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과학지식은 자연과 사회를 개조변혁하기 위한 힘있는 무기

 2016.11.30.

오늘의 시대는 과학기술의 시대, 지식경제시대이다.

과학기술의 발전이 모든 부문의 발전을 추동하며 과학기술의 발전수준에 의하여 사회전반의 발전높이와 속도가 규제되는 오늘 사회발전에서 지식이 노는 역할은 더욱더 커지고있다. 과학지식이 없이는 한걸음도 전진할수 없으며 자연과 사회를 인민대중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성과적으로 개조변혁해나갈수 없는것이 지식경제시대인 오늘의 현실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이 선군의 기치밑에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다그쳐 이 땅우에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우자면 자연과 사회를 개조변혁하는 투쟁에서 지식을 힘있는 무기로 삼아야 한다.

넓은 의미에서 지식이란 곧 과학기술지식을 말하며 좁은 의미에서는 기술지식을 제외한 과학지식을 말한다.

과학기술지식은 객관세계의 본질과 운동법칙, 그것을 활용하는 방식과 수법을 반영한 의식이다. 과학기술지식은 과학지식과 기술지식으로 이루어지며 그것은 경험적지식들을 원리적으로 일반화하고 체계화한것이다. 객관세계의 본질과 운동법칙을 반영한것이 과학지식이라면 과학지식을 활용하여 객관세계의 사물현상들을 개조리용하는 방식과 수법을 반영한것이 기술지식이다. 기술지식은 과학지식에 기초하여 형성발전되며 과학지식의 규제하에 작용한다. 그러므로 지식에서 기본은 과학지식이라고 말할수 있다.

지식은 대상을 얼마나 정확히 체계적으로 반영하고있는가 하는데 따라 과학지식과 경험적지식으로, 어떤 대상을 반영하고있는가 하는데 따라 사회과학지식과 자연과학지식으로, 어떤 기능을 수행하는가 하는데 따라 기초과학지식과 응용과학지식 등으로 구분된다. 이러한 구분은 상대적이다.

사람은 감각, 지각, 표상과 같은 감성적인식과 개념, 판단, 추리와 같은 론리적인식을 통하여 지식을 가지게 되며 여기에서 론리적인식이 보다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사람은 과학적인 지식을 가져야 자연과 사회를 성과적으로 개조변혁해나갈수 있으며 자기의 운명을 훌률히 개척해나갈수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물론 사람의 활동에서 객관세계의 합법칙성을 반영하고있는 지식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사람은 과학적인 지식을 가져야 객관적법칙에 맞게 자기자신의 힘과 객관적조건을 합리적으로 리용하여 세계를 성과적으로 개조해나갈수 있다.》 (김정일선집》 증보판 제 18권 253페지)

지식이야말로 자연과 사회를 개조변혁하기 위한 힘있는 무기이며 혁명과 건설의 위력한 추동력이다.

지식은 무엇보다 먼저 사람들이 자연과 사회를 개조변혁하기 위한 투쟁의 목적과 방향을 옳바로 설정할수 있게 하는 필수적요인이다.

사람의 활동목적을 규정하는 결정적요인은 사상의식이지만 그것이 유일한 요인인것은 아니다. 사상의식이 사람의 활동목적을 규정하는 결정적요인이라면 과학기술지식은 사람이 자연과 사회를 개조변혁하는 투쟁에서 과학적인 행동목적을 세울수 있게 하는 필수적요인이다. 과학기술지식은 그 본질로부터 사람이 현실성있는 행동목적, 실리에 맞는 과학적인 행동계획을 세우는데 중요한 작용을 한다. 사람의 모든 활동목적은 다 인간의 일정한 요구와 리익을 실현하는데 있다. 인간의 요구란 객관적대상에 대한 필요이다. 그런데 객관적대상, 객관세계의 사물현상들은 다 자기의 고유한 본질과 특성, 객관적인 운동법칙을 가지고있다. 그러므로 사람이 객관세계의 사물현상들의 본질과 합법칙성을 모르고서는 그것이 자기에게 필요하고 리익으로 되는것인지 아니면 불필요하고 해로 되는것인지 판별할수 없다. 사람은 객관적대상에 대한 과학적인 지식을 가져야만 자신의 요구와 리해관계를 옳바로 판단하여 행동목적을 정확히 제기하고 개조대상도 바로 선정할수 있다. 그리고 활동과정에 리용할수 있는 물질기술적수단들을 비롯한 여러가지 수단들의 특성과 활용방법에 대한 과학적인 지식이 있어야 그것을 고려하여 활동목적을 옳바로 세울수 있다. 결국 사람은 과학적인 지식을 가져야 사상의식도 옳바로 지닐수 있으며 자연과 사회를 개조변혁하는 투쟁에서 자기의 요구와 리해관계에 부합되는 투쟁목적을 내세우고 정확한 방향에서 활동해나갈수 있게 된다.

