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사회과학연구원 김성일
2016.7.25.
오늘 사회주의조선은 모든 면에서 흥하고있다.
민족의 존엄이 우주를 진감하고 사회주의건설에서는 일대 혁신이 일어나고있다. 건설분야에서는 최전성기가 마련되고 국방과 과학기술부문에서는 세계를 놀래우는 첨단성과들이 끊임없이 쏟아져나오고있다.
사회주의조선에 펼쳐지고있는 이 모든 기적과 전변들은 전적으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세련된 정치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치는 현대정치의 빛나는 전형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치가 현대정치의 빛나는 전형으로 되는것은 그것이 철저한 자주의 정치, 사랑과 단결의 정치이며 화를 복으로 전환시키는 가장 위대한 필승불패의 정치이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치는 철저한 자주의 정치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자주의 길, 선군의 길, 사회주의길을 따라 끝까지 곧바로 나아가야 합니다.》
현대정치는 무엇보다도 자주적인 정치로 되여야 한다.
사람들은 오늘 나라와 민족을 단위로 하여 자기의 운명을 개척해나가고있다.
국경이 있고 민족의 구별이 있으며 사람들이 민족국가를 단위로 하여 살아나가는 조건에서 인민대중의 운명은 나라와 민족의 운명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자주권은 그 누구도 침해할수 없는 매개 나라와 민족의 신성한 권리이다. 인민대중은 오직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이 보장될 때에만 자기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자기 운명을 성과적으로 개척하여나갈수 있다.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실현하자면 정치에서 자주의 원칙을 구현하여야 한다. 설사 정권이 있는 경우에도 자주적인 정치를 하지 못하고 남의 지휘봉에 따라 움직이는 나라는 사실상 자주독립국가라고 말할수 없다.
특히 제국주의와 지배주의의 강권과 전횡이 살판치는 오늘의 국제무대에서 자주적대를 세우지 못하면 자기의 존엄도, 생존도 지키지 못하고 남의 노예로 전락되고 만다.
이런 의미에서 자주정치는 현대정치의 생명선이라고 말할수 있다.
현대정치의 가장 중요한 속성을 최고의 수준에서 체현하고있는것이 바로 우리 원수님의 정치이다.
오늘 조선에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주적인 정치에 의하여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영예가 만방에 빛나고있으며 우리 인민의 운명이 참답게 개척되고있다.
자주적신념과 강철의 담력을 지니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포악한 제국주의침략세력의 악랄한 반공화국도전을 걸음마다 짓부셔버리고 주체강국의 위용을 힘있게 떨쳐주시며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나가고계신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치의 투철한 자주적성격은 선군정치에서 가장 뚜렷이 표현되고있다.
선군정치는 혁명과 건설을 자기 힘으로, 자기 나라 실정에 맞게 자기 식으로 해나갈수 있게 하는 자주적인 정치방식이다.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도, 혁명의 승리적전진도 선군정치에 의해서만 확고히 담보될수 있다.
더우기 민족들이 자주적으로 존엄있게 살아갈 길이 과연 어디에 있는가를 생각해보지 않을수 없게 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강력한 방위력을 가질 때에만 횡포무도한 제국주의와 단호히 맞서 지역의 안전을 지킬수 있다는 철리를 다시금 새겨주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선군정치를 가장 위력하고 존엄높은 자주의 정치로 보시고 선군을 변함없는 혁명의 보검으로 더욱 억세게 틀어쥐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주, 선군의 의지를 가장 현실적으로 보여주는것은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의 병진로선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102(2013)년 3월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여시고 핵무력을 중추로 하여 나라의 방위력을 철벽으로 다지면서 경제강국건설에 박차를 가할데 대한 새로운 병진로선을 내놓으시였다.
회의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전략적로선에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개척하고 이어오신 자주의 길, 선군의 길, 사회주의길을 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려는 우리 당의 확고한 신념과 의지가 구현되여있다고 명백히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러한 드팀없는 자주, 선군의 의지가 그대로 실천에 옮겨져 오늘 우리의 국방과학기술과 국방공업발전에서는 눈부신 성과들이 이룩되고 나라의 핵병기창이 질량적으로 확대강화되고있으며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인민군대의 무장장비수준이 현대전의 요구에 맞게 날을 따라 끊임없이 높아지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선군정치로 하여 우리 조국은 그 어떤 적들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자주의 보루로 굳건히 솟아올랐으며 우리 민족의 생명과 자주적존엄이 확고히 고수되고있다.
참으로 제국주의, 지배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이 살판치는 오늘의 엄혹한 환경속에서 시종일관 자주적대를 굽히지 않으시고 우리 혁명위업을 배심있게 떠밀어오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혁명실천은 현대정치사에 특기할 기적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치는 사랑과 믿음의 정치, 단결의 정치이다.
현대정치는 자주적인 정치일뿐아니라 사랑과 믿음의 정치, 단결의 정치이여야 한다.
단결은 국가와 사회의 정치적안정과 공고성을 확고히 담보하며 나라와 민족을 수호하고 국가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 위력한 추동력이다.
