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철학부 교수 박사 김룡진
2024.6.18.
주체53(1964)년 6월 19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이날은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기념일인 10월 10일과 함께 조국청사에 길이 빛나는 또 하나의 뜻깊은 날로 조선인민모두의 마음속에 간직되여있다.
바로 이날이 있어 자기의 창건을 선포한 력사의 그날로부터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겨온 조선로동당은 우리 조국과 혁명을 백승의 길로 변함없이 향도하며 최장의 사회주의집권당력사를 긍지높이 아로새겨온 존엄높고 영광스러운 당으로 빛을 뿌릴수 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은 조선로동당을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로 강화발전시키고 우리 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걸출한 령도자이시며 희세의 정치원로이십니다.》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시던 력사의 나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당의 력사는 붉은 기발과 함께 걸어온 가장 영광스럽고 빛나는 력사이다, 우리 당기발에는 수령님의 위대한 혁명활동력사가 그대로 비껴있다, 이제는 우리가 저 붉은 기발을 높이 휘날려나가야 한다는 뜻깊은 교시를 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을 영원히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는것을 필생의 과업으로 새겨안으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장장 수십성상 정력적인 령도와 혁명실천으로 주체의 혁명적당건설의 빛나는 력사를 창조하시였다.
로동계급의 당건설사에 이름을 남긴 위인들이 많았지만 이렇듯 당을 명실공히 수령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킨 위인은 동서고금 그 어디에도 있어보지 못하였다.
이것은 오직 혁명의 천만리를 내다보시는 비범한 선견지명과 탁월한 사상리론적예지, 철의 신념과 완강한 실천력을 지니신 우리 장군님께서만이 실현하실수 있는 거창한 위업이였다.
조선로동당을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끝까지 보살펴주는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당건설분야에서 이룩하신 또 하나의 크나큰 업적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첫 시기에 벌써 일군들에게 사람들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는것은 당일군들이 지녀야 할 중요한 품성이라고 하시면서 어머니당의 당일군이라는 이 고귀한 칭호에는 사람들을 어머니심정으로 대하고 그들의 정치적생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돌봐주어야 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고 교시하시였다.
이런 숭고한 뜻을 지니시였기에 그이의 모든 당령도활동은 그대로 이 나라의 천만자식을 돌보는 위대한 어머니의 뜨거운 진정으로 일관되여있었다.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가 있어 조선로동당은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화를 복으로,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며 사회주의건설에서 세기적인 기적을 창조하는 백전백승의 당, 혁명의 세련된 참모부, 가장 존엄높고 권위있는 당으로 온 세상에 빛을 뿌리게 되였다.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도, 숭고한 헌신으로 조선로동당을 승리와 영광의 기치로, 백전백승의 향도자로 되게 하여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손길아래 눈부신 창조와 기적의 년대들을 떨치며 거세찬 비약과 전진을 이룩하여온 우리 조국이다.
진정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을 이끌어오신 수십성상이야말로 전인미답의 길을 헤치시며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걸출한 수령의 영웅서사시적행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