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혁명은 혁명은
천만의 철의 대오가 하나로 맥동치며 전인미답의 가시덤불도, 몰아치는 광풍도 뚫고나가면서 신념과 의리의 길을 변함없이 걷게 하는 조선혁명의 무진막강한 힘의 원천인 동지애.
조선혁명의 전로정은 혁명의 길에 나선 사람에게 있어서 뜻과 생사를 같이하는 동지보다 더 귀중한것은 없으며 동지애로 뭉친 대오는 핵무기보다 더 위력하다는 비상한 진리를 확증하고있다.
《혁명적동지애는 동지에 대한 뜨거운 믿음이고 사랑이며 동지를 위하여 자기 한몸을 서슴없이 바치는 헌신이고 희생정신입니다.
조선혁명의 시원이 열리던 저 멀리 20세기초 한별동지를 우러르는 혁명가들에 의하여 주체혁명의 대지에 튼튼히 뿌리를 내린 동지애는 위대한 인간, 비범한 혁명가, 걸출한 령장의 굳건한 신념과 의지로 더욱 승화되여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폭풍노도쳐 불러오고있다.
혁명가의 밑천은 동지이다.
자본가가 돈을 밑천으로 치부의 탑을 쌓아간다면 혁명가는 생사운명을 같이할 동지를 밑천으로 사회를 개조하고 변혁한다.
이는 조선혁명의 개척자이신
내가 김혁, 차광수, 최창걸과 같은 사람들을 그토록 사랑하고 잊지 못해하는것은 그들이 나에 대한 노래를 짓고 나를 지도자로 내세워서가 아니다. 바로 그들이 우리 민족이 그처럼 절절하게 바라면서도 실현할수 없었던 통일단결, 우리 인민의 자랑이고 영광이며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인 참다운 통일단결의 시원을 열어놓고 우리 나라 혁명운동에서 령도자와 대중의 일심동체를 이룩한 통일단결의 새 력사를 피로써 개척한 선구자들이기때문이다. 우리와 함께 혁명을 한 새 세대의 혁명가들은 자리다툼때문에 대오에 불화를 조성한적도 없고 의견상이로 하여 우리가 생명으로 내세운 통일단결을 파괴해본적도 없었다. 통일단결은 우리 대오에서 진짜혁명가와 가짜혁명가를 가르는 시금석으로 되여있었다. 그렇기때문에 그들은 감옥과 교수대로 끌려가면서도 이 통일단결을 목숨으로 사수하였다. 그리고 다음세대의 혁명가들에게 그것을 재보로 넘겨주었다. 그들의 첫째가는 력사적공적이 바로 거기에 있다.…
지하혁명투쟁, 항일무장투쟁을 할 때나 새 조국건설과 준엄한 조국해방전쟁,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혁명을 할 때나 언제나 동지들의 사랑속에서 살아왔다고, 자신께서 오늘까지 건강한 몸으로 국가사업과 당사업을 비롯한 혁명사업을 해올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동지들의 덕택이라고 격정에 넘친 어조로 교시하신 우리
제국주의를 타도하고 이 땅우에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울 원대한 리상으로 심장을 불태우던 조선의 첫세대 혁명가들의 가슴에 우리
혁명의 길에서 동지보다 더 가깝고 귀중한 사람은 없다!
혁명적동지애는 우리 당의 정신력이며 우리 혁명의 추진력이다. 혁명적동지애를 떠나서 우리 당을 생각할수 없고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동지의 세계에는 오직 내가 곧 그대이고 그대는 곧 나라는 믿음이 있고 사랑과 충정이 있을뿐이다!
우리에게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가야 할 혁명의 길을 변치 않고 끝까지 가는 영원한 동행자, 진짜동지와 진짜동지애가 필요하다!
사상과 뜻을 같이하는 진정한 동지들이 있고 혁명적동지애와 의리심으로 뭉친 힘만 있으면 천만대군도 두렵지 않고 사나운 광풍도 휘파람으로 날려보낼수 있다!
우리 인민모두를 사랑하는 혁명동지로 친근히 불러주시며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시였고 사랑하는 인민을 이끌어 어려운 고난의 언덕을 무수히 넘으신 우리
령도자로서,
정녕 우리
하여 이 땅에는 우리
위대한 력사가 있어 위대한 계승이 있다.
혁명은
피눈물의 언덕을 넘어 맞는 새해의 첫날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을 찾으시여 사랑하는 전우들과 어깨를 겯고 불멸의 화폭을 남기시고 전투임무수행중 희생된 동해의 해군용사들의 묘주가 되주시고 뜻밖에 곁을 떠난 혁명전사를 두고 그처럼 가슴아파하시며 눈물도 많이 흘리시였으며 천만의 철의 대오를 승리와 영광에로 이끄시는 령장이시면서도 그중 누구의 아픔도 소홀히 하지 않으시는것이 바로
99%의 중죄, 1%의 량심이 있는 한 전사에게 재생의 길을 열어주시고 그가 다른 사람이 되여 새 출발을 한다는 사실을 료해하시고는 하늘의 별이라도 딴듯 정말 기쁘다고 하신
길을 헛디딘 전사에게는 믿음과 정으로 소생의 길을 열어주시고 대오에서 떨어진 전사는 천리만리 되돌아가 붉은 기폭에 감싸안아 다시 영광의 대오에 당당히 세워주시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하늘보다 더 넓은
령도자와 천만군민이 생사운명을 같이 하는 동지애로 일심단결을 이루었기에 나라의 국력이 백방으로 과시되고 혁명의 최전성기가 펼쳐지고있는것이 오늘의 자랑스러운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