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군민대단결은 주체조선의 국풍

 2022.8.12.

군민대단결은 주체조선의 국풍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군민대단결은 조국사수, 혁명보위의 위력한 담보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힘있는 추동력입니다.》

주체조선의 빛나는 력사는 군민대단결로 승리하여온 자랑스러운 력사이다.

혁명의 개척기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세월 조선인민은 군민대단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승리의 한길로 억세게 전진하여왔다.

발톱까지 무장한 일본제국주의를 때려부신 힘의 원천도 군민대단결에 있었고 조국해방전쟁의 승리의 비결도 수령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친 군민의 단결에 있었다.

전후 천리마대고조시기와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를 펼친 사회주의대건설시기, 준엄한 고난의 행군시기와 오늘에 이르기까지 력사의 온갖 도전과 난관을 과감히 짓부시며 조선식 사회주의를 빛내여올수 있은것은 군민대단결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혁명의 줄기찬 전진을 힘있게 추동하여온 이 불가항력의 군민대단결이 오늘 주체조선의 국풍으로 더욱 확고해지고있다.

공화국에서는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이 서로 어깨겯고 생사를 함께 하는 기풍이 높이 발휘되고있다.

인민은 군대를 친혈육처럼 아끼고 사랑하며 군대는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더 많이 하는것은 사회주의조선에서만 찾아볼수 있는 자랑스럽고 특유한 기풍이다.

이러한 기풍이 오늘날에는 혁명의 길, 령도자의 사상과 뜻을 받드는 길에서 천만군민이 생사를 같이 해나가는 동지애의 기풍으로 승화되였다.

사회주의조선에서 인민과 군대는 혁명임무와 초소는 달라도 당을 받드는 한길에서 생사를 같이하는 동지로 여기고있다. 인민과 군대사이의 관계는 바로 피와 정을 나누는 혈연의 관계, 혁명의 길에서 생사운명을 함께 하는 진정한 동지적관계이다.

수도 평양에 정든 집을 남겨두고 최전연초소에 달려나가 10여년세월 군인들을 위해 헌신한 한 녀성의 아름다운 소행과 목숨바쳐 인민의 생명재산을 구원해낸 군인들의 미거, 특히 지난 5월 조선에서 보건위기상황이 조성되였을 때 인민들을 보호해주면서 극진히 위해준 조선인민군군의부문 전투원들의 모습은 인민과 군대의 혈연적뉴대가 얼마나 공고하고 숭고한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세상을 둘러보면 나라마다 인민이 있고 군대가 있다. 그러나 사회주의조선에서와 같이 군민이 혈육이 되고 한식솔이 되여 생사운명을 함께 하는 나라는 그 어디에도 없다.

조국수호전과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이 서로 어깨겯고 생사를 함께 하는 주체조선의 위대한 힘인 군민대단결, 이 세상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는 이 단결의 위력이 있어 조선혁명은 백승의 한길로만 줄기차게 전진하고있는것이다.

공화국에서는 군민의 사상과 투쟁기풍의 일치를 이룩하고 그 위력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추동해나가고있다.

주체조선의 만년재부인 군민대단결은 인민과 군대가 혈연적으로 굳건히 이어졌을뿐 아니라 사상정신과 투쟁기풍에서의 일치를 실현한 완벽한 단결이다.

일찌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군민일치를 이룩하는데서 군대가 인민을 돕고 인민이 군대를 성심성의로 원호하는것도 중요하지만 기본은 군대와 인민의 사상의 일치, 투쟁기풍의 일치를 실현하는것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사실상 사상이 같지 않고 일본새가 다르면 군민이 아무리 서로돕고 위해준다고 해도 결코 완전한 하나가 되였다고 볼수 없다.

군민일치에 관한 위대한 장군님의 독창적인 사상에 의하여 조선에서는 군민일치가 사상과 투쟁기풍의 일치라는 새로운 단계로 승화되였다.

군민의 사상정신과 투쟁기풍에서의 일치, 이것은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주체조선의 크나큰 자랑이며 불가항력이다.

혁명투쟁에서 단결보다 더 위력한 무기는 없으며 단결된 힘에 의하여 혁명은 승리적으로 전진하게 된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조선로동당이 제일 믿는것은 사상관점과 투쟁기풍의 일치가 확고히 실현된 군민의 무한대한 힘이며 이 힘을 원동력으로 하여 조선의 사회주의건설에서는 끊임없는 기적과 위훈이 창조되고있다.

마식령스키장, 미림승마구락부, 문수물놀이장, 미래과학자거리, 과학기술전당,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 려명거리, 산간문화도시의 본보기로 일떠선 삼지연시를 비롯하여 지난 10년간 주체조선에서 련이어 일어난 눈부신 기적들은 그 어느것이나 다 군민대단결, 군민협동작전의 자랑찬 산물이였다.

나라와 민족의 존립과 발전에서 국풍은 중요한 작용을 한다.

가풍이 좋아야 가정의 모든 일이 잘되듯이 국풍이 훌륭해야 나라와 민족이 흥하고 밝은 미래를 기약할수 있다. 국풍이 건전하지 못하면 강력한 경제군사력도 맥을 추지 못하고 나아가서 국호마저 빛을 잃게 된다.한방울의 물에 온 우주가 비낀다고 국풍을 보면 그 나라의 오늘과 래일을 알수 있다.

위대한 수령님위대한 장군님께서 마련해주시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더욱 굳게 다져주시는 군민대단결의 위대한 힘이 있는 한 백전백승은 영원히 사회주의조선의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