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몸소 해명해주신 애기들의 직업

 2024.5.31.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어린이와 이야기할 때에는 어린이의 심정이 되여주시고 로인들과 이야기할 때에는 허물없는 친구가 되여주시였으며 다심한 어머니와도 같이 사람들의 속생각까지 다 헤아려주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뜨거운 인정미와 한없이 검박하고 소탈한 품성을 지니시고 인민들을 따뜻이 보살펴주신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다.

한없이 친근한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위인상을 보여주는 하많은 이야기들가운데는 애기들의 직업문제를 해명해주신 이야기도 있다.

주체55(1966)년 8월 12일 한여름의 무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창성직물공장을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공장을 돌아보시다가 탁아소를 꼭 보고 가야겠다고 하시면서 공장탁아소로 걸음을 옮기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공장탁아소에 들리시였을 때에는 젖먹이시간이 되여서인지 애기들이 사방에서 몹시 보채며 울고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 애기들의 웃는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하는 보육원들은 너무도 죄송스러워 저마다 아이들을 달래느라 어쩔바를 몰라하였다. 애기들이 우는것이 자기들의 탓인것만 같아 그들의 이마에는 땀방울이 송골송골 내돋았다.

보육원들의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환하게 웃으시며 아이들을 자꾸 안아주지 말라고, 아이들은 좋아도 울고 잠이 와도 운다고 하시면서 보육원들에게 아이들의 직업이 무엇인지 아는가고 물으시였다.

뜻밖의 질문을 받은 보육원들은 어떻게 대답을 올려야 할지 몸둘바를 몰라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웃으시며 아이들은 우는것이 직업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말씀이 너무도 신통하여 보육원들은 물론 동행하던 일군들모두가 웃음바다를 펼치였다.

보육원들의 마음을 한껏 밝게 해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친근한 미소를 지으시고 친어버이의 심정으로 탁아소를 돌아보시며 그 운영에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하여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이처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어린이와 이야기할 때에는 어린이의 심정이 되여주시고 로인들과 이야기할 때에는 허물없이 이야기를 나누어주시며 다심한 어머니와도 같이 사람들의 속생각까지 다 헤아려주신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다.

하기에 어린이로부터 늙은이에 이르기까지 수령님과 인민들사이에는 한치의 간격도 없었으며 조선인민은 위대한 수령님어버이라 부르며 끝없이 존경하고 흠모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