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의 구상에 자기의 리상과 포부를 따라세우며 끊임없이 실력을 쌓고 시야를 넓혀 모든 사업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완전무결하게 해제끼는 능숙한 조직자, 완강한 실천가가 되여야 합니다.》
현시기 일군들의 실력을 높이는것은 우리 당과 혁명의 절박한 요구로 나서고있다. 우리 혁명앞에 조성된 정세와 환경으로 보나 우리 세대에 맡겨진 성스러운 혁명임무로 보나 모든 사람들이 정치실무수준과 자질을 결정적으로 높이지 않고서는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없다.
실력으로 당을 받들자!
이것은
언제인가
사람은 자주적사상의식과 창조적능력으로 세계를 개조하고 변혁해나가는것만큼 혁명하는 사람은 혁명적인 사상의식과 함께 높은 실력을 가져야 혁명사업을 성과적으로 해나갈수 있는것이다. 누구나 할것없이 아는것만큼, 능력이 있는것만큼 일하기마련이다. 주관적욕망이나 열성만으로는 어떤 일도 잘할수 없으며 사업에서 실적을 낼수 없다.
그러시면서 모든 일군들은 실력을 높이는것이 당과 혁명의 절박한 요구라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그 어느때보다도 자기의 자질과 수준을 높이기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근기있게 벌려야 한다고, 일군들은 실력으로 당을 받들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애써 배우며 창조적능력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은 사람들이 자기 혁명초소에서 맡은 일을 어떻게 수행하는가 하는데서 뚜렷이 나타난다. 사람을 평가하는 기준이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라면 그 충실성을 재는 척도는 바로 실력이다.
말은 많이 하지 않아도 높은 실력을 가지고 당에서 맡겨준 혁명과업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완전무결하게 해제끼는 사람이라야 당과 수령에게 충실한 사람이라고 말할수 있다.
실력문제는 단순한 실무적문제가 아니라 사상문제,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문제이다. 하기에
오늘 우리 일군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