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의 진로따라 새 세기 산업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은 나라의 부강번영을 물질기술적으로 확고히 담보하고 인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물질문화생활을 원만히 보장해주는 위력한 국가경제력을 가진 나라를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이다.
《새 세기 산업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과학기술의 힘으로 경제강국건설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아야 하겠습니다.》
우리가 건설하는 경제강국은 자립성과 주체성이 강하고 과학기술을 기본생산력으로 하여 발전하는 나라이다.
국방건설과 경제건설, 인민생활에 필요한 물질적수단들을 자체로 생산보장하며 과학기술과 생산이 일체화되고 첨단기술산업이 경제장성에서 주도적역할을 하는 자립경제강국, 지식경제강국이 바로 사회주의경제강국이다.
다 아는 바와 같이 지식경제시대에는 경제발전에서 지식의 역할이 비상히 높아져 새로운 첨단과학기술의 발견과 응용이 위력한 수단으로 되여 사회경제발전이 촉진되게 된다.
사람들의 과학기술지식수준이 높아지고 과학기술과 생산의 련계가 밀접해짐에 따라 오늘의 지식경제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
새 세기 산업혁명은 지식경제시대의 요구에 맞게 첨단과학기술의 힘으로 인민경제의 자립성, 주체성을 강화하고 현대화, 정보화를 힘있게 다그쳐 모든 생산공정을 자동화, 지능화하며 공장, 기업소들을 무인화하며 과학기술과 생산의 일체화를 실현함으로써 나라의 경제를 지식의 힘으로 발전하는 경제로 일신시켜나가는 거창한 투쟁이다. 그것은 동시에 자체의 힘으로 개발한 첨단과학기술에 기초하여 첨단기술산업을 대대적으로 발전시켜 지식경제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게 한다.
새 세기 산업혁명은 무엇보다도 첨단과학기술을 발전시켜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더욱 강화하게 한다.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에서 중요한것은 자립적이며 주체적인 국가경제력을 튼튼히 쌓는것이다.
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은 강력한 국가경제력을 특징짓는 첫째가는 징표이며 자립적이며 주체적인 국가경제력을 튼튼히 마련하는것은 경제강국건설의 필수적요구이다. 아무리 령토가 크고 자원이 풍부한 나라라고 하여도 제발로 걸어나가지 못하고 남에게 의존하여 움직이는 경제, 세계경제파동에 따라 흔들리는 경제를 가진 나라는 강력한 국가경제력을 가진 나라라고 말할수 없다.
더우기 제국주의자들이 경제적예속을 정치적예속의 수단으로 삼고 다른 나라들에 대한 경제적압력과 제재책동을 더욱 악랄하게 감행하고있는 조건에서 자립성과 주체성을 떠나서는 나라와 민족의 경제의 발전과 위력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그러므로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은 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실현함으로써 자체의 힘과 기술, 자기의 자원에 의거하여 국방건설과 경제건설, 인민생활에 필요한 물질적수단들을 자체로 원만히 생산보장하기 위한 투쟁으로 지향되여야 한다.
자립적이며 주체적인 국가경제력의 마련은 자체의 지식의 힘을 원동력으로 할 때 보다 빨리 이루어지게 되며 자체의 지식의 힘에 의거할수록 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이 비상히 강화되게 된다.
오늘날 우리의 자립경제가 더욱 은을 내게 하고 높은 수준에 이르게 하는데서 새 세기 산업혁명은 커다란 역할을 한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이 다그쳐나가고있는 새 세기 산업혁명은 본질에 있어서 과학기술혁명으로서 그의 성과적수행은 지식경제시대의 요구에 맞는 새로운 첨단과학과 기술을 개발하여 자체의 지식자원을 부단히 축적할수 있게 함으로써 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더욱 강화하는데 이바지할수 있게 한다.
기계제산업시대에는 물질적자원과 자금이 기본생산요소로 되였지만 지식경제시대에는 과학기술 즉 지식자원이 생산의 기술적기초로 된다.
