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학생들을 찾아 달리는 수송차들

 2024.6.19.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을 떠메고나갈 앞날의 주인공들인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는 아까울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조국의 귀중한 미래인 아이들을 더 잘 먹이고 더 잘 해입히며 이 세상 모든 행복을 다 안겨주시기 위해 그리도 각별히 마음쓰시고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후대들에 대한 사랑의 세계는 끝이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선의 학생들을 세상이 부러워하도록 높이 내세워주시며 온갖 사랑을 다 돌려주신데 대한 하많은 혁명일화들중에는 이런 이야기도 있다.

주체113(2024)년 3월 중순 수도의 여러 학교에 수송차들이 들어섰다.

수송차들이 학교운동장들에 들어서자 자식들의 손목을 잡고 교복과 신발, 학용품을 공급받기 위해 학교에 찾아왔던 학부형들의 눈길이 일제히 수송차쪽으로 쏠리였다.

지금까지 어머니당의 뜨거운 사랑을 싣고 매일같이 아이들을 찾아 달리는 젖제품운반차에 대한 이야기는 수많이 들어왔지만 학생들의 교복운반을 위한 수송차가 따로 있다는 이야기는 처음이기때문이였다.

수송차뒤문이 열리는 순간 학부형들과 학생들, 교원들은 놀라움을 금할수 없었다.

자동차안에 설치된 옷걸개들에 구김살 한점없이 갖가지 교복들이 걸려있는것이였다.

수송차를 타고왔던 일군으로부터 수송차가 생겨나게 된 사연에 대해 전해듣는 교직원들과 학부형들의 눈가에는 뜨거운것이 맺히였다.

그 일군은 교직원들과 학부형들에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 1월과 2월 여러 차례에 걸쳐 학생교복과 가방, 신발의 질을 철저히 보장하고 제품포장과 출하체계와 질서를 엄격히 세울데 대한 문제, 학생교복수송용륜전기재들을 책임적으로 보장할데 대한 문제 등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가르쳐주신데 대하여 격정에 젖어 이야기하였다.

감동을 금치 못해하며 옷걸개에 걸려있는 학생교복을 쓸어보는 학부형들은 학생교복과 관련하여 련이어 베풀어지는 친근한 어버이의 은혜로운 사랑에 대하여 가슴뜨겁게 돌이켜보며 뜨거운 눈물을 흘리였다.

그 어느때보다 나라사정이 어렵고 힘을 넣어야 할 분야도 많았지만 아이들을 위한 일에서는 아낄것도 주저할것도 없다고, 력사상 처음으로 아이들의 교복문제를 국가가 책임지고 보장하는것을 당과 국가의 정책으로 내세우신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의 마음까지 합쳐 교복생산에 정성을 기울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경공업부문에 막대한 자금을 지출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정어린 조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주체111(2022)년 9월 15일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에게 학생교복생산과 관련하여 말씀하시면서 모든 학생들에게 교복을 몸에 꼭 맞게 해입혀야 한다는데 대하여 간곡하게 가르치시였으며 주체112(2023)년 2월에는 학생교복생산을 위한 새 몸재기지도서를 새로 작성하여 전국각지에 시달할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다.

자식들을 잘 내세우고싶어하는 어머니들의 소원까지 헤아려 새 교복과 신발, 학용품을 마련해준 그 사랑도 하늘같은데 오늘은 또 이렇게 교복수송문제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관심을 돌려주시는 웅심깊은 사랑을 두고 학부형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우리 아이들의 친아버지이시라고 격동된 심정을 터놓았다.

어찌 교복수송차만이랴.

사회주의바다향기를 가득 싣고 전국의 육아원과 애육원, 초등 및 중등학원을 찾아 달리는 물고기수송차와 영양가높은 곶감을 싣고 달리는 수송차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후대들에 대한 사랑이 뜨겁게 어려있다.

사랑의 수송차들
사진. 사랑의 수송차들

세상에는 학생들이 많지만 조선의 학생들처럼 절세위인의 뜨거운 사랑속에 행복하고 긍지높은 배움의 삶을 누리는 학생들은 그 어디에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