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대를 이어 계속되는 마안산의 사랑

 2022.6.28.

국가가 책임지고 모든 아이들에게 옷을 해입히는 나라는 세상에 사회주의조선밖에 없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학생들에게 교복을 해입히는것은 우리 당이 일관하게 견지하여온 정책이며 이것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내외에 힘있게 과시하는것으로 됩니다.》

학생들에게 교복을 해입히는것은 조선로동당이 일관하게 견지하여온 정책이며 조선에서는 학생들에게 국가적부담으로 교복을 해입히는것이 전통으로 되고있다.

세상에서 오직 조선에만 있는 이 전통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의하여 마련되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대를 이어 계승되여온 전통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혁명투쟁시기 마안산에서 아이들에게 국가가 무료로 옷을 해입히는 제도를 세울데 대한 구상을 무르익히시였다.

조선인민치고 마안산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조선인민은 마안산이라는 말만 들어도 후대들에 대한 절세위인들의 뜨거운 사랑과 따뜻한 인정의 세계를 눈물겹게 되새기고있다.

항일무장투쟁시기인 주체25(1936)년 4월 상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민족배타주의자들과 좌경기회주의들에 의하여 마안산에 있는 아동단원들이 천대와 굶주림, 추위에 시달리고있다는 소식을 들으시고 그들을 찾아주시였다. 그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싸늘한 방에서 아무것도 덮지 못하고 앓아누워있는 아동단원들에게 손수 자신의 모포를 덮어주시였고 항일유격대를 조직하고 집을 떠나실 때 강반석어머님께서 주신 몇천만금과도 바꿀수 없는 돈 20원까지 내놓으시면서 헐벗은 아동단원들에게 새옷을 해입히도록 하시였다.

마안산에서 헐벗은 아이들을 보고 울분을 참지 못했던 그때의 충격이 얼마나 크시였던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이 해방되면 어떻게 하나 아이들에게 국가가 무료로 옷을 해입히는 제도를 세워야겠다고 결심하시였다.

전쟁으로 파괴되고 령락된 나라를 재건하던 어려운 시기인 전후에 벌써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국가가 옷을 지어 학생들에게 공급하는 력사를 창조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46(1957)년 4월 다음해부터 전국의 모든 학생들에게 국가에서 교복을 만들어 철따라 공급해줄데 대하여 교시하시였으며 그 실현을 위한 대책들을 몸소 세워주시였다. 그리하여 주체47(1958)년부터 조선에서는 전국의 모든 학생들에게 국가로부터 철따라 교복이 공급되는 새 력사가 창조되였다.

주체53(1964)년 1월 30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현지지도의 길에서 만나신 황해북도 연탄군 성산중학교 학생들이 입은 겨울솜옷이 큰것을 보시고 아이들의 솜옷과 학생복을 몸에 꼭 맞게 해입히기 위한 실무적인 대책들을 세워주시였다. 이해부터 조선에서는 모든 어린이들과 학생들에게 교복과 신발, 모자를 개별적으로 재서 만들어 공급해주는 새로운 제도가 세워졌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83(1994)년 7월 6일 조선인민이 잊지 못하는 그 마지막 경제부문 책임일군협의회에서까지 학생들에게 교복을 어떻게 공급했는가를 알아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에서 사회주의제도가 존재하고 백두의 전통이 계승되는 한 국가가 아이들에게 옷을 해입히는 시책은 앞으로도 계속되리라고 확신한다고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후대들에 대한 숭고한 사랑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그대로 계승해나가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66(1977)년 4월 온 나라 전체 어린이들에게 교복과 학용품일식을 선물로 안겨주시였으며 그 전통을 계속 이어나가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65돐을 계기로 수백만에 달하는 전국의 어린이들과 학생들에게 교복과 신발, 여러가지 학용품들을 잘 만들어줄데 대하여 결심하시고 주체65(1976)년 10월 선물명세안을 손수 하나하나 따져가며 세심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옷의 형태와 색갈, 재질도 몸소 하나하나 세상에서 제일 좋은것으로 정해주시였으며 신발의 종류와 재질, 와이샤쯔와 넥타이, 혁띠, 모자와 양말에 이르기까지 모두 제일 좋은것으로 만들어주어야 한다고 일일이 가르쳐주시였다. 그리고 책가방도 빈 가방을 줄것이 아니라 그안에 학용품들도 일식으로 갖추어주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선물명세안에 고급학습장이며 수첩, 자, 연필, 분도기, 제도기 등 학용품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손수 적어넣으시였다.

어린이들과 학생들에게 더 좋은것을 주시고 한가지라도 더 해주기 위하여 그처럼 마음쓰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모습은 항일대전의 준엄한 나날 헐벗은 마안산의 아동단원들에게 강반석어머님으로부터 받으신 귀중한 돈 20원으로 사랑의 옷을 해입히시던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모습 그대로였다.

주체66(1977)년 3월 28일 밤 선물생산이 끝났다는 보고를 받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중앙위원회 회의실에서 친히 진렬된 선물들을 보아주시면서 녀자아이들의 리봉이 보이지 않는다고 이제라도 늦지 않았으니 전투를 벌려 리봉을 만들어주는것이 좋겠다고 하시였다. 그리고 학생들에게 만년필, 원주필, 연필로 쓴 글씨를 다 지울수 있는 고급지우개도 꼭 만들어주어야 하겠다고 하시였다. 그리하여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이 어린 귀중한 선물들이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65돐을 며칠 앞두고 전국의 모든 어린이들과 학생들, 지어는 외국에 나가있는 어린이들과 학생들에게까지 일제히 전달되게 되였다.

마안산에서 시작된 이 전통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계속 이어지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주체101(2012)년 6월 9일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에게 학생들에게 교복을 공급해주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을 고수하고 사회주의본태를 살리는 중요한 사업으로 된다고 간곡히 말씀하시였으며 주체104(2015)년 1월 30일 새로 개건된 원산구두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우리는 나라사정이 아무리 어려워도 학생들에게 질좋은 신발과 교복, 학용품들을 보장해주어야 한다고 하시였다.

그리고 우리 학생들을 위한 교복천생산현장을 찾으시여서는 우리는 나라의 형편이 어려워도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학생들에게 무조건 교복을 해입혀야 한다고 하시며 학생들에게 새 교복을 해입히고 신발도 잘 만들어 신기며 배낭식가방도 메워주기 위한 사업을 당에서 직접 맡아하려고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나라의 경제사정이 어렵지만 주체104(2015)년 4월 15일을 계기로 온 나라 학생들에게 새 교복을 공급하도록 하는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주체110(2021)년 12월에 진행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아이들에게 교복을 해입히는것은 조건이 좋으면 하고 어려우면 못해도 무방한 사업이 아니라 무조건적으로, 최우선적으로 해야 하는 우리 당의 정책이고 공화국의 영원한 국책이라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새로운 형태의 질좋은 교복과 가방을 모든 학생들에게 빠짐없이 공급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당중앙위원회적인 중대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청년대학생들
사진. 새 교복을 입고 생기와 활력에 넘쳐있는 청년대학생들(2022년 4월)

이처럼 조선에서는 후대들에 대한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사랑에 의하여 국가적부담으로 전국의 어린이들과 학생들에게 교복을 만들어 공급해주는것이 전통으로 되였으며 이 전통은 앞으로도 영원히 변함없이 계승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