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철학부 리광호
2024.4.12.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은 경제강국을 떠받드는 쌍기둥이며 금속, 화학공업을 발전시키는것은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중요한 담보입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찌기 황해제철소(당시)가 사회주의건설의 《1211고지》라면 황해제철소에 철광석을 대주는 은률광산은 그 옆고지라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고 은률광산의 생산정상화를 위해 커다란 로고를 바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54(1965)년 1월 20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이나 대소한의 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은률광산을 현지지도하시면서 더 많은 쇠돌을 캐낼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은률광산에서 쇠돌을 잘 보장해주어야 황해제철소가 일을 잘할수 있으며 또 황해제철소에서 계획을 수행해야 기계공업이 일을 제대로 할수 있고 기계공업이 자기 계획을 수행해야 전력, 비료, 알곡문제를 비롯한 모든 문제들이 다 풀릴수 있다, 그러므로 황해제철소가 《1211고지》라면 은률광산은 그 옆고지라고 말할수 있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광물생산을 70만t까지 늘이려면 많은 로력이 더 있어야만 한다고 생각하고있던 광산의 일군들에게 경제발전의 현실적요구에 맞게 생산조직, 기술발전, 자재보장, 로동행정사업을 잘하여 로력을 더 받지 않고도 얼마든지 광물생산을 늘일수 있는 방도들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그리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현지지도하신 그해에 은률광산에서는 55만t이상은 절대로 생산할수 없다고 하던 쇠돌을 70만t이 아니라 81만t이나 캐내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1 000명이나 더 달라고 하던 로력을 오히려 2 000명이나 남아 다른데로 돌리게 되였다.
그후 광물생산을 끊임없이 높여 사회주의건설의 《1211고지》의 옆고지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오던 은률광산에서 박토처리문제가 제기되였을 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금산포에 대형장거리벨트콘베아를 놓아주실 대담하고 원대한 구상을 펼쳐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64(1975)년 6월 26일 머나먼 외국방문의 길에서 쌓이고쌓인 피로도 푸실 사이없이 은률광산을 또다시 찾으시여 대형장거리벨트콘베아공사를 성과적으로 수행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고 그 운영방법에 대한 귀중한 교시를 주시였다.
층층계단을 이룬 거창한 로천채굴장, 무쇠팔뚝을 휘두르며 쇠돌을 푹푹 퍼싣는 굴착기들, 꼬리를 물고 계단길을 분주히 오르내리는 대형자동차들, 조국의 지도를 날마다 변경시키며 서해바다로 버럭을 가득 싣고 줄기차게 흘러가는 대형장거리벨트콘베아,…
오늘도 은률광산의 로동계급은 사회주의건설에서 《1211고지》의 옆고지로 내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믿음을 가슴깊이 새기고 광물생산에서 혁신을 일으켜나가고있다.
사진. 광물생산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는 은률광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