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거리 대통로를 따라 만경대쪽으로 얼마쯤 가느라면 다양한 형식으로 일떠선 수많은 건축물들가운데서도 인차 눈에 띄우는것이 향만루대중식당이다. 타원형식의 건축양식도 이채롭고 그 이름도 특색이 있지만 보다는 영업봉사의 내용이 류달라서 사람들의 각별한 인기를 끌고있다.
《평양시안의 식당들에서 다른 나라의 이름난 료리들을 만들어 봉사하면 우리 인민들이 좋아할것입니다.》 (
향만루대중식당은
주체76(1987)년 어느날 경흥거리에 새로 일떠선 야시장을 돌아보시던
그후 주체78(1989)년 1월 5일 완공된 식당을 찾으시여서는 근로자들을 위한 료리를 많이 만들어 봉사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이날
그런데 정작 개업을 선포할 때가 되여오자 한가지 중요한 문제를 놓치고있었다. 그것은 식당의 이름을 짓는 문제였다. 하여 식당의 이름을 짓는 문제를 놓고 광범한 토론을 벌리였다.
듣기만 해도 사람들에게 친근감을 불러일으키는 이름, 현대적으로 꾸려진 대규모봉사기지에 어울리는 품위있는 이름, 더 중요하게는 한마디의 짧은 말속에 이 식당이 태여나게 된 래력과 봉사사업의 총적인 지향이 요약되여있는 뜻깊은 이름이여야 하였다.
이 사실을 아시게 된
주체99(2010)년 12월
일군들의 인사를 반갑게 받아주신 그이께서는 연회장에 들어서시여 전경을 둘러보시면서 향만루대중식당의 연회장이 멋있다고, 연회장을 이렇게 잘 꾸려놓을줄은 몰랐다고 하시며 환한 미소를 지으시였다.
일군들은 귀를 의심하지 않을수 없었다.
그것은 20여년전 식당을 찾아주시고 그 이름도 풍만한 향기가 넘쳐나는 집이라는 의미에서 향만루식당이라고 몸소 지어주신 그이께서 오늘은 향만루대중식당이라 불러주시기때문이였다.
식사실에 들어서신 그이께서는 차려놓은 음식들을 보아주시다가 식탁우에 있는 남새빵이 먹음직스럽고 포장도 잘하였다고 하시면서 차려놓은 여러가지 료리들의 가격에 대하여 물으시였다. 그에 대한 대답을 들으신 그이께서는 광범한 대중이 리용하는 식당인데 가격이 적당하다고 하시면서 만족해하시였다. 갖가지 료리들이 오른 음식상을 마주하고 기뻐할 인민들의 모습을 그려보시는듯 환하게 웃으시는
새기면 새길수록 우리
직업과 직무는 서로 달라도 우리 인민 누구나 사회주의대가정의 한성원으로서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꼭같이 누려야 한다는 숭고한 뜻을 지니시였기에
오늘도 우리 인민은 향만루대중식당을 가리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