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법학부 박사 부교수 권영민
2020.3.2.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헌신은 수령님께서 력사에 류례없는 난관과 시련을 헤치며 혁명과 건설에서 언제나 승리만을 떨쳐오게 한 근본비결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한생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고 사상과 령도에 구현하여 현실로 꽃피우신 인민적수령의 숭고한 한생이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 경제부문 책임일군협의회를 지도하실 때의 일이다.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에 대하여 하나하나 가르쳐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전환을 일으키자면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경제부문 일군들이 자기의 본분을 깊이 자각하고 경제사업에서 걸린 문제를 풀기 위하여 어깨를 들이밀고 지혜와 정력을 다 바쳐 이악하게 투쟁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고, 경제사업이 잘되는가 못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일군들이 어떻게 일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고 교시하시였다.
경제사업의 걸린 문제를 푸는데서 앞장서야 할 자신들이 일을 쓰게 하지 못하여 어버이수령님께 걱정을 끼쳐드렸다는 자책감으로 일군들은 머리를 들수 없었다.
그러는 일군들에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신께서 늘 말하지만 일군들은 인민을 선생으로 여기고 인민대중에게서 배워야 한다고 하시면서 인민대중에게서 배우고 인민대중을 옳게 이끌어나가면 그 어떤 고난도 뚫고나갈수 있다고 가르치시였다.
그러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을 믿고 인민에 의거하면 백번 승리하지만 인민을 믿지 않고 인민의 버림을 받게 되면 백번 패한다는것이 혁명하는 사람들의 좌우명으로 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혁명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심장에 새기고 살아야 할 불멸의 지침이 담겨진 뜻깊은 가르치심이였다.
잠시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군들은 인민대중을 믿고 그들의 지혜와 힘에 의거할뿐아니라 인민대중에게 헌신적으로 복무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인민대중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는것은 가장 영예롭고 보람찬 일이며 혁명가들에게 있어서 더없는 행복이고 영광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정녕 어버이수령님의 이민위천의 숭고한 뜻이 어려있는 그날의 간곡한 당부는 영원한 메아리가 되여 우리 인민들의 심장마다에 혁명승리의 귀중한 철리를 새겨주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