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력사학부 박사 부교수 정윤일
2026.7.7.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20세기의 가장 걸출한 수령이시며 절세의 위인이시다.》
불세출의 위인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위인상에 대한 수많은 전설같은 이야기들가운데는 수령님께서 길림감옥에서 옥중생활을 하실 때 있었던 신통한 《계시》에 대한 이야기도 있다.
당시 길림감옥에는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수감되여있었는데 여기에는 중국사람도 있고 조선사람도 있었다.
이들은 한결같이 그때 감옥에서 있었던 일들을 회상하면서 정말 세상에 다시없는 귀인을 만났댔다고, 참으로 그분이 말하는 모든것은 언제나 딱딱 들어맞았다고 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매 사람들이 옥고를 치르게 된 경위를 들어주시고 누구는 법정진술을 잘하면 몇년은 삭감될것이라고, 또 누구는 며칠밤만 보내면 석방되게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는데 그이의 예언이 매번 신통히 맞아떨어졌던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 완전히 매혹된 수감자들은 그이께 자기의 속생각까지도 깡그리 털어놓군 하였다. 그런데 문득 한사람이 위대한 수령님께 앞으로 중국은 어떻게 될것같은가고 물었다.
이것은 당시 누구나 다 관심을 가지고있으면서도 그 전도를 예측할수 없었던 큰 문제였던것만큼 감방안의 사람들의 시선이 일시에 그이께로 쏠리였다.
한동안 깊은 생각에 잠기셨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래년을 넘기지 못하고 만주땅은 일제놈들의 침략을 받을것이라고 단마디로 말씀하시였다.
감방안의 사람들은 깜짝 놀랐다.
이 소식은 삽시에 감옥에 퍼졌고 그 이듬해 일제가 만주를 침공한 9.18사변이 터졌을 때 사람들은 다시금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그분의 말씀은 곧 계시이다.》, 《예로부터 계시란 말이 있고 계시를 내리는 신이 있다고 하였지만 누구도 본 사람은 없었다. 그러나 나는 보았다.》고 하면서 그분은 바로 위대한 수령님이시라고, 그분은 세상에 둘도 없는 《계시인》이라고 탄성을 올렸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님은 선견지명을 지니신 걸출한 수령, 절세의 위인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