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문학대학 교수 박사 김려숙
2019.6.15.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김정일애국주의의 숭고한 바탕과 그 높은 경지를 깨우쳐주신 추억깊은 3편의 노래!
불후의 고전적명작 《조국의 품》과 《인민사랑의 노래》, 《돌파하라 최첨단을》, 이 노래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주체101(2012)년 7월 26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하신 담화 《김정일애국주의를 구현하여 부강조국건설을 다그치자》에서 김정일애국주의에 대한 위대한 사상을 밝혀주시면서 뜻깊게 추억하시며 말씀하신 노래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시고 몸소 실천에 구현해오신 애국주의는 그 본질적내용으로 보나 커다란 생활력으로 보나 오직 김정일동지의 존함과만 결부시켜 부를수 있는 가장 숭고한 애국주의입니다. 그렇기때문에 나는 애국주의에 대하여 말할 때 애국주의일반이 아니라 우리 조국을 지키고 부강하게 하는 길에서 실지 장군님께서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하고 구현해오신 애국주의, 김정일애국주의에 대하여 말합니다.》
오직 위대한 장군님의 존함과만 결부시켜 부를수 있는 김정일애국주의는 사회주의적애국주의의 최고정화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로작에서 김정일애국주의의 본질적내용과 그 숭고한 바탕에 대한 심오한 철학을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김정일애국주의는 숭고한 조국관과 인민관, 후대관에 기초하고있다는것을 밝혀주시면서 불후의 고전적명작 《조국의 품》과 《인민사랑의 노래》를 들어 위대한 장군님의 조국과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헌신에 대하여 뜨겁게 추억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김정일애국주의는 숭고한 조국관에 기초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장군님께서는 일찌기 고전적명작 《조국의 품》에서 해빛처럼 밝고밝은 조국의 품은 아버지장군님의 품이라고 노래하시여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조국은 곧 수령이며 조국의 품은 수령의 품이라는 심오한 사상을 밝혀주시였다고 말씀하시였다.
불후의 고전적명작 《조국의 품》에서는 그 시절에 벌써 그 어느 위인도 그 어느 작가나 문필가도 쓸수 없었던 《해빛처럼 밝고밝은 조국의 품은 아버지장군님 품》이라는 명구를 쪼아박음으로써 수령관에 기초한 조국관을 형상적으로 밝히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말씀하신것처럼 조국은 단순히 태를 묻고 나서자란 고향산천이 아니라 인민들의 참된 삶이 있고 후손만대의 행복이 영원히 담보되는 곳이며 그것은 수령에 의하여 마련된다. 조국과 인민의 운명은 수령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으며 수령에 의해서만 조국과 인민의 운명이 지켜지고 담보된다. 그렇기때문에 조국을 위해 헌신하는것이자 수령에게 충실하는것이고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곧 애국심의 발현으로, 애국주의의 최고표현으로 된다.
모란봉에 붉게 타는 노을인가요
대동강에 곱게 비낀 무지갠가요
노을처럼 아름다운 조국의 품은
내가 자란 정든 집 고향입니다
진달래가 방긋 웃는 새봄인가요
종달새가 지저귀는 하늘인가요
봄날처럼 따사로운 조국의 품은
나를 안아 키워준 어머닙니다
바다우에 둥실 솟은 아침핸가요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빛인가요
해빛처럼 밝고밝은 조국의 품은
아버지장군님 품이랍니다
명작을 이루고있는 3개절은 조국에 대한 열렬하고 숭고한 사랑의 감정을 조국에 대한 표상과 의미를 정서적으로 심화시켜 해명해나가는 구성형식으로 펼쳐보이고있다.
1절에서 조국애의 사상감정은 아름답고 정다운 고향에 대한 사랑으로 펼쳐진다. 여기에서 모란봉의 노을과 대동강의 무지개로 상징되는 조국은 무한히 아름다운 품, 나서자란 정든 고향으로 표상되고있다.
