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대들에 대한 사랑은 인간이 지니고있는 사랑가운데서도 가장 헌신적이고 적극적인 사랑이며 인류에게 바쳐지는 송가가운데서도 가장 순결하고 아름다운 송가이다.》 (
인간의 발생, 발전과 함께 옷은 자기의 아름다움과 고상함, 진보를 보여주면서 인류문명과 개화의 한 부분으로 발전되여왔지만 단추는 독자적으로는 그 가치와 쓸모에 대하여 거의나 평가되지 않았다. 그러나 장난세찬 아이들의 옷에서 떨어진 단추때문에
언제인가 한 일군은
그때는 마침 점심시간이여서 그 일군은 제나름대로 무슨 급한 문제가 제기된것이라고 짐작하고 정중히 전화를 받았다. 하지만
그러시고는 마음이 놓이지 않으신듯 잠시 동안을 두시였다가 가령 이렇게 하면 어떻겠소, 담임선생들과 소년단지도원들이 자그마한 단추주머니를 하나씩 만들어서 교탁서랍에 넣어두었다가 단추떨어진 학생을 보면 제때에 달아주잔 말이요라고 말씀하시였다.
참으로 온 나라 아이들의 친
바로 그때 일군이 들고있던 송수화기에서는 알릴듯말듯한 달가닥소리가 울려나왔다. 그것은 분명 수저가 그릇에 부딪치는 소리였다. 그제서야 일군은
이 이야기는 우리 아이들을 위하여 바치신
백두에서 시작된 우리 혁명의 개척기부터 조국의 밝은 미래를 위하여 바치신
정녕 이 세상 모든 부모들의 사랑을 다 합쳐도 비기지 못할 열화와 같은 사랑으로 조국의 미래를 꽃피워주신
아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내세우시고 조국의 밝은 미래들의 맑은 눈동자에 언제나 아름다운 내 조국의 푸르른 하늘만이 비껴있도록 굳건히 지켜주고 꽃피워주고 따뜻이 보살펴주신
《세상이여 우리를 부러워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