사람이 자연을 개조하려고 하는것은 자연의 주인으로 살며 발전하려는 자기의 자주적요구를 실현하고 자연의 구속에서 벗어나 자주적인 사회생활을 누릴수 있는 물질적조건을 마련하기 위한데 근본목적이 있다. 이 목적을 훌륭히 달성하려면 자연의 주인으로 살며 발전하는데 필요한 대상은 어떤것이며 그가운데서 보다 근본적이고 절실한 대상과 부차적이고 덜 절실한 대상은 어떤것인가 그리고 그것을 개조하려면 어떤 수단과 방법을 선택해야 하는가 하는것들을 알아야 한다. 여기에서 필수적요인으로 되는것이 바로 자연과학지식이다. 사람은 자연과학지식을 통해서만 자연의 다양한 사물현상들의 본질과 그 운동법칙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기초하여 대상이 자신의 요구와 리익에 맞는것인지 아닌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개조하고 리용해야 자신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할수 있는지를 알게 된다. 그러므로 정확한 자연과학지식이 없이는 사람이 자연개조를 위한 투쟁에서 과학적인 목적을 내세울수 없으며 결국 옳바른 방향에서 활동할수 없게 된다. 이것으로 하여 자연개조사업의 옳바른 목적을 세우는데서 자연과학지식은 필수적요인으로 된다.

사람이 사회를 개조변혁하려고 하는것은 그것을 통하여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살며 발전하려는 자기의 자주적요구를 실현하고 온갖 사회적예속과 착취에서 벗어나 자주적인 생활을 누리는데 필요한 사회정치적조건을 마련하는데 근본목적이 있다. 다시말하여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지위와 역할을 보장해주는 선진적인 사회제도를 세우고 공고발전시키려는데 있다. 사회개조의 목적을 원만히 달성하기 위하여서는 사람자신의 자주적인 요구와 리익에 부합되는 선진적인 사회제도와 그에 맞지 않는 반동적인 사회제도는 어떤것들인가 그리고 그것은 어떤 요인들의 작용에 의하여 어떻게 변화발전하는가 하는것들을 알아야 한다. 그러자면 혁명적인 사회과학지식을 가져야 한다. 혁명적인 사회과학지식은 사회의 본질과 그 변화발전의 합법칙성을 과학적으로 밝혀준다. 때문에 사람은 혁명적인 사회과학지식을 가져야 사회의 개조변혁을 위한 투쟁에서 자기의 근본요구와 리익에 부합되는 옳바른 목적을 내세우고 그 방향에서 편향없이 투쟁할수 있다. 이것은 혁명적인 사회과학지식이 사람, 인민대중이 사회개조를 위한 투쟁에서 옳바른 투쟁목적과 방향을 가지기 위하여 반드시 가져야 할 필수적인 요인으로 된다는것을 말해준다.

지식은 다음으로 사람들이 자연과 사회를 개조변혁하기 위한 투쟁을 그 리치에 맞게 합리적으로 빨리 다그쳐나갈수 있게 하는 기본요인이다.

사람, 인민대중이 자연과 사회를 개조변혁하는 목적을 훌륭히 실현하자면 실리에 맞게 활동하여야 한다. 자연과 사회를 개조변혁하는 활동이 실리에 맞게 진행된다는것은 곧 사람,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에 맞는 결과가 보다 많이 보다 빨리 이루어진다는것이다.

사람은 과학적인 지식을 가져야 객관적법칙에 맞게 자기자신의 힘과 객관적조건을 합리적으로 리용하여 실리에 맞는 활동을 함으로써 세계를 성과적으로 개조변혁해나갈수 있다. 사람의 활동은 대상과의 관계에서 진행된다. 사람의 활동과정은 객관세계의 대상을 있는 그대로 리용하거나 외부세계에 순응하는 과정이 아니라 그것을 자기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개조변혁해나가는 과정이다. 그런데 사람이 대상하는 객관세계의 사물현상은 사람에게 의존하지 않는 자체의 고유한 특성을 가지고 자기의 객관적법칙에 따라 끊임없이 운동변화한다. 이런 조건에서 객관세계의 본질과 운동법칙을 반영한 과학적인 지식이 없이는 자신의 힘을 대상의 특성에 맞게 쓸수도 없고 외부환경의 변화에 대처하여 자기 활동을 능동적으로 조절해나갈수 없다. 사람, 인민대중은 오직 자기의 요구와 리해관계를 옳바로 반영한 혁명적인 사상의식과 함께 객관적대상의 본질과 운동법칙, 그것을 활용하기 위한 방법을 정확히 반영한 과학적인 지식을 가질 때에만 자연과 사회를 개조변혁하기 위한 투쟁을 성과적으로 진행해나갈수 있으며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다.

자연과학지식이 주로 자연개조사업에 리용된다면 사회과학지식은 주로 사회개조사업과 사회관리에 쓰인다.

그러므로 사람은 폭넓은 깊은 자연과학지식을 가져야 자연개조사업을 실리에 맞게 보다 효률적으로 해나갈수 있으며 혁명적인 사회과학지식을 가져야 사회개조사업을 보다 빨리 능동적으로 해나갈수 있다.

