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와 진리를 사랑하고 평화롭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려는것은 지구상에 살고있는 모든 사람들의 공통된 지향이고 념원이다. 그러나 바란다고 하여 저절로 오지 않는것이 바로 진정한 평화와 안정이다.
진정한 평화와 안정은 오직 그것을 현실적으로 담보해줄수 있는 강력한 힘, 자기 나라와 민족을 지키고 수호할수 있는 강위력한 자위적국방력에 의해서만 이룩될수 있다.
《군력이 약하면 자기의 자주권과 생존권도 지킬수 없고 나중에는 제국주의자들의 롱락물로, 희생물로 되는것이 오늘의 엄연한 현실이며 따라서 군사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야 합니다.》
강력한 자위적힘을 키워야 자기를 지키고 나라와 민족의 평화와 번영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은 복잡다단한 오늘의 국제정세가 보여주는 철의 진리이다.
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침략세력은 힘을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만능의 수단으로 여기면서 군사력행사로 다른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란폭하게 침해하고 무참히 짓밟고있다. 힘이자 곧 정의라는 강도적인 침략론리에 기초하여 국제법과 정의, 공정성과 평등의 원칙을 무시하면서 다른 나라와 민족들에 대한 침략과 전쟁책동을 서슴치 않고 감행하는 미제에 의하여 세계의 평화와 안전이 무참히 파괴되고있다. 이러한 조건에서 자체의 강력한 힘을 키우지 않고 제국주의자들의 《평화》와 《인권》타령에 속아 그들의 《선의》에 기대를 거는것은 제스스로 올가미에 목을 들이미는것과 같은 자멸행위로 된다.
진정한 평화는 그것을 담보할수 있는 총대, 강력한 자위적힘에 의해서만 이루어질수 있다. 평화를 바란다고 하면서 제국주의자들의 힘의 정책에 굴복한다면 차례질것은 평화가 아니라 노예적굴종뿐이다.
이것은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유고슬라비아와 리비아를 비롯하여 미제의 위협과 공갈에 굴복한 여러 나라들에서의 비극적인 교훈이 잘 말해주고있다.
미제의 압력과 전쟁책동에 맞서 싸울 자체의 힘을 키우지 못한탓에 이 나라들에서는 자기의 자주권을 빼앗기고 끊임없는 류혈적충돌로 하여 수많은 무고한 인민들이 생명과 삶의 보금자리를 잃고 정처없이 방황하는 처지에 빠졌다.
주먹이 약하면 그 주먹으로 눈물을 씻어야 하며 오직 자기의 강력한 힘을 키울 때만이 나라와 민족의 공고한 평화와 번영을 이룩해나갈수 있다는것이 제국주의의 힘의 론리와 강권과 전횡이 판을 치는 오늘의 국제정세가 보여주는 교훈이다.
강력한 자위적힘을 키워야 자기를 지키고 나라와 민족의 평화와 번영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은 수난많던 우리 민족의 력사가 잘 말해주고있다.
남들이 기차와 비행기로 땅우를 달리고 하늘을 날며 대포와 땅크로 다른 나라와 민족에 대한 침략의 칼을 벼릴 때에도 이 땅의 봉건통치배들은 봉건의 무지와 몽매속에서 갓쓰고 하늘소타고 음풍영월을 업으로 삼았다. 그러다가 동서방의 침략세력이 함대를 끌고 접어들자 그렇게도 완고하게 닫아매였던 쇄국의 문을 열어놓고 외세에 의해 무참히 롱락당하는 리권쟁탈의 흥정판으로 내맡기게 되였다. 자기를 지킬수 있는 강력한 힘을 가지지 못하다나니 한 나라의 왕비가 외국의 강도들에게 살해되는가 하면 임금이 제나라땅에서도 왕궁을 떠나 다른 나라의 공사관에 1년동안이나 갇혀있고 임금의 당아버지가 외국에 랍치되여가서 귀양살이를 하여도 오히려 사죄를 하는 수치를 감수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 자기를 지킬 힘이 약했던탓에 우리 인민이 당하던 그 모진 천대와 멸시는
일찌기 아버님으로부터 넘겨받으신 두자루의 권총에 깃든 무장한 강도는 무장으로써만 때려부셔야 한다는 철의 진리를 심장에 새기신
우리 당과 인민의
오늘 우리 공화국은
국제무대에서 힘에 의한 강권이 판을 치고 정의와 진리가 무참히 짓밟히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우리가 선군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핵억제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국방력을 억척같이 다지고 나라의 생명인 국권을 튼튼히 지켜온것이 얼마나 정당하였는가 하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우리 인민은 앞으로도 국제정세가 어떻게 변하고 주변관계구도가 어떻게 바뀌든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압살하려는 적들의 책동이 계속되는 한 국방력강화를 나라의 자주권과 평화수호를 위한 최우선과제로 내세우고 강력한 군사력을 다져나감으로써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굳건히 지켜나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