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력사학부 박사 부교수 최광국
2026.7.7.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과 정견이 다른 사람들도 누구든지 우리 수령님을 한번 만나뵈오면 그 고결한 인품에 매혹되여 수령님을 끝없이 흠모하고 존경하였다. 하기에 우리 수령님은 세상에서 동지와 벗이 제일 많은분이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인간에 대한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시고 뜨거운 정과 의리로 만사람을 품에 안아 따뜻이 보살펴주신 자애로운 어버이, 인류의 대성인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부터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연 7만여명에 달하는 외국인들을 만나주시고 그들과의 인간적뉴대를 두터이 하시였으며 뜨거운 정과 의리로 품에 안아 따뜻이 보살펴주시였다.
그것은 아버지대에 이어 아들대에까지 위대한 수령님의 뜨거운 사랑을 받아안은 일조문화교류협회 전 리사장 다까기 다께오와 그의 유가족들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다까기 다께오는 수십년간의 기자생활기간 남들이 주목을 돌리지 못하는 문제들을 끄집어내여 독자대중의 인기를 모으고있던 전형적인 탐방기자였다.
당시 그는 세계정치무대에서 절세의 위인으로 칭송을 받고계시는 위대한 수령님을 직접 만나뵙고싶은 간절한 소원과 세계에 급속히 파급되는 주체사상에 대하여 몹시 알고싶어 1971년말 우리 나라를 방문하였다.
그해 12월 31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를 평양학생소년들의 설맞이모임에 초청해주시고 공연이 끝난 다음에는 설맞이모임장소에서 그를 몸가까이 불러 안부도 다정히 물어주시면서 그와 격식없는 대화를 나누시였다.
그로부터 4년이 되여오던 1975년 5월 17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를 방문한 그를 또다시 만나주시고 그와 따뜻한 담화를 나누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가 일조문화교류협회 리사장으로 된것을 진심으로 축하해주시면서 그를 친근한 벗, 동지로 내세워주시였을뿐 아니라 크나큰 믿음도 안겨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가 평양에서 여생을 보내려던 자기의 소원을 이루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는 비보를 받으시였을 때에는 그의 유가족들에게 친히 조전을 보내주시고 그들모두를 평양에 불러 사랑넘친 선물도 가슴한가득 안겨주시였다.
대를 이어 더해만가는 위대한 수령님의 한없는 사랑에 다까기 다께오의 유가족들은 자기들의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생전의 아버지에게서 늘 듣군 하던 위대한 풍모로 우리들을 만나주시였다. 우리는 김일성주석께서 매우 친근하고 도량이 큰분이시라는것을 대뜸 느낄수 있었다. 진정 김일성주석은 우리모두를 따뜻이 보살펴주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라고 진정을 고백하였다.
이것은 인간사랑의 최고화신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위인상에 대한 매혹과 흠모의 분출이였으며 감사의 목소리였다.
정녕 우리 수령님은 국경을 초월하는 뜨거운 인정미를 지니시고 온 인류를 한품에 안아주신 만민의 위대한 어버이, 대성인이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