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현대화의 기준을 밝혀주시며

 2020.12.14.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언제나 인민대중을 생명의 뿌리로,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으로 여기고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해온것으로 하여 우리 인민들은 당을 진정 운명의 등대로, 어머니로 믿고 따르게 되였으며 이 땅우에는 일심단결의 대화원이 자랑스럽게 펼쳐지게 되였습니다.》

사람들은 현대화되였다는 말을 많이 쓰고있다. 더우기 나날이 발전되여 생산공정과 경영활동이 과학화, 정보화, 지능화, 수자화된 지식경제의 시대에 사람들은 그 말을 더 흔히 쓰고있다.

인민경제를 현대화한다는것은 뒤떨어진 기술을 선진기술로 개조하여 인민경제의 기술장비수준을 높인다는것을 말한다.

지식경제시대인 오늘날 빨리 발전하는 첨단기술을 받아들여 인민경제 모든 부문의 기술수단들과 생산공정들을 부단히 갱신하여 현대화하는것은 대단히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하다면 현대화의 기준은 어떻게 정해야 하는가.

몇해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어느 한 공장의 종합조종실을 돌아보실 때의 일이다.

공장에 구축된 통합생산체계를 료해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해당 기술일군이 한 측정장치에 대하여 해설해드리면서 로동자들이 저마다 그 장치를 자기 기대에부터 도입해달라고 성화를 먹인다고 말씀드리였다. 일군의 이야기를 주의 깊게 들으시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못내 만족해하시면서 현대화는 로동자들이 설비를 운영해보고 좋다고 평가하는것이 진짜 성공한 현대화이라고 하시면서 우리는 현대화를 하여도 로동자들이 좋다고 하는것부터 먼저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의 말씀에 접한 일군은 지난날을 돌이켜보지 않을수 없었다.

지금껏 수많은 단위에 나가 현대화사업에 이바지하였지만 로동자들이 무엇을 얼마나 요구하며 얼마나 좋아하는가를 놓고 현대화의 성과여부를 따져본적이 과연 있었던가.

언제나 모든것의 첫자리에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놓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인민관을 되새기며 일군은 절감하였다.

우리 당이 바라는 현대화의 참의미를.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렇듯 뜨거운 인민관에 떠받들려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공장, 기업소들에서 인민대중에게 참답게 복무하기 위한 현대화의 열풍이 세차게 일어나 나라의 경제를 지식경제로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