분렬과 대립이 조장된 나라에는 사회적불안정과 혼란이 조성되며 그런 나라는 례외없이 외세의 롱락물이 되고마는 오늘의 현실은 그 어느 나라, 민족에게나 공고한 정치적단결을 이룩하는것이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있음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한편 단결은 사랑과 믿음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단결은 인간을 무한히 아끼고 사랑하는 정신에 그 기초를 두고있다. 단결의 정치를 실현할수 있는 근본열쇠도 바로 사랑의 정치에 있다.
이런것으로 하여 오늘 단결의 정치, 사랑과 믿음의 정치는 현대정치의 리념으로 되고있다.
현대정치의 이러한 속성을 최고의 높이에서 체현하고있는것이 바로 우리 원수님의 정치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치는 오늘 사랑의 정치, 단결의 정치인것으로 하여 우리 인민들의 한없는 경탄을 받고있으며 세계 혁명적인민들의 심장을 틀어잡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당과 국가를 령도하신 첫 시기부터 인민에 대한 사랑과 단결을 혁명의 가장 중요한 문제의 하나로 제기하시고 사랑의 정치, 단결의 정치의 위대한 력사를 펼쳐놓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치는 인민의 리익을 철저히 옹호하며 대변하는 정치, 인민대중중심의 정치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이 시대의 왕이고 일군은 그 심부름군이며 노복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시고 인민의 리익을 침해하거나 인민들속에서 사소한 의견이라도 받는 일군은 일군의 자격이 없는것으로 보고 되게 문제를 세우신다.
경애하는 원수님은 인민들에 대하여서는 한없이 자애로운 사랑을 베풀지만 일군들의 사업과 생활에 대하여서는 요구성이 높고 엄격하시다. 일군들이 인민에게 호령하거나 인민우에 군림하여 세도를 쓰고 특권행세를 하면 호된 벌을 받는다. 경애하는 원수님은 일군들이 특권을 부리는것을 제일 싫어하신다. 세도와 관료주의를 벌초만 할것이 아니라 뿌리채 뽑아버리려는것이 우리 원수님의 의도이다.
우리 원수님의 정치는 병든 자식, 상처입은 자식을 탓하지 않고 더 마음을 쓰며 사랑과 정으로 품어주고 아픈 상처를 감싸주며 또다시 일으켜 내세워주는 정치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항상 사람은 돌부처가 아닌 이상 사업과 생활과정에 과오를 범할수도 있고 용서받기 힘든 죄를 지을수도 있다, 설사 엄중한 과오나 죄를 지은 사람이라고 하여도 그에게 99%의 나쁜점이 있고 단 1%의 좋은 점, 량심이 있다면 우리는 그 량심을 귀중히 여겨야 하며 대담하게 믿고 포섭하여 재생의 길로 이끌어주어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신다.
바로 이것이 우리 원수님께서 펼치시는 정치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러한 사랑의 정치에는 인민을 위대한 수령님들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고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인민들을 받드시려는 숭고한 인민관과 인민을 위해서는 한몸이 설사 한알의 모래알이 되여 길우에 뿌려진다고 하여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이 맥박치고있다.
사랑과 배려, 믿음에는 충정이 따르는 법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지니신 인간애와 혁명적동지애는 한없이 뜨겁고 숭고한것으로 하여 만사람들을 감동시키고있으며 그들이 언제나 경애하는 원수님을 존경하고 따르게 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사랑의 정치로 하여 오늘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서 인민대중은 당과 수령의 두리에 굳게 단결되여있으며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서로 돕고 이끌면서 화목한 생활을 누리고있다.
하기에 한생을 력사연구에 바치였다는 한 력사학교수는 자기 동료에게 평양에서 성대히 진행된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 경축행사의 장엄한 화폭을 록화물로 본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첨단기술을 모방하기는 어렵지 않다. 선진국을 따라앞서고 국민소득을 높이는것도 결코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그렇지만 조선에서만 볼수 있는 령도자와 인민의 혼연일체는 이 세상 그 어느 나라도, 어느 위인도 재현해낼수 없는것이다. 그것은 조선만이 창조한 천하유일의 재보이고 핵무기도 당해낼수 없는 천하유일의 무기이다.》
주체104(2015)년에는 어느한 나라의 신문에 이런 글이 실리여 수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였다.
《조선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령도자와 군대, 인민이 일심동체라는 사실이다. 지구상에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친 군대와 인민을 가진 나라는 조선밖에 없다. 자기의 령도자를 친어버이라고 부르며 그분을 뵈오면 뜨거운 눈물과 열렬한 환호성으로 신뢰와 존경심을 표시하는 군민을 가진 나라가 이 세상 어디에 또 있는가. 오직 조선의 군대와 인민만이 이러한 일심단결의 화폭을 펼쳐낼수 있는것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치는 화를 복으로, 역경도 순경으로 전환시켜 혁명과 건설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는 필승불패의 위대한 정치, 만능의 정치이다.
현대정치는 자주적인 정치, 사랑과 단결의 정치일뿐아니라 만능의 정치이여야 한다.
일반적으로 정치는 국가와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통일적으로 지휘하고 관리하는 사회적기능이다.
