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 인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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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4월 19일 우리 당의 은정속에 산간문화도시의 표준으로 일떠선 삼지연시에서는 세쌍둥이자매가 만사람의 축복속에 결혼식을 하는 뜻깊은 화폭이 펼쳐졌다.
세쌍의 신랑, 신부가 결혼식장에 들어서는 순간 도와 시의 책임일군들과 고마운 사람들이 그들의 앞날을 축복하였다.
행복에 겨워있는 그들의 얼굴에 흘러내리는 뜨거운 눈물, 크나큰 격정속에 결혼식장에 울리는 감격의 목소리는 또 얼마나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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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면 이들의 결혼식이 왜 이다지도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며 감격에 목메이게 하는가, 결혼식장에서 신랑, 신부들은 왜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이렇게 격정에 휩싸여있게 하는것인가.
결혼식을 축하하려 온 사람들은 알고있었다. 삼지연시인민들 아니 온 나라 인민이 알고있었다.
우리 인민들이 이 세쌍둥이자매에 대해 알게 된것은 주체108(2019)년 4월 3일이였다.
그날 삼지연시를 찾으신
그때로부터 온 나라 인민은 마치 자기 딸, 자기 누이, 자기 동생이 받아안은 영광인듯 세쌍둥이가 언제 결혼식을 하며 그날에는 또 어떤 가슴뜨거운 사랑의 전설이 꽃펴날것인가 하는 생각으로 행복한 가정이 태여날 시각을 기다렸다.
삼지연땅에 훌륭한 처녀들이 있다는 소식에 접하고 전국의 수많은 총각들이 청혼을 해왔다. 누구는 편지로, 누구는 전화로, 누구는 한달음에 달려와 진정을 터치였다.
수많은 사람들의 기대와 관심속에 총각들과 사랑의 약속을 터놓은 그날에 세쌍둥이자매는
친
하지만 그들은 얼마나
사랑의 선물을 받아안은 그날 세자매는 감격의 눈물을 터뜨리고야 말았다.
세상에는 가지가지의 사랑의 이야기가 많다.
그러나 그 어느 갈피에 평범한 세쌍둥이의 결혼식을 위해 특별비행기가 뜬 례가 있었던가.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사랑의 전설을 이야기하며 그들만이 아닌 삼지연시인민들도 잠들지 못하였다.
새집들이를 하던 날 찾아오시여 축하해주시던 자애로운
우리 인민들을 위해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는
사랑과 정으로 굳게 뭉쳐진 우리의 일심단결은 그 어떤 강요나 외적인 요인에 의해서 지어낼수도 흉내낼수도 없으며 이 세상 그 어떤 힘으로도 깨뜨릴수 없다.
바로 그렇기에 우리 조국이 그처럼 강하고
우리 인민은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