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뜨거운 사랑과 은정은 청량음료에도 (2)
맥주에 깃든 다심한 은정

 2020.8.14.

인민을 위해 바치신 절세위인들의 다심한 은정은 무더운 여름철 누구나 즐겨 찾는 빙수뿐아니라 사철 인민들의 생활속에 더욱 친근하게 자리잡고있는 청량음료인 맥주에도 뜨겁게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하늘로 여기며 인민의 행복을 위해서는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것이 우리 장군님께서 지니신 숭고한 인민관이였습니다.》

감회도 새로운 주체72(1983)년 5월 21일이였다.

창광거리 2계단건설정형을 료해하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평양역앞에 새로 건설하는 창광거리를 음식점거리로 꾸려야겠다고 하시며 음식점거리에서는 청량음료도 만들어 팔수 있고 수정과 같은것도 만들어 팔수 있다고, 음식점에서 우리 나라의 고유한 음식들을 전문으로 하는 여러가지 음식점을 꾸리고 잘 운영하면 인민들이 아주 좋아할것이며 수도의 거리가 흥성거리게 될것이라고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인민의 밝은 웃음을 위해 모든 조건을 최상의 수준에서 마련해주시고도 마음이 놓이지 않으시는듯 주체74(1985)년 8월초 삼복의 무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맥주를 전문으로 봉사하게 될 창광음식점거리의 맥주집을 몸소 찾아주시고 멋있다고, 제일 섬세하게 되여있다고 하시며 누구나 퇴근길에 맥주를 맛볼수 있게 되였다고 못내 만족해하시던 자애로운 어버이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뿐만아니라 주체75(1986)년 10월 5일에는 경흥거리에 새로운 상업봉사망을 꾸릴데 대한 구상을 펼쳐주시고 그 위치와 부지까지 몸소 정해주시고 여러차례에 걸쳐 친히 건설정형도 알아보시며 경흥관을 최상의 수준에서 하루빨리 완공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주체76(1987)년 9월초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평양시교외에 있는 여러 공장들을 현지지도하시고 그 피로도 푸실사이없이 곧바로 새로 꾸려진 경흥관에 몸소 나오시여 날이 저물도록 경흥거리의 급양봉사시설을 다 돌아보시며 당에서 마련해준 고급식당들을 대중화하고 인민들의 편의를 더 잘 도모하게 할데 대한 문제, 경흥거리 맥주집에서는 병맥주가 아니라 생맥주를 팔도록 할데 대한 문제 등 앞으로 경흥관의 관리운영과 봉사활동에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해서까지 일일이 가르쳐주시였다.

이렇듯 위대한 장군님의 다심하신 은정속에 우리 인민들은 수도의 곳곳에 훌륭히 꾸려진 맥주봉사기지들에서 퇴근길의 한때, 휴식일의 한때를 더욱 즐겁게 보낼수 있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고난의 행군에 이어 강행군을 하고있던 그 어려운 시기에도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 일이 끝나면 피곤을 풀수 있게 맥주를 먹여야겠다고 하시면서 평양맥주공장에 국가적인 투자를 하여 생산되는 맥주를 시안의 맥주집들에서 봉사하도록 할데 대한 사랑의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다심하신 사랑과 은정은 우리 인민들이 즐겨마시는 대동강맥주에도 뜨겁게 깃들어있다.

주체89(2000)년 10월 어느날 혁명과 건설의 중하를 한몸에 안으시고 그 바쁘신 나날을 보내고계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을 부르시여 평양시에 현대적인 맥주공장을 하나 더 건설하자고,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웃으며 헤쳐온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을 위해 무엇을 아끼겠는가고 하시며 대규모의 청량음료생산기지를 꾸릴데 대한 설계도를 펼쳐주시고 맥주공장을 건설해도 최고급의 맥주를 생산하는 공장을 건설하여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인민의 슬기와 정서가 비낀 대동강의 이름을 따서 공장이름을 《대동강맥주공장》이라고 하자고, 공장은 남강의 물을 끌어올리기 쉬운 송신립체다리근처에 건설하자고 하시며 공장의 터전도 몸소 잡아주시고 대동강맥주공장설비들의 설치와 생산공정, 원료보장대책으로부터 전기문제, 지어 로력배치문제에 이르기까지 공장건설과 관련하여 수십차의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이렇듯 깊은 관심과 세심한 지도속에 대동강맥주공장이 1년남짓한 사이에 완공되여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90돐을 맞으며 첫생산을 시작하게 되였다.

주체91(2002)년 6월 17일 새로 건설된 대동강맥주공장을 찾아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양조와 발효, 제품포장과 출하에 이르기까지 전반생산공정이 콤퓨터화, 자동화된 현대적인 대규모청량음료생산기지로 훌륭히 일떠선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인민들에게 사철 시원한 맥주를 공급할수 있게 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맥주에 대한 평가는 맥주의 질을 가지고 하는것이지 설비를 가지고 하는것이 아니라고 하시면서 설비가 아무리 좋아도 맥주맛이 좋지 못하면 의의가 없다고 하시며 인민들이 마시는 맥주의 질을 최상의 수준으로 높일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공장의 전망과 관리운영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일일이 다 풀어주시였다.

그러시고는 세계 여러 나라들의 맥주생산추세에 대해서도 알려주시고 대동강맥주공장에 질좋은 보리와 호프를 비롯한 원료와 연료, 자재들을 책임적으로 보장하여 생산을 정상화함으로써 시안의 맥주집들에서 맥주를 정상적으로 봉사하도록 은정어린 조치도 취해주시였다.

이렇게 되여 이때부터 평양시안의 곳곳에 《대동강맥주》라는 간판을 단 누구나가 즐겨 찾는 맥주집들이 수많이 생겨나게 되였고 시민들을 위해 대동강맥주를 실은 대형운반차들이 수도의 거리로 경쾌하게 달리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사랑을 그대로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대동강맥주봉사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여러차례에 걸쳐 수도시민들에게 대동강맥주를 정상적으로 공급할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풍치수려한 대동강반에서 평양대동강맥주축전도 성대히 진행하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진정 더우면 더울세라, 추우면 추울세라 보살펴주는 어머니의 품, 위대한 절세위인들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우리 인민들의 기쁨과 랑만은 더욱 아름답게 꽃펴나고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시기 위해 언제나 깊이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끝없는 사랑과 다심한 은정속에 인민이 부르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는 사회주의만세소리, 로동당만세소리와 더불어 내조국강산에 높이 울려퍼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