자식자원이 생산의 기술적기초로 됨으로써 생산공정은 과학기술공정으로 전환되고 과학기술을 기초로, 원천으로 전반적인 생산체계가 움직이면서 물질적부의 생산이 진행되게 된다.
이러한 지식경제시대에 맞는 경제강국을 건설하자면 먼저 자기 나라 자체의 과학기술, 지식의 힘으로 경제를 움직여나갈수 있는 지식자원이 끊임없이 확대축적되여야 한다.
새 세기의 요구에 맞는 정보기술을 비롯한 첨단지식자원이 늘어나고 그것이 나라의 귀중한 재부로 축적되여야 우리의 과학기술의 힘으로 우리 인민이 요구에 맞게 물질적부의 생산을 질량적으로 개선할수 있으며 첨단과학기술에 의거한 새로운 첨단산업들도 창설발전시켜 우리 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의 위력을 비상히 강화해나갈수 있다.
새 세기 산업혁명을 힘있게 밀고나가게 되면 정보기술, 나노기술, 생물공학을 비롯한 21세기 과학기술발전의 핵심기초기술과 첨단과학기술, 경제분야에서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존엄과 지위를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는데 필요한 기술이 개발되여 그것이 우리 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의 위력을 최대로 발양시키기 위한 힘있는 수단으로 축적되게 된다.
결국 우리 군대와 인민이 진행하고있는 새 세기 산업혁명의 성과적수행은 지식경제시대의 요구에 맞게 첨단과학기술을 발전시켜 자체의 자원과 기술에 의거하여 경제강국건설에서 절실하게 요구되는 원료, 연료, 자재들을 국산화하기 위한 사업 특히 금속공업, 화학공업, 전력공업을 비롯한 기간공업의 자립화와 주체화수준을 더욱 높이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다그칠수 있게 한다.
새 세기 산업혁명은 다음으로 생산설비와 생산공정을 첨단과학기술로 장비하게 하여 인민경제의 현대화, 정보화를 높은 수준에서 다그쳐나갈수 있게 한다.
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끊임없이 강화하는것과 함께 인민경제의 현대화, 정보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는것은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의 중요한 요구이다.
과학과 기술의 시대인 오늘날 경제의 위력과 그 발전수준은 현대화, 정보화의 수준에 의하여 결정된다. 나라의 경제가 현대화, 정보화되여야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생산을 높은 질적수준에서 보장할수 있다.
인민경제의 현대화, 과학화는 생산설비와 생산공정을 자동화, 지능화,무인화하기 위한 사업으로서 생산에 현대적과학기술이 도입되게 되면 로동과정은 지능로동으로 전환되게 된다.
지능로동은 질이 높은 로동으로서 가치가 큰 정보제품이나 CNC화된 설비들을 비롯하여 현대적인 기계설비들을 생산한다. 원시적인 석기나 간단한 수공업적도구는 육체로동에 의해서도 만들수 있지만 복잡한 설계문건을 작성하거나 기업경영을 과학화하기 위한 가치있는 프로그람은 지능로동에 의하여서만 제작될수 있다.
새 세기 산업혁명은 첨단과학기술을 개발하고 그것으로 생산설비와 생산공정 등을 장비하고 조종하기 위한 투쟁일뿐아니라 첨단지식산업인 신흥산업을 창설발전시켜 경제의 주도적부분으로 되게 하기 위한 투쟁이다.
지능로동에 의하여 생산과 경영활동이 진행됨에 따라 정보산업, 생물의학산업, 생물농약산업, 새 재료산업, 새 에네르기산업, 항공우주산업, 해양산업, 환경보호산업을 비롯한 신흥산업이 많이 생겨나고. 전통산업의 기술장비수준이 높아져 산업구조도 현대화되게 된다. 뿐만아니라 콤퓨터통합생산체계, 공업로보트, 수자조종기술이 생산에 도입되여 생산설비들이 갱신되고 로동생산능률이 높아지게 된다.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이 첨단과학기술에 기초하여 현대화되고 생산과 경영활동의 과학화, 정보화가 실현된 경제강국건설은 지식의 힘에 의하여 추동되게 될 때 보다 힘있게 촉진되게 된다.
