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동부지구에 위치하고있는 강원도 원산시 갈마반도의 남동쪽 바다기슭에는 예로부터 명사십리로 불리우는 아름다운 명승지가 있다.
맑고 푸른 바다기슭을 따라 흰모래밭의 붉게 핀 해당화, 주위의 푸른 소나무, 사철 출렁이는 조선동해의 물결, 이 모든것이 조화되여 참으로 풍치가 아름답기 그지없다.
이처럼 아름다운 명사십리였지만 오랜 세월 찾아오는 사람들이 얼마 없어 한적하고 이름만 전해오고있었다.
그러나 지금 명사십리는 인민들이 누구나 다 찾아와서 문명을 향유할수 있는 현대적인 조선식 해안관광지로 그 면모가 완전히 일신되고있다.
《최근년간 우리 국가가 거창한 대건설사업들을 통이 크게 벌리고있는것도 결코 나라에 자금이 남아돌아가서가 아니라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해서입니다.》
조선에서 손꼽히는 명승지인 명사십리지역에 건설되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는 각종 봉사건물들을 비롯한 해안관광시설들이 훌륭하게 갖추어진 인민의 문화휴식터, 인민의 해양공원이다.
주체107(2018)년 10월
그이께서는 날마다 눈에 띄게 달라지는 명사십리건설현장을 돌아보니 머지않아 인파십리로 변할 그날이 벌써 보이는것만 같다고, 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문 아름다운 우리 나라 동해기슭에서 문명하고 행복한 휴식의 한때를 보낼 인민들의 밝은 모습을 상상해보느라면 힘이 나고 기쁨을 금할수 없다고 말씀하시였다.
명사십리가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 넘쳐나는 기쁨과 랑만의 십리해안으로 전변될 그날을 그려보시며
인파십리란 사람들의 물결이 십리나 늘어섰다는 뜻으로서 많은 사람들이 그칠새없이 찾아오는 광경을 비겨이르는 말이다.
명사십리가 인파십리로!
이것은 인민들이 사회주의문명을 마음껏 향유하며 행복한 생활을 누리도록 하시려고 끊임없는 사색과 정력적인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는
세상을 둘러보면 명성이 자자한 해안관광도시들과 해수욕장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조선의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처럼 한나라의
지금 조선은 매우 어려운 속에서 사회주의건설을 진행하고있다. 부족한것이 많은 조건과 환경에서 인민을 위한 큰 규모의 관광지구건설을 진행한다는것은 대용단이 아닐수 없다.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는 인민에 대한 열화의 정과 사랑으로 세기적인 변혁과 기적을 창조하시고 인민의 꿈과 리상을 찬란한 현실로 꽃피워나가시는
나라의 이름있는 명승지들을 단순히 이름으로만 알려지게 할것이 아니라 인민들이 많이 찾아와 문화정서생활을 마음껏 누릴수 있는 문화휴식터로 전변시켜야 한다는것이
인민을 위한 창조물들을 품을 들여 마련해나가는 길에서 고생을 더없는 락으로 보람으로 여기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