 그들을 혁명가로 키워주는 은인이고 스승이며 보람찬 삶과 행복을 안겨주는 어버이이다. 조선인민은 실생활을 통하여 자기들의 참된 삶과 후손만대의 영원한 행복은 오직 조국과 인민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조국과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헌신하는 위대한 수령에 의해서만 마련되고 꽃펴날수 있다는것을 절감하였다.
인민과 고락을 같이하고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헌신하는 절세위인들을 인민의 위대한 수령으로, 마음의 기둥으로 굳게 믿고 이 세상 끝까지 따르며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수령의 사상과 뜻을 빛나게 실현해나가는 길에서 혁명전사로서의 본분을 다하고 의리를 지키려는것은 조선인민의 가장 고귀한 풍모이며 억척불변의 의지이다.
수령에 대한 조선인민의 충실성은 혁명적신념과 의리에 기초한 절대적인 충실성이다.
인민대중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수령께 충성다하는것은 의무이기 전에 영예이고 량심이며 도덕의리이고 실천이다. 의무감에 기초한 충실성, 책임감에 기초한 충실성은 진짜충실성이 아니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의무이기 전에 신념으로 되고 량심으로, 의리로 되여야 절대적이고 무조건적인 충실성으로 될수 있다.
조선혁명의 개척기에 항일혁명투사들은 일제에게 빼앗긴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고 조국해방을 위한 투쟁을 승리에로 이끌어주실분은 오직 위대한 수령님 한분뿐이시라는 철석같은 신념을 지니고 위대한 수령님을 끝없이 흠모하고 따랐으며 위대한 수령님밖에는 그 누구도 모른다는 절대적인 충실성을 지니고있었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혁명의 위대한 령도자로서뿐 아니라 자애로운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자기의 운명을 전적으로 위대한 수령님께 맡기고 수령님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싸웠다.
조선인민이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수적으로나 기술적으로 비할바없이 우세한 제국주의침략자들을 때려부시고 세계를 경탄시키는 전승신화를 창조할수 있은것은 위대한 수령님만 계시면 우리는 반드시 이긴다는 신념이 확고했기때문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만 하면 반드시 잘살 날이 온다는 절대적인 믿음을 지니고 당의 로선과 정책을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였기에 조선인민은 빈터우에서 천리마를 타고 수세기를 도약하여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울수 있었다.
지난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는 조선의 존망이 판가리되는 준엄한 시기였다. 이 시기는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과 의리로 간직하는 문제가 사회주의수호전에서 얼마나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가를 실증해준 잊을수 없는 나날이였다.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을 지닌 조선인민은 그처럼 어려운 시련속에서도 위대한 장군님만을 한결같이 지지하였으며 허리띠를 조이면서도 자기 초소, 자기 일터를 굳건히 지켰다.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와 자기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한 조선인민의 영웅적투쟁으로 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사회주의보루로 위용떨치고 강국건설의 장엄한 새시대에 들어서게 되였다.
오늘 조선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만을 굳게 믿고 따르고있으며 비록 초소와 일터, 취미와 성격은 서로 달라도 모두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밖에는 그 누구도 모른다는 투철한 혁명적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그이의 사상과 의도대로 사고하고 행동해나가고있다. 이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품은 인간의 참다운 존엄을 안겨주는 자애로운 사랑의 품이며 이 땅의 천만아들딸들을 불굴의 투사들로 키워주는 위대한 혁명의 품이라는것을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체득한 조선인민이 심장에서 분출하는 매혹과 흠모의 웨침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조선에서 이룩되고있는 자랑찬 승리와 기적들이 실증해주듯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백전백승의 위대한 기치이시며 그이께서 가르치신대로만 하면 주체조선은 그 어떤 고난속에서도 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갈수 있으며 온 세상이 부러워할 찬란한 래일을 맞이할수 있다.
영광넘친 승리의 길에서도, 시련에 찬 투쟁의 길에서도 언제나 수령을 믿고 억세게 싸워온 조선인민은 고난의 언덕도 넘고 승리자의 희열도 한껏 터치며 오직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혁명의 천만리를 변함없이 걸어가고있다.
조선인민은 주체조선특유의 모습이고 무진막강한 힘의 원천인 자기 수령에 대한 충실성의 전통, 국풍을 더욱 높이 발양시키고 살려나감으로써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기어이 이룩하고야말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