조국에 대한 사랑의 감정은 2절에서 새롭게 심화된다. 여기에서 조국은 봄날처럼 따사로운 품으로, 나를 안아 키워준 어머니로 노래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련해주신 행복한 삶의 요람인 우리 조국에 대한 숭고한 사랑의 감정은 3절에 와서 조국에 대한 가장 심오한 시적해명과 함께 절정에 이른다. 조국의 품은 곧 어버이수령님의 품이라는것을 정서적으로 감명깊게 밝힌데 이 명작의 주제사상의 지향점이 있고 그 철학적심오성이 있다.
명작은 심오한 사상을 시종 밝은 정서속에 노래하고있다.
가렬한 전쟁의 불길속에서도 조국을 상처입은 땅, 페허로서가 아니라 그지없이 아름답고 정다운 삶의 품으로 감각하고 밝은 양상으로 노래할수 있은것은 조국의 품은 곧 어버이수령님의 품이라는 심오한 인식에 기초해서만 가능한것이다.
명작은 1, 2, 3절에 걸쳐 시종 아름다운 조국의 정경에 대한 선명한 시적화폭을 창조하면서 거기에 깊은 의미를 담아 주제사상을 뚜렷이 부각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김정일애국주의의 숭고한 바탕인 수령관을 심오하게 구현하고있는 불후의 고전적명작 《조국의 품》에 대한 뜻깊은 말씀을 통하여 조국은 곧 수령이고 조국의 품은 위대한 수령의 품이라는 위대한 진리를 밝혀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더욱 깊이 심어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또한 김정일애국주의는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는 숭고한 인민관에 그 바탕을 두고있다고 하시면서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애민의 헌신의 력사가 비껴있는 《인민사랑의 노래》에 대하여 눈물겹게 말씀하시였다.
나는 지금도 펼치면 바다가 되고 쌓으면 하늘에 닿을 장군님의 한생의 업적을 합치면 인민뿐이라고 노래한 《인민사랑의 노래》를 들을 때면 한평생 인민을 마음속에 안고계신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어려와 눈물이 나오는것을 금할수 없다고 말씀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선경의 새집들려도 인민들 좋아하는가
사랑의 공원찾아도 인민들 기뻐하는가
그 어데 가시여서도 그 누구 만나시여도
장군님의 첫물으심은 언제나 인민이여라
온 나라 다녀오시면 만나본 인민들 생각
먼나라 찾아가시면 두고온 인민들 생각
눈비도 달게 맞으며 고생도 락으로 삼는
장군님의 마음 첫자리 그곳엔 인민이 있네
인민의 락원 가꾸려 주체의 해빛되셨네
인민의 운명 지키려 선군의 보검되셨네
펼치면 바다가 되고 쌓으면 하늘에 닿을
장군님의 한생의 업적 합치면 인민뿐이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김정일애국주의에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펼치면 바다가 되고 쌓으면 하늘에 닿을/장군님의 한생의 업적 합치면 인민뿐이네》라고 눈물겹게 회고하신 가사의 자자구구를 우리 인민은 정녕 눈물없이는 볼수 없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말씀하시였다. 장군님의 애국의 마음에는 언제나 인민이라는 두 글자가 꽉 차있었다고, 인민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것이 장군님께서 지니고계신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이고 의지였다고.
인민을 하늘로 여기며 인민의 행복을 위해서는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것이 우리 장군님께서 지니신 숭고한 인민관이였다.
하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하늘처럼 여기는 우리 인민을 장군님의 영상으로 새겨안고 인민을 위한 일에 한몸바쳐야 하며 거기에서 가장 큰 기쁨과 보람을 느껴야 한다고 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오직 인민만을 생각하시고 인민을 위해 희생적인 헌신을 하신 우리 장군님의 한생의 업적을 눈물겹게 감동깊게, 형상한 《인민사랑의 노래》가사는 새길수록, 부를수록 더더욱 우리 인민의 가슴을 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이 한편의 노래 《인민사랑의 노래》를 통하여 김정일애국주의의 숭고한 사상감정을 깊이있게 새겨주시였다. 우리 인민은 우리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한평생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애국주의를 뜨거운 격정속에 돌이켜보며 김정일애국주의를 심장깊이 새기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또한 로작에서 우리 식의 새 세기 산업혁명을 안아온 CNC화를 놓고서도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주의가 얼마나 높은 경지에 이르렀는가 하는것을 알수 있다고 하시면서 장군님께서는 노래 《돌파하라 최첨단을》을 들으실 때마다 CNC화실현을 위하여 헤쳐온 험난한 길들과 마음쓰던 일들이 되새겨져 눈물을 흘리시군 하였는데 그 눈물은 진정 뜨거운 애국의 눈물이였다고 감동깊이 말씀하시였다.
