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조선어문학부 송인선
2026.10.1.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마크에는 로동자, 농민을 상징한 마치와 낫과 함께 지식인을 상징한 붓이 새겨져있습니다.》
10월의 하늘가에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당기가 휘날린다.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이 찬연히 빛나는 당마크를 우러를 때면 80년의 자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아로새겨온 주체과학교육의 최고전당인 김일성종합대학의 교육자, 과학자들은 남달리 숭엄한 감정에 휩싸이군 한다.
창당의 첫 시기에 벌써 독창적인 지식인정책을 천명하시고 당마크에 로동자, 농민을 상징하는 마치와 낫과 함께 지식인을 상징하는 붓을 새겨넣도록 하시여 력사상 처음으로 지식인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신분은 조선로동당의 창건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이시다.
당시 김일성종합대학의 교육자 한사람한사람은 모두 해방후 그처럼 어렵고 복잡한 정세속에서도 몸소 종합대학의 창립을 발기하시고 친히 자신의 명의로 된 위촉장까지 보내시여 나라의 민족간부들을 키워내는 종합대학의 성스러운 교단에 불러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사랑의 품속에서 두번다시 태여난 지식인들이였다. 이렇게 새 생명을 받아안고 인생의 새 출발을 하였던 지식인들이 오늘은 당과 국가의 강화발전에 혁혁한 공훈을 세운 충신들로 종합대학의 연혁사에 영생하는 삶으로 빛나고있으며 그 대오는 날을 따라 더더욱 장성강화되고있다.
이는 지식인들을 당의 중요한 구성부분으로, 혁명의 기본력량으로 굳게 믿고 내세워주며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 보살펴준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의 결실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건설사상과 위업을 그대로 계승하시여 조선로동당을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룬 혁명적이며 대중적인 당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지식인들은 당의 영원한 동행자, 충실한 방조자, 훌륭한 조언자라고 하시면서 온갖 사랑과 믿음을 다 안겨주시였으며 그 맨 앞장에 항상 김일성종합대학 교육자, 과학자들을 내세워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김일성종합대학 교원, 연구사들은 혁명의 핵심골간, 세계적인 인재들을 키우는 직업적인 혁명가들이라는 값높은 믿음을 안겨주시고 교육조건과 과학연구조건, 생활조건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보살펴주고계신다.
현대적인 새 교사와 기숙사, 최신연구설비들과 실험기구, 교구비품들 그리고 세상에 없는 궁궐같은 교육자살림집과 려명거리살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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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절세위인들의 뜨거운 사랑과 믿음의 손길이 있었기에 김일성종합대학의 지식인들은 수령의 대학, 당의 대학의 고귀한 명예와 존엄을 심장깊이 새겨안고 조선로동당의 붉은 당기아래 혁명의 년대기들마다에 뚜렷한 공적을 아로새기며 80년의 자랑찬 력사를 수놓아올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마치와 낫과 붓이 찬연히 빛나는 당마크를 숭엄히 우러르며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성스러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