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력사학부 장금범
2024.6.24.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시기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우리 인민을 전쟁승리에로 조직령도하시여 위대한 전승을 안아오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장을 잘하지 않거나 등화관제를 잘하지 않으면 적비행기에 쉽게 발견되여 폭격목표로 될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위장과 등화관제대책을 철저히 세워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전승업적을 전하는 수많은 일화들가운데는 전쟁초기 우리 인민들의 반항공의식을 높여주신 이야기도 있다.
조국해방전쟁이 일어난지 이틀이 지난 주체39(1950)년 6월 27일 밤 평양상공에 대한 적들의 공습이 있었다.
새까맣게 밀려오던 적기들이 내각청사쪽으로 곧바로 달려들어 폭탄을 퍼붓기 시작하였다.
적기들이 곧바로 내각청사쪽으로 달려들게 된것은 불빛막이를 제대로 하지 않아 불빛이 새나갔기때문이였다.
바로 이러한 때 위대한 수령님께는 한몸의 위험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청사밖에 나오시여 상황을 알아보시고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사람들을 보내서 청사의 종합스위치를 끄고 거기에 근무성원을 배치하도록 하시였다.
그리고 청사의 모든 방들에 대한 불빛막이정형을 구체적으로 검열해보고 잘못된것은 즉시에 대책을 세우도록 하시였다.
사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쟁이 일어나기 며칠전인 6월 22일에도 반항공훈련을 강화하여야 인민들속에서 경각성을 높일수 있고 유사시에 그들을 조직적으로 빨리 대피시킬수 있다고 밝혀주시였다.
그리고 전쟁이 일어난 첫날에 열린 내각비상회의에서도 각 기관들에서 엄격한 사업질서를 세우고 그것을 철저히 유지하며 인민정권기관들과 내무기관들에서는 적기의 공습에 대처하기 위한 만단의 준비를 갖출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특히 일군들이 전쟁에 대한 관점을 바로 가지고 밤에 다닐 때에도 어두운 색갈의 옷을 입고다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전쟁관점을 어떻게 가지는가에 따라 우리 조국의 운명이 결정된다고 하시면서 앞으로 맡겨진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여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로부터 한달후인 8월에는 각 도시와 농촌부락에 이르기까지 불빛막이를 더욱 철저히 하여 야간에 불빛이 외부에 절대로 나오지 않도록 하며 야간에 밖에서 담배를 피우는것을 엄금할데 대한 조치도 취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위장을 잘하지 않고 불빛막이대책을 잘 세우지 않는것은 다 안일해이한 표현이라고 하시면서 논밭에서 일하는 농민들은 물론, 부림소까지 다 위장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39(1950)년 12월 어느한 인민군병원을 찾으시였을 때에도 불빛막이를 철저히 하여 밤에 불이 새여나가지 않게 하며 위장을 잘하여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시였다.
이처럼 전쟁의 중하를 한몸에 걸머지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몸의 위험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인민들의 반항공의식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중요한 문제의 하나로 보시고 이 사업을 진두에서 조직령도하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