노래 《돌파하라 최첨단을》은 력사의 뜻깊은 사연을 전하는 CNC의 노래이다.
무엇이나 마음만 먹으면
프로그람에 따라 만드는
선군시대 기계공업의 자랑
우리 식 CNC기술
CNC는 주체공업의 위력
CNC는 자력갱생의 본때
장군님 가리키는 길따라
돌파하라 최첨단을
아 아리랑 아리랑
민족의 자존심높이
과학기술강국을 세우자
행복이 파도쳐온다
노래 《돌파하라 최첨단을》은 첨단돌파의 열풍을 일으켜 강국건설에서 우리 인민에게 새로운 비약의 나래를 펼쳐주는 시대정신을 반영한 노래가운데서 특출한 성과작이다.
사실 우리 장군님께서 첨단기술인 CNC화를 구상하실 때 조국의 현실은 너무도 어려웠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지금도 일군들에게 CNC에 대하여 정열적으로 알려주면서 CNC화의 첫걸음을 떼도록 한 그 나날을 감회깊이 회고하신 장군님의 모습이 잊혀지지 않는다고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조국이 어려움을 겪던 어려운 시기에 식량이 모자라 고생하는 인민들을 두고 생각이 많으시였지만 부강할 조국의 래일을 위하여 귀중한 자금을 CNC화에 돌리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마음속으로는 눈물이 아니라 피눈물이 흘렀지만 나라에 있던 돈의 전부라고도 할수 있는 귀중한 자금을 돌리신것은 장군님의 애국의 의지가 안아온 대용단이였고 최상의 선택이였다.
참으로 우리 장군님께서는 그처럼 어려운 시기에 비장한 결심을 품고 조국의 휘황한 앞날을 내다보시였으며 첨단돌파의 불씨를 심어주시고 우리 나라를 강국으로 일떠세울 거창한 설계도를 펼쳐주신것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드팀없는 배짱과 천리혜안의 구상과 공격정신이 낳은 첨단돌파의 사상을 담은 노래이기에 그리고 준엄한 고난의 날에 자강땅을 찾으시여 우리 함께 CNC화를 해보자고, 전후복구건설을 하는것처럼 첨단의 초행길을 개척해나가자고 말씀하시던 우리 장군님의 그날의 음성이 오늘도 우리 인민의 심장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는 노래이기에 그토록 만사람의 가슴을 뜨겁게 달구어준다.
첨단돌파의 사상을 가슴에 품으시고 헤쳐넘으신 그 어려운 고비고비들이 얼마나 깊고 눈물겨운 사연으로 이어지고 마침내 첨단돌파의 패권을 쥔것이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우리 인민의 운명을 구원하는 길에서 얻은 얼마나 귀중한 보검이였으면 우리 장군님께서 이 노래를 들으시며 그토록 감격해하시였겠는가.
이 노래가 그토록 커다란 감화력을 가지고 온 나라 강산을 힘차게 흔들어놓은것도 이 노래가 담고있는 사상감정이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손길따라 승리만을 이룩해온 우리 인민의 간난신고에 찼던 생활과 그 과정에 잊을수 없는 강한 정신적체험을 그대로 진실하게 반영하였기때문이며 오늘 과학으로 비약하기 위한 시대적요구를 더욱 절감하게 하기때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김정일애국주의에 대한 심오한 철학을 밝혀주시면서 말씀하신 이 세편의 노래는 이처럼 우리 인민을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로고를 언제나 심장에 새겨안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