사람은 자연의 사물현상들의 본질과 특성, 운동법칙을 알아야 그것을 자신의 요구와 리익실현에 최대한 효과적으로 리용할수 있으며 물질적재부를 보다 질좋게 더 많이 더 빨리 창조할수 있다. 이것을 해결하는데 필요한 답을 주는것이 자연과학지식인것만큼 자연과학지식은 자연개조의 기본무기로 된다.

사람은 사회현상의 본질과 그 변화발전의 합법칙성을 정확히 파악하여야 혁명투쟁을 목적지향성있게 과학적으로 벌려 낡은 사회제도를 성과적으로 청산하고 선진적인 사회제도를 훌륭히 수립할수 있으며 끊임없이 공고발전시켜나갈수 있다. 그리고 정치, 경제, 문화 등 사회생활과 사회관리에서 나서는 여러가지 리론실천적문제들을 원리적으로 깊이 리해하여야 현실에서 그것을 정확히 풀어나갈수 있다. 사회현상의 본질과 그 변화발전의 합법칙성 그리고 사회관리의 원리와 원칙, 방도들을 밝혀주는것은 혁명적인 사회과학지식이다. 이것은 혁명적인 사회과학지식이 사회의 개조변혁과 사회관리에 절실히 필요한 리론적무기로 된다는것을 의미한다.

기초과학지식이 주로 리론적탐구활동에 쓰인다면 응용과학지식은 주로 실천활동에 리용된다.

그러므로 기초과학지식수준이 높아야 과학리론활동을 성과적으로 벌려 심오하고 과학적인 원리와 리론들을 탐구해낼수 있으며 응용과학지식수준이 높아야 여러가지 원리들을 현실에 기발하게 도입하고 활용하여 혁명실천에 실제적으로 이바지하는 성과들을 내놓을수 있다는것은 명백하다.

이처럼 지식은 자연과 사회를 개조변혁하기 위한 투쟁의 힘있는 무기로, 중요한 기본요인으로 작용한다.

혁명운동이 발전할수록 자연과 사회를 개조변혁하기 위한 투쟁에서 과학기술지식이 노는 역할은 더욱더 커진다. 과학과 기술의 시대, 지식경제시대에 과학기술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힘있는 추동력으로 되고있다.

오늘 우리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지식수준을 끊임없이 높이는것은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로부터 더욱 절실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과학과 기술이 매우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있는 오늘의 조건에서 기성의 지식과 경험에 매달려가지고서는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자기의 무거운 책임과 임무를 옳게 수행할수 없으며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참답게 복무할수 없다.

사회주의강국에로 비약해나가고있는 시대적현실은 지난 시기보다 질적으로 높은 수준의 지식을 요구한다. 우리가 건설하고있는 사회주의강국은 국력이 강하고 끝없이 륭성번영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는 천하제일강국이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이 요구하는것은 침체와 답보가 아니라 끊임없는 전진과 비약, 혁신이다. 지난 시기의 낡은 경험과 기존지식을 가지고서는 이 문제를 제대로 해결할수 없다. 오직 새 세기의 요구에 맞는 최첨단과학지식, 정보과학기술지식을 높은 수준에서 지닐 때에만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할수 있다.

사람은 지식수준이 높을수록 객관세계의 사물현상들의 본질과 그 운동발전의 합법칙성을 정확히 심오하게 리해하고 과학적리치에 맞게 보다 합리적으로 활동하여 자연과 사회를 자신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더욱더 빨리 성과적으로 개조발전시켜나가게 된다.

우리들은 어디에서 어떤 임무를 수행하든 더 높은 지식, 더 깊은 지식, 더 풍부한 지식의 소유자가 되기 위하여 배우고 배우고 또 배워야 한다.

사상이 유전되지 않는것처럼 지식도 유전되지 않는다. 타고난 혁명가가 없는것과 마찬가지로 타고난 지식인도 없다. 부모가 박사라고 하여 자식들이 저절로 박사가 되는것이 아니며 부모가 뛰여난 지식인이라고 하여 자식들이 아무 노력도 없이 스스로 고급한 과학기술인재가 되는것도 아니다. 풍부하고 다방면적인 지식은 정열적인 탐구와 노력이 가져다주는 고귀한 열매이다.

꾸준하고 정열적인 노력으로 혁명적인 사상에 과학적인 지식을 겸비할 때 높은 실력의 소유자, 높은 실적의 창조자가 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성공탑을 자랑높이 쌓아올릴수 있다.

누구나 풍부하고 깊은 지식을 가지고 혁명실천에 적극 활용해나가는데 사회주의강국건설에로 힘있게 비약해나가는 지름길이 있다.

우리들은 당의 요구와 시대와 혁명발전의 현실적요구에 맞게 누구나 정력적으로 배우고 또 배워 지식의 탑을 높이 쌓아야 하며 높은 실력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