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외국어문학부 부교수 김건
2018.4.21.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수령님은 한없이 숭고한 풍모를 지니신 위대한 인간이시며 인민에 대한 믿음과 사랑을 최상의 높이에서 체현하고계시는 위대한 인민의 어버이이십니다.》 (《김정일선집》 증보판 제9권 102페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걸출한 령도자이시기전에 인민을 절대적으로 믿고 뜨겁게 사랑하신 인민의 위대한 태양,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이민위천을 한생의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의 존엄과 지위를 최상의 높이에 올려세워주신 인민의 태양이시다.
지난 항일무장투쟁시기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뵈온 천도교의 한 도정이 수령님께 천도교의 교인들이 한울님을 숭상하듯이 장군님도 숭상하는 대상이 있겠는데 그것이 무엇인가고 외람된 질문을 올린적이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물론 나에게도 신처럼 숭상하는 대상이 있다, 그것은 바로 인민이다, 나는 인민을 하늘처럼 여겨왔고 인민을 하느님처럼 섬겨오고있다, 나의 하느님은 다름아닌 인민이다, 세상에 인민대중처럼 전지전능하고 위력한 힘을 가진 존재는 없다, 그래서 나는 이민위천을 평생의 좌우명으로 삼고있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였기에 우리 수령님께서는 이 땅우에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를 세우시고 나라의 고귀한 모든것을 인민이라는 이름과 결부시키시였다. 국호에도, 군대의 이름에도 인민이라는 말을 넣으시였으며 대학습당과 문화궁전도 인민대학습당, 인민문화궁전이라고 부르고 병원들도 인민병원이라고 부르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한평생 간직하신 이민위천의 좌우명에 떠받들려 지난날 길가의 막돌처럼 짓밟히며 식민지약소민족으로 갖은 천대와 멸시속에 신음하던 우리 인민이 오늘은 하늘도 이기는 무서운 힘을 가지고 그 무엇이나 척척 만들어내는 영웅적인민으로 자라나 자기의 존엄과 슬기를 만방에 떨쳐가고있다.
태양을 떠나 광명한 하늘을 생각할수 없듯이 위대한 수령님을 떠나 하늘에 닿은 우리 인민의 존엄과 지위, 억센 기상을 생각할수 없으니 정녕 위대한 수령님은 인민의 하늘에 높이 솟아 빛나는 위대한 태양이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우리 인민모두를 뜨거운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고 따뜻이 보살펴주신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위대한 수령님의 한평생은 자신을 인민의 아들로, 인민의 충복으로 여기시고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인민사랑의 한평생이다.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이 한창이던 주체41(1952)년 1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보건성의 한 일군을 부르시여 전쟁의 승리를 위해 목숨바쳐 싸우는 인민을 위하여 무엇을 아끼겠는가고 하시며 인민들에게 무상치료제를 실시하자고 말씀하시였다.
무상치료제에 얼마나 방대한 비용이 드는지 너무도 잘 알고있는 보건성의 일군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
그러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오늘 우리의 형편이 좀 곤난하지만 인민들의 생명을 적극 보호증진시키기 위하여 무상치료제를 실시하여야 한다고, 우리에게 있어서 인민들의 생명보다 더 귀중한것은 없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주체41(1952)년 11월 13일 인민들에게 무상치료제를 실시할데 대한 내각결정 제203호가 세상에 공포되였다.
우리 인민의 환희와 감격은 하늘땅에 넘쳐나고 충천한 기세는 원쑤들을 전률케 하였다.
어버이수령님의 마음속에는 언제나 평범한 인민들의 운명과 생활에 대한 근심과 걱정, 인민에 대한 불같은 사랑이 꽉 차있었다. 공장을 찾으시면 기름묻은 로동자들의 손도 허물없이 잡으시고 그들의 생활형편을 다심히 헤아려주신분, 농장을 찾으시면 농장원들과 소박한 멍석우에 자리를 같이하시고 농장살림을 의논해주신분, 인민들을 행복의 요람속에 잠재우시고 세월의 눈비를 다 맞으시며 인민을 위한 사랑의 길, 현지지도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신분이 어버이수령님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고생도 마다하지 않으시였지만 자신을 위해서는 그 어떤 자그마한 성의도 굳이 마다하시였다.
해방후 항일혁명투사들이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 찾아와 위대한 수령님께 생일상을 차려드리자고 말씀올린적이 있었다. 어머님께서 투사들의 청이 하도 간절하기에 그들과 함께 소박한 생일상을 차려드리시였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아직 인민들의 생활이 펴이지 못하고 할 일이 많은데 내가 어떻게 생일상을 받겠는가고 하시면서 어머님과 동지들이 차려드린 상을 끝내 받지 않으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그후에도 생애의 전기간 명절날, 생신날도 가리지 않으시고 인민의 행복을 위한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해방직후부터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찾아주신 단위들은 2만 600여개나 되며 현지지도의 날과 날들을 다 합치면 무려 8 650여일이나 된다.
또한 이 기간에 어버이수령님께서 현지지도하신 로정은 무려 57만 8 000여km에 달한다.
정녕 위대한 수령님은 인민들을 열렬히 사랑하시며 인민을 위해 한평생을 다 바치신 인민의 어버이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