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전자도서관 리평복
2024.6.19.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한평생 뜨거운 인정미와 한없이 검박하고 소탈한 품성을 지니시고 인민들을 따뜻이 대해주고 보살펴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수령님은 혁명가적풍모에 있어서나 인간적풍모에 있어서나 그 누구도 견줄수 없는 위인중의 위인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오래전에 벌써 의사들이 인간생명의 기사로서 인간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안고 환자의 생명과 건강을 끝까지 책임적으로 돌보아줄데 대한 고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주체65(1976)년 1월 어느날 밤 한 외과의사를 전화로 찾으시여 수술후 환자관리에 대해 알아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수술후 환자의 건강관리가 더 중요하다고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말씀을 들으며 그는 자책감을 금할수 없었다.
얼마전에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수술후 환자치료를 책임적으로 하여야 한다고, 수술환자에 대한 림상관찰을 구체적으로 하여 수술후에 생길수 있는 온갖 합병증을 미리 막아야 하며 환자가 건강을 하루빨리 회복하도록 치료로부터 섭생에 이르기까지 환자의 생활을 일일이 장악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던것이다.
사실 수술은 환자에게 있는 기본병조를 떼내는것이지 그것으로 환자의 병을 다 고치는것이 아니다.
아무리 수술이 잘되였다고 하더라도 수술후 환자관리를 잘하지 않고 치료를 옳게 하지 않으면 수술성과를 기대할수 없다.
수술을 받고나면 피도 많이 흘리고 마취제를 썼기때문에 여러가지 나쁜 후과들이 나타나 환자의 정상적인 생리적활동을 파괴하고 신체를 쇠약케 만든다.
그렇기때문에 수술환자들은 대체로 입맛이 떨어지고 소화가 잘 안되며 여러가지 병에 쉽게 감염되여 합병증을 일으킬수도 있고 약물에 대한 이상반응이 생길수도 있다.
그런것만큼 수술환자에 대해서는 각별한 관심을 돌려야 하며 구체적인 대상에 맞게 치료를 과학적으로 해야 하는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 이후에도 의사들에게는 환자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여기는 뜨거운 인간애가 있어야 한다고, 외과의사들은 손이 떨려서는 안된다고 하지만 외과의사의 심장은 뜨거워야 한다고, 인간의 생명과 건강을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뜨거운 마음을 가지고 환자를 수술하고 치료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환자의 병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 사람은 그 환자를 수술한 의사이라고, 그러므로 수술환자의 건강관리는 반드시 수술칼을 쥐였던 의사가 해야 한다, 수술환자의 건강을 끝까지 책임지고 돌보는것은 외과의사의 본분이며 마땅한 도리라고 강조하시였다.
새길수록 깊은 뜻이 안겨오는 귀중한 가르치심이였다.
수술칼을 쥔 외과의사의 본분, 그것은 다만 수술하는것으로 그치는것이 아니라 환자를 끝까지 책임지고 치료하여 건강을 완전히 회복시키는데 있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님께서 하신 그 말씀은 모든 외과의사들이 필생의 좌우명으로 삼아야 할 의료활동의 원칙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