대외적으로는 국가관계를 조종하여야 하며 대내적으로는 사회정치제도를 안정시키고 경제력을 부흥시켜야 하며 건전한 사상문화가 사회에 지배하도록 하여야 한다.
정치의 이러한 측면은 모든 나라들이 종합적인 국력을 지향하는 오늘에 와서 이전에 비할바없이 표면화되고있다.
정치의 방대성과 종합적성격으로 하여 정치가의 종합적인 실력은 현대정치실현의 중요한 요소로 된다.
현대정치에서 중요한 문제의 하나는 또한 시시각각으로 변화되는 정세를 합리적으로 관리하고 주도해나가는것이다.
오늘의 국제사회에는 많은 나라들이 강국으로 되는것을 원치 않는 편협한 세력들이 존재하고있다. 자기들은 핵을 가져도 남들은 가질수 없다는것이 그들의 고질적인 사고방식이다. 이러한 사고방식으로부터 그들은 강국을 지향하는 나라들에 대하여서는 모든 강권을 발동하여 방해해나서고있으며 그로하여 많은 나라와 민족들의 발전에는 엄중한 난관과 시련이 수시로 조성된다.
현대 국제사회의 이러한 비정상적인 흐름은 정치가가 그 어떤 정세에도 주동적으로 대처할수 있는 능력, 지어는 화를 복으로 전환시키는 비상한 실력을 갖추는것이 정치실현의 중요한 문제임을 시사해주고있다.
결국 만능의 정치는 현대정치의 중요한 속성이라고 말할수 있다.
현대정치의 이러한 속성을 가장 완벽하게 체현하고있는것이 바로 우리 원수님의 정치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오늘 엄혹한 시련과 난관을 뚫고 역경을 순경으로, 화를 복으로 전환시키시면서 우리 인민들을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여 이 땅우에 력사에 류례없는 기적을 창조하심으로써 온 세상사람들을 놀라게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정치와 군사, 경제와 과학기술, 음악과 미술, 건축과 체육 등 모든 분야에 걸쳐 깊은 조예와 해박한 식견, 특출한 재능을 소유하고계시며 비상한 장악력과 조직력, 완강한 실천력을 지니고계신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 단순히 10년을 1년으로 주름잡는 시대가 아니라 나라의 면모가 어제와 오늘,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변모되고 새로운 천리마속도, 만리마속도로 질풍쳐 내달리는 거창한 비약과 혁신의 시대가 펼쳐지고있는것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지니신 만능의 실력의 과시로 된다.
우리 원수님의 정치는 강철의 의지와 비범한 정치실력을 지니시고 역경을 순경으로, 화를 복으로 전환시키시는 전화위복의 정치이다.
새로운 백년대계의 전략에 따라 질풍같이 내달리는 우리의 전진에 기절초풍한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도전으로 하여 우리 혁명앞에는 시시각각 일촉즉발의 전쟁위험이 가로놓여왔다.
주체104(2015)년에 있었던 8월사태가 그 대표적실례로 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때 조국과 민족앞에 닥쳐온 일촉즉발의 위기를 평정하시고 적들과의 무전무혈의 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현세기의 뛰여난 령장으로서의 자질과 풍모를 남김없이 과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런 강철의 의지와 전화위복의 비범한 령도가 있기에 우리 인민은 오늘과 같이 엄혹한 시련속에서도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을 련이어 창조하며 자기 운명을 빛나게 개척해나가고있다.
참으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정치는 그 어느 정치가도 따를수 없는 원숙하고 세련된 현대정치의 빛나는 전형이다.
하기에 지중해개발은행 리사장인 이딸리아종합투자그룹 리사장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인상에 탄복하여 다음과 같이 피력하였다.
《김정은각하의 정치방식을 보며 인상깊이 받아안은 느낌은 그이이시야말로 첫째, 그 누구도 견줄수 없는 사상리론의 대가이시라는것, 둘째, 황홀함의 절정을 이루는 가장 인민적인 령도예술을 지니신 매혹적인 정치가이시라는것, 셋째, 다재다박하신 신비한 두뇌의 소유자이시며 일단 구상하신것은 반드시 최상의 수준으로 해제끼시는 제일의 창조자, 실천가이시라는것, 넷째, 무비의 담력과 배짱, 단호하고 령활무쌍한 기질을 지니신 강철의 령장이시며 민족존엄의 최고수호자이시라는것이다.
총체적으로 그이는 세계가 우러러 칭송하는 김일성주석 김정일령도자와 꼭 같으신 백두산혈통의 절세위인이시며 모든 면에서 언제나 완벽하게 성공하시는 정치의 거장이시라는것이다.》
오늘 우리 민족의 존엄이 굳건히 수호되고 혁명과 건설에서 세기적인 기적이 창조되고있는것은 전적으로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대한 정치에 근원을 두고있다.
태양은 모든 생명체를 위하여 빛을 뿌린다는 말이 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대한 정치는 모든 사람들에게 광명을 주고 행복을 준다. 우리 인민들과 세계 혁명적인민들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인민의 어버이로 높이 칭송하는것은 너무도 응당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