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재정대학 한진범
2019.7.12.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후대교육사업은 민족의 장래를 결정하는 중대사인것만큼 억만금도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김정일선집》 증보판 제25권 137페지)
후대교육사업을 국사중의 국사로 내세우시고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은 함흥화학공업종합대학에도 깃들어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99(2010)년 5월 21일 새 세기에 들어와 두번째로 함흥화학공업대학(당시)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첨단설비들을 그쯘히 갖춘 원격교육실과 콤퓨터망관리실, 전자열람실, 고분자복합재료실험실, 화학장치실험실, 분석소를 돌아보시며 매우 만족해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전자열람실을 돌아보시면서 구체적인 실태를 료해하시고 자료열람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즉석에서 풀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고분자복합재료실험실에 있는 고분자가공성측정기와 수지 및 고무재료의 인자시험기가 가동하는 상태를 보아주시고 화학장치실험실에서는 초림계류체추출장치에 대하여 료해하시고 설비들이 아주 좋고 그쯘하다고 하시며 기뻐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당에서 많은 품을 들여 이런 좋은 설비들을 마련해주었으니 이제는 대학에서 교육사업과 과학연구사업을 잘하여 더 많은 인재들을 키워낼수 있게 되였다고 만면에 환한 미소를 담으시였다.
해방직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어머님의 뜨거운 사랑에 의하여 나라의 첫 공업대학으로 일떠선 함흥화학공업대학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찾아오신것은 주체95(2006)년 11월 13일이였다. 그날 혁명사적교양실과 교육과학전시관, 유기합성공학실험실, 공업분석실험실 등 대학의 여러곳을 깊은 관심속에 돌아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함흥화학공업대학은 화학공업부문의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종합적으로 연구하고 배워주는 나라의 외아들대학이라고 하시면서 대학의 교육환경을 더 잘 꾸려줄데 대하여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리고 그후에는 여러차례나 대학의 교육과학연구사업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료해하시고 그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조치까지 취해주시였다. 이런 세심한 관심과 보살피심속에 함흥화학공업대학은 짧은 기간에 새 세기의 요구에 맞는 첨단실험실습설비들과 교육수단들을 그쯘히 갖추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이 나라사정을 생각하여 대학을 현대화하는데 쓰기로 한 자금가운데서 일부를 아끼려고 한다는것을 아시고 함흥화학공업대학에 첨단설비들을 더 꾸려주어야 한다고, 후대교육사업은 민족의 장래를 결정하는 중대사인것만큼 억만금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하시였다.
후대교육사업을 민족의 장래를 결정하는 중대사로 여기시고 여기에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치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과 배려는 비단 이뿐만이 아니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 일군으로부터 도서관건설정형을 보고받으시고 건설을 빨리 다그쳐 끝내는것과 함께 도서관에 콤퓨터를 비롯하여 설비들을 설치하기 위한 준비사업을 잘할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도서관에 놓을 설비들을 좋은것으로 마련해줄데 대하여 다심히 이르시였다.
떠나시기에 앞서 대학에서 수십년간 교원생활을 한 로교수들과 박사들을 비롯한 공로자들과 뜻깊은 기념촬영을 하신 그이께서는 이제는 실험설비들과 교육시설들이 훌륭하게 꾸려진것만큼 얼마든지 첨단을 돌파해나갈수 있다고, 대학에서는 현대적인 실험실들을 효과적으로 리용하여 학생들을 유능한 과학기술인재로, 용감한 첨단돌파자들로 키워내야 한다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이처럼 후대교육사업을 위하여 억만금도 아끼지 않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뜻과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우리 나라에서는 교육의 물질적토대가 튼튼히 다져졌으며 유능한 과학기술인재들이 수많이 자라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마련하여주신 굳건한 토대가 있고 인재와 과학기술을 사회주의건설에서 대비약을 일으키기 위한 주되는 전략적자원, 무기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어 가까운 앞날에 우리의 교육과 과학은 세계의 상상봉에 우뚝 올라서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