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법학부 교수 박사 조용봉
2021.5.14.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인민들이 누리는 행복과 기쁨속에 바로 나의 행복과 기쁨이 있습니다.》(《김정일선집》 증보판 제21권 93페지)
인민들에게 무엇을 하나라도 더 해주고싶어하시며 그들의 기쁨과 행복을 위해 한평생을 다 바치신분이 우리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예로부터 명승지라고 하면 아름다운 경치로 하여 이름난 곳을 일러오는 말이다. 하지만 우리 시대에 명승지라는 말은 아름다운 경치에 앞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인민에 대한 사랑의 대명사로 되여 사람들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주체86(1997)년 5월 1일의 명절날 아침 위대한 장군님께서 타신 승용차가 수도의 교외를 벗어나 달리고있었다.
온 나라 모든 근로자들이 즐겁게 명절의 한때를 보내는 쉬는날에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강성부흥할 래일을 앞당겨주시려고 또다시 현지지도의 길에 오르신것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먼저 찾으신 곳은 인민의 유원지로 면모를 일신한 정방산이였다.
인민의 유원지, 봄기운에 휩싸인 정방산의 모습은 볼수록 장관이였다.
한동안 풍치수려한 유원지전경을 부감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어 실내식당과 야외식당을 함께 갖춘 특색있는 정방차집을 돌아보시고 못내 만족해하시며 우리 인민들이 여기에서 산천경개를 부감하면서 식사도 하고 차도 마시면 대단히 좋아할것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차집에서 나오시여 낚시터며 유원지의 각종 시설물들, 참관도로와 고색창연한 력사문화유적들을 빠짐없이 돌아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모든 문화휴식시설들을 정방산의 자연풍치에 잘 어울리게 건설하였다고, 이번에 인민군군인들이 큰일을 하였다고, 정방산을 인민의 유원지로 꾸릴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군인들이 관철하였다고 하시며 기쁨에 넘쳐 교시하시였다.
당시는 간고한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였다. 전당, 전군, 전민이 원쑤들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을 짓부시고 우리 식 사회주의를 수호하며 경제적난관을 이겨내기 위한 총결사전을 벌리고있던 준엄한 때에 그 누가 유원지건설에 대해 상상이나 하였던가.
오직 혁명승리에 대한 확신과 락관, 인민에 대한 불변하는 열화의 사랑을 지니신 우리 장군님께서만이 조국이 어려운 시련을 겪고있지만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받들어 도처에 인민의 유원지건설작전을 펼치시였으며 방선을 지켜선 인민군장병들에게 건설을 맡겨주신것이였다. 정방산유원지는 명실공히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에 대한 사랑의 결정체였다.
하건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잠시라도 쉬실것을 바라는 일군들의 간청을 마다하시고 정방산유원지건설에 동원된 인민군군인들이 인민을 위해 좋은 일을 해놓았는데 지체말고 가보자고, 근로자들의 명절놀이에 지장이 없게 일찌기 돌아보자고 하시면서 정방산을 찾으시여 군인들의 수고를 높이 평가하시고 인민들에게 또 하나의 훌륭한 문화휴식터를 마련해주어 한시름이 놓인다고 하시는것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어 우리 나라 명산의 하나인 구월산을 찾으시였다. 그 전해 가을에 오셨다가 또다시 찾으시는 유원지건설현지였다.
구월산유원지는 정방산과는 달리 아직 공사중이여서 도로상태가 말이 아니였다.
하지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에는 조금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험한 령길을 오르고오르시며 유원지건설정형을 하나하나 료해하시였다.
온 나라 인민이 즐거운 명절의 하루를 보내고있는 그날에도 아침부터 저녁까지 순간의 휴식도 없이 정방산과 구월산의 곳곳을 밟으시며 인민에 대한 사랑의 새 전설을 수놓아가시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그이의 애민헌신의 숭고한 풍모앞에 일군들은 다시금 깊이 머리숙이였다.
진정 조국의 명산들을 인민의 문화유원지로, 세계적인 명승지로 꾸려주시려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바치신 심혈과 로고, 숭고한 조국애에 의하여 정방산과 구월산은 인민의 유원지로 후손만대에 꽃피여나게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