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김일성종합대학 평양의학대학 위생학부

 2016.11.21.

김일성종합대학 평양의학대학 위생학부는 주체35(1946)년 10월 1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김일성종합대학을 창립하여주실 때 당시의 의학부안에 위생학강좌를 토대로 주체37(1948)년 9월 28일 평양의학대학이 창립되면서 평양의학대학 위생학부로 발족되였다.

그후 주체97(2008)년 4월 김일성종합대학에 다시 통합되여 현재의 김일성종합대학 평양의학대학 위생학부로 되였다.

창립초기 교원이 2명밖에 없었던 위생학부는 60여년의 발전과정을 거쳐 현재는 백수십여명의 교원, 연구사들을 가진 강력한 교육, 과학연구단위로 발전하였다.

김일성종합대학 평양의학대학 위생학부는 현재 환경위생학, 로동위생학, 아동위생학, 영양관리학, 방역학, 기생충학, 역학, 위생학을 비롯한 8개의 강좌와 공해연구실, 건강식품연구실, 기후위생연구실, 키크기연구실, 기생충연구실 등 5개의 연구실을 가지고있으며 지금까지 60여기의 졸업생 수천명을 양성하여 보건부문에 내보내였다.

현재 학부에서는 《위생학》과정안과 《방역학》과정안을 집행하고있으며 해마다 수십명의 위생방역전문일군들을 양성하여 각지의 위생방역기관과 의학연구기관들에 보내주고있으며 박사원교육체계를 통하여 위생방역부문 전문가들을 양성하고있다.

우리 학부에서는 세계적인 발전추세에 맞게 역학강좌를 새로 내오고 일반역학적수법들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고있으며 올해부터는 역학강좌가 세계보건기구의 협조하에 역학전문가들을 양성하기 위한 역학강습중심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있고 다음해부터는 림상역학전문가들을 동시에 양성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시키고있다.

학부에서는 교육사업과 함께 과학연구사업에도 커다란 관심을 돌리고있다.

당의 예방의학적방침을 높이 받들고 학부에서는 말라리아와 장내기생충병, 일본뇌염을 비롯한 각종 전염병들을 예방하는데서 나서는 여러가지 실천적문제들을 첨단수준에서 해결하기 위한 연구사업을 진행하고있다. 이 과정에 프리마킨에 의한 말라리아대중화학예방방법을 과학적으로 확립하여 전국에 일반화하였다.

또한 환경오염을 미리 막고 체육선수들을 비롯한 여러분야의 전문가들에 대한 영양관리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해결하며 당뇨병을 비롯한 생활습관성질병들을 미리 막는데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풀기 위한 연구사업들을 활발히 진행하고있다.

우리 학부에서는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숭고한 뜻을 관철하기 위하여 아동위생학의 발전에도 힘을 넣고있으며 어린이 및 청소년들의 영양관리를 개선하기 위한 문제, 키크기문제 등 현실적인 문제들에 대한 연구사업들을 진행하고있다.

학부에서는 앞으로 교육사업을 발전시켜 능력있는 보건일군들을 더 많이 키우며 연구사업에서 최첨단을 돌파할데 대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말씀을 높이 받들고 인민보건실천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수 있는 커다란 과학연구성과를 계속 이룩해나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