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의 숭고한 인생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현실속에 깊이 들어가 대중의 심장에 불을 달고 모든 사업을 혁명적으로, 과학적으로 전개해나가며 인민을 위한 길에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니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인민의 참된 충복, 혁명의 유능한 지휘성원이 되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주체107(2018)년 8월 15일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돌아보시면서 일군들에게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자신의 둘도없는 인생관이며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물려주신 유산중의 유산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에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필생의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한평생 구현해오신 숭고한 인생관을 그대로 계승하여 인민을 위해 자신의 온 넋을 깡그리 불태우시려는 그이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가 맥박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인민은 하늘이며 인민의 리익보다 더 귀중한것은 없다. 인민을 위해서는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다고해도 더 바랄것이 없으며 인민을 위함이라면 뼈를 깎는 고생도 마다하지 않겠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멸사복무정신, 인생관이다.

이런 숭고한 인생관을 지니시였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의 운명을 지켜 최전방초소들과 위험천만한 화선에도 서슴없이 나서시고 인민들의 행복을 위해 심야강행군, 폭열강행군, 풍랑세찬 바다길도 과감히 헤치시였다.

꿈결에도 인민의 목소리를 들으시며 쪽잠마저 깨치시고 사업에 분투하시는분, 인민을 위한 고생에서 더없는 보람과 희열을 느끼시는분, 인민을 위한 창조물들을 최상의것으로 되게 하시려,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는 재부들을 하루빨리 끝없이 안아오시려 한몸을 초불처럼 태우시는분이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의 최고화신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오늘 주체조선에서는 려명거리와 양덕온천문화휴양지, 송화거리와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를 비롯한 희한한 대기념비적창조물들이 도처에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고있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지도자들도 많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처럼 가장 숭고한 인생관을 지니고 적극적이고 희생적인 위민헌신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위인은 없다.

사진 1.려명거리

사진 2. 양덕온천문화휴양지

사진 3. 송화거리

사진 4.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