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서로 돕고 이끄는 미풍이 국풍으로 확립된 주체의 사회주의국가

 2023.3.15.

우리 조국은 서로 돕고 이끄는 미풍이 국풍으로 전환되고 사랑과 정에 기초한 고상하고 순결한 도덕의리가 온 사회를 지배하는 전도양양한 나라, 주체의 사회주의국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나라에 서로 돕고 이끄는 고상하고 아름다운 미풍이 차넘치게 하여 우리 사회를 화목하고 단합된 일심단결의 대가정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꽃의 진정한 아름다움이 그 향기에 있듯이 사회의 참다운 아름다움은 그 사회를 이루는 매 인간들이 지닌 고상하고 순결한 정신도덕적풍모와 그에 의하여 발현되는 미덕, 미풍에 있다.

그러므로 사회의 발전면모, 문명수준은 그 사회에 지배하는 인간관계, 인간생활의 풍조에 의해 결정된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지만 우리 나라처럼 사람들의 가슴을 울리는 미덕, 미풍이 날로 더 활짝 꽃펴나는 나라는 그 어디에도 없다.

이것은 오직 인민에 대한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 위대한 수령에 의해서만 펼쳐질수 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가 리상하는 강국, 공산주의사회는 모든 인민들이 무탈하여 편안하고 화목하게 살아가는 사회라는데 대하여 밝혀주시면서 집단주의에 기초한 우리 사회에서는 자기보다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할줄 아는것이 미덕, 미풍으로 되여야 한다고, 이런 의미에서 공산주의사회에 대하여 표현한다면 모든 사람들이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는 사회라고 할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특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악성전염병이 전국적범위에서 확대되고있던 지난해 5월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협의회를 소집하시고 회의참가자들에게 어려운 때일수록 서로 돕고 위해주는 우리 사회의 덕과 정은 그 어떤 최신의학과학기술보다도 더 위력한 방역대승의 비결, 담보로 된다고 하시면서 모든 당조직들이 이 세상 그 누구도 가질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우리의 제일가는 공산주의적미덕과 미풍이 이 어렵고 간고한 방역대전에서 더 높이 발양되도록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우리 당중앙이 력사의 시련앞에서 다시한번 자기의 령도적역할을 검증받을 시각이 왔다고 하시면서 언제나 인민과 운명을 함께 할 결의와 하루빨리 온 나라에 평온과 웃음이 다시 찾아들기를 간절히 기원하는 마음으로 가정에서 준비한 상비약품들을 본부당위원회에 바친다고, 어렵고 힘든 세대에 보내달라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후에도 친히 가정에서 마련하신 은정어린 의약품들을 황해남도 해주시의 주민세대들에 보내주시여 전염병을 앓고있는 인민들에게 열화같은 사랑과 정을 거듭 안겨주시였다.

그 나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세계는 전체 인민의 가슴마다에 우리 수령이 제일이고 우리 당, 우리 제도가 제일이라는 신념을 백배해주고 온 나라에 서로 돕고 이끄는 미풍이 국풍으로 확립되도록 한 근본원천이였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온 나라를 서로 돕고 이끄는 미풍이 국풍으로 확립되도록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조국과 인민, 사회와 집단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지니고 엄혹한 비상방역상황속에서도 가사우에 국사를 놓고 고심하며 애로와 생활상곤난을 겪는 사람들을 진심으로 도와주는 미풍들이 수없이 발휘되고있다.

종업원들의 식량과 의약품을 마련해주고 별식이 하나 생겨도 이웃들에게 먼저 맛보이는 정과 사랑의 이야기며 참기 어려운 마음속아픔도 깊이 묻어두고 치료사업의 낮과 밤을 끝없이 이어간 헌신의 이야기들은 지금도 만사람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하많은 이야기들가운데서도 평안북도 룡천군사회급양관리소에서 일하는 한 녀성로동자의 아름다운 소행은 서로 돕고 이끄는 미덕, 미풍이 온 사회를 지배하는 사회적기풍, 국풍으로 확립된 사회주의조선의 참모습에 대하여 잘 알수 있게 한다.

몇해전 어느날 불편한 속에서도 사륜차를 타고 나라를 위한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하는 영예군인을 처음으로 알게 된 녀성로동자는 마음속군복을 벗지 않고 조국을 위하여 헌신하는 그를 위해 친누이가 될 결심을 하고 영예군인을 찾아갔다.

그리고 그의 두 다리를 쓸어만지며 이제부터 자기를 누이처럼 생각하라고, 비록 의사는 아니지만 동생이 다시 걸을수 있도록 힘껏 노력하겠다고 진정을 터놓고 그의 생활을 세심히 돌봐주는 한편 건강회복을 위해 시간과 정력을 아끼지 않았다.

언제인가는 앓는 집식구를 뒤에 남겨두고 회복치료에 필요한 약을 구하기 위해 수백리 밤길을 다녀온 그에게 영예군인이 다시는 그러지 말아달라고 간청하였지만 그는 우리 원수님께서 다리를 쓰지 못하는 영예군인이 다시 대지를 활보할수 있게 되였다는 소식을 들으시면 얼마나 기뻐하시겠는가고, 그날을 하루라도 앞당길수만 있다면 이런 길을 아무리 걸어도 힘들지 않다고 하면서 모든 정성을 다 기울이였다.

이렇게 우리 당이 아끼고 사랑하는 영예군인들을 위한 길에서는 고생도 락이라는 그의 뜨거운 지성이 있어 영예군인은 마음의 군복을 벗지 않고 혁명의 꽃을 계속 피워나갈수 있게 되였다.

이처럼 우리 나라에서 미덕, 미풍을 높이 발휘하는것은 단순히 도덕과 량심에 관한 문제만이 아니라 한가지 일을 해도, 하나의 생각을 해도 당에서 관심하고 바라는 문제가 무엇인가 늘 사색하고 그것을 풀기 위해 고심하는 사람만이 발휘할수 있는 충성과 애국에 관한 문제이다.

오늘도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어버이로 모신 사회주의대가정에는 아파하는 사람, 불편해하는 사람, 힘들어하는 사람이 단 한명도 있어서는 안되며 서로 아끼고 위해주는 덕과 정이 차넘칠 때 우리 조국이 그만큼 더 강해진다는 충성과 애국의 마음이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이런 충성과 애국의 마음에서 흘러나오는 미덕, 미풍이 누구에게서나 발휘되고 어디에서나 보고 들을수 있는 이야기로 되여 주체의 사회주의조선에서는 서로 돕고 이끄는 미풍이 국풍으로 확립되였다.

머지않아 세계는 덕과 정으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로 세상에 둘도 없는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우는 사회주의조선의 현실을 직접 목격하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