새 세기 산업혁명은 지식의 활용과 급속한 전파에 의하여 이미 새롭게 연구개발된 정보기술을 비롯한 첨단과학기술로 생산설비와 생산공정 등을 갖추게 하고 기술과 생산의 일체화를 실현하여 인민경제의 현대화, 정보화를 높은 수준에서 떠밀어준다.
지식의 힘으로 장성하는 지식경제강국건설에서 자립경제의 위력을 강화하는데 이바지하는 지식자원을 축적하는것이 선차적요구로 나선다면 그것을 생산에 적용하고 급속히 전파하여 생산설비와 생산공정의 현대화, 정보화를 다그치는것은 필수적요구로 나선다는것을 밝혀주고있다.
새 세기 산업혁명은 첨단과학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투쟁일뿐아니라 생산설비들과 생산공정 등을 첨단과학기술로 장비하고 조종하기 위한 사업을 높은 속도로 발전시키기 위한 투쟁이다. 다시말하여 공장, 기업소들의 기술장비와 생산공정을 첨단기술에 기초하여 빨리 현대화, 정보화, 무인화하기 위한 투쟁이다.
새 세기 산업혁명을 다그치면 인민경제의 모든 분야에서 생산설비들과 생산공정을 비롯하여 경영활동전반이 새로운 정보기술에 의하여 장비되고 조종되게 됨으로써 인민경제의 현대화, 정보화, 무인화가 힘있게 추진되게 된다.
한편 새 세기 산업혁명은 과학과 기술, 생산의 일체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다.
지식경제시대 생산이 높은 속도로 장성하자면 첨단과학기술의 개발이 곧 생산으로 급속히 전환되여야 한다.
수공업적기술에 기초한 시대에는 생산이 과학기술과 유리되여있었고 크게 발전하지 못한 과학도 과학을 위한 과학으로 남아있었다. 기계제산업시대에 이르러 경험적지식, 기술지식이 물질적부의 생산에 많이 적용되였지만 과학과 생산의 련계는 밀접하지 못하였다.
지식경제시대에 이르러 과학, 기술, 생산의 일체화가 실현되고 여기에서 과학이 선도적역할을 하게 되였다.
오늘 인류의 지식의 량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있으며 끊임없이 새로운 지식이 출현하여 지식의 로화주기가 단축되고있다. 이런속에서 정보기술, 나노기술, 생물공학 등 새로운 첨단기술들이 개발되여 실용화되고있다. 새로 개발된 과학기술이 생산에 도입되고 도입기간이 단축되면서 과학, 기술, 생산의 일체화과정이 이루어지고있다. 과학의 선도적역할밑에 기술이 발전하고 기술발전에 의거하여 사회적생산이 발전하는것이 지식경제시대 생산발전방식이다.
현대적인 과학기술개발성과가 그대로 생산의 발전과 직결됨에 따라 새로운 고도기술산업과 지능에 의존하는 산업이 기둥산업으로 되며 생산형식은 대부분 지식생산으로부터 기술발명에로, 다시 제품의 연구제작과 생산에로, 그 다음은 판매와 기술봉사에로 넘어나게 된다..
지식경제시대 과학기술과 생산의 일체화는 최첨단지식산업을 창설발전시키기 위한 새 세기 산업혁명을 통하여 이루어진다.
결국 첨단지식산업을 창설발전시키기 위한 새 세기 산업혁명을 통하여 과학기술과 생산의 일체화과정이 촉진되여 인민경제의 현대화, 정보화 무인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되게 된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새 세기 산업혁명이 경제강국건설에서 노는 역할을 깊이 인식하고 첨단과학기술에 기초한 새 세기 산업혁명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이 진행하고있는 새 세기 산업혁명에 의하여 우리 나라는 빠른 기간에 지식경제시대에 맞는 사회주의자립경제강국, 지식경제강국으로 세계무대에 우뚝 솟구쳐오르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