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국토관리사업은 자연개조의 필수적인 령역

 2019.4.6.

오늘 조선로동당은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국토관리와 환경보호사업에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고있으며 온 나라 전체 인민이 국토관리총동원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려 조국산천을 강국의 체모에 어울리게 더 잘 꾸리고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할데 대한 투쟁과업을 제시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토관리사업은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이며 인민들에게 훌륭한 생활터전을 마련해주기 위한 숭고한 사업입니다.》

국토관리사업은 국가주권이 행사되는 전 령토에 대한 관리사업으로서 그것은 나라의 경제발전의 물질적기초인 토지와 자원에 대한 보호관리사업이며 사람들의 주위를 둘러싸고있는 자연과 생활환경에 대한 보호관리사업이다.

국토관리사업은 자연개조의 필수적인 령역의 하나이다.

자연개조는 인민대중이 자연의 구속에서 벗어나 자주적인 생활을 누릴수 있는 물질적조건을 마련하는 투쟁이다. 사람이 살며 발전해나가려면 반드시 자연에 작용하여 물질적부를 만들어내야 한다. 사람들은 자연을 개조하고 정복하여야 자연의 구속으로부터 해방될수 있고 자주적인 생활을 누릴수 있는 물질적조건을 마련하여나갈수 있다.

자연개조에서는 자연으로부터 필요한 물질적부를 마련하는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물질적부의 생산만이 자연개조에 포함되는것이 아니다.

자연개조에는 자연으로부터 필요한 물질적부를 마련하는 사업과 함께 토지와 산림, 도로, 강하천, 연안, 령해를 비롯한 나라의 전 령토를 관리하고 보호하는 국토관리사업도 필수적인 령역으로 포함된다.

국토관리사업이 자연개조의 필수적인 령역으로 되는것은 우선 그것이 자연에 대하여 끊임없이 높아지는 사람들의 자주적요구를 원만히 실현하는 사업이기때문이다.

오래동안 사람들은 자연에 대하여 주로 물질적부의 원천으로 간주하여왔다. 생존에 대한 위협이 가혹하였던 과거시대에 이러한 관념은 더욱 강했을것이다.

하기에 인류의 조상들은 사람이 살아가는데 절실히 필요한 물질적부를 많이 얻어낼수 있는 지역들에 정착하여 나라를 세우고 문명을 창조하여왔다.

인류문명의 발상지들을 보면 대다수가 강류역들인것은 바로 강류역들이 사람의 생활에 절실히 필요한 생명수와 비옥한 토지를 주기때문이다.

사람들은 자연물을 가공하여 의식주에 필요한 생활수단과 군사무기를 마련하고 에네르기를 확보하기 위한 활동을 오래동안 벌려왔다.

그러나 사람은 먹고 입고 쓰고 사는것만으로는 만족할수 없다. 사람은 건강한 몸으로 보다 문명하게 정서적으로 살것을 요구한다. 사람의 이러한 요구는 사회가 발전하는데 따라 더욱더 커지고 다양하여진다.

점차 사람들은 건강을 보호증진시키며 고상하고 아름다운 정서를 주는 자연환경에 주의를 돌리기 시작하였다. 사람들은 육체적단련과 병에 걸리지 않게 하며 필요한 영양분을 충분히 섭취하는데 도움을 주는 자연환경을 조성하는데 관심을 가지였다.

한편 고상하고 아름다운 자연환경은 사람들로 하여금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사회적존재로서의 기쁨과 긍지를 안겨주며 현실을 파악하고 주위세계를 자기의 자주적요구에 맞게 변혁개조하기 위한 지칠줄 모르는 정열적이며 의지적인 노력을 낳게 한다.

자연환경은 각이한 형태나 색채, 음향을 통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흥분과 격정을 터뜨리게도 하고 마음의 안정을 얻게도 하며 사색과 환상의 세계에 빠지게도 하고 리상과 포부, 신념을 가다듬게도 하는것으로 하여 사람들에게 고상한 정서를 준다.

그리하여 자연개조는 점차 물질적부의 획득만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건강을 보호증진시키고 고상하고 아름다운 정서를 주는 자연환경을 마련하는 활동을 포함하게 되였다.

자연에 대하여 끊임없이 다양해지고 높아지는 사람들의 요구를 원만히 실현하기 위하여 필요한 물질적부를 마련하는 사업과 함께 토지와 산림, 도로, 강하천, 연안, 령해를 비롯한 나라의 전 령토를 관리하고 보호하는 국토관리사업도 자연개조의 필수적인 령역으로 되게 되였다.

국토관리사업이 자연개조의 필수적인 령역으로 되는것은 또한 그것이 자원개발과 환경보호를 유기적으로 결합시키는 중요한 사업이기때문이다.

자연자원은 사람들의 생활에 유익하게 리용되는 광물, 토양, 물, 대기, 식물, 동물 등의 자연계의 요소들이며 원천이다. 사람들의 생활과 경제발전에 요구되는 물질적제품들은 자연자원을 개발하는 과정을 통하여 만들어진다.

자원개발은 환경보호와 유기적으로 결합되여야 한다. 생산일면에 취우치면서 생태환경을 파괴한다면 그것은 인류의 생존과 발전에 엄중한 위협을 조성할수 있다.

현시기 석탄, 원유, 천연가스와 같은 에네르기자원개발로 인한 대기오염의 초래를 실례로 둘수 있다.

초기에 에네르기는 인간이나 동물의 힘이라든가 나무, 태양열, 풍력, 수력이라는 자연의 힘이였다. 이 시기 리용된 에네르기자원은 모두가 재생이 가능했다는것이 특징이다. 채벌한 수림이나 동력수단으로서 혹사된 가축은 얼마든지 재생될수 있었다.

점차 인간은 석탄과 가스, 석유라고 하는 한번 소비해버리면 재생불가능한 화석연료에 의거하였다. 그리하여 어디에나 널려져있는 에네르기로부터 특정한 장소에 집중되여있는 에네르기에로, 재생가능한것으로부터 재생불가능한것으로, 여러가지 잡다한 종류의 자원과 연료로부터 단지 몇가지 에네르기를 소비하는데로 변화가 일어났다. 그것이 바로 석탄, 원유, 천연가스와 같은 에네르기이다.

새로운 에네르기개발은 공해현상을 비롯한 대기오염을 초래하였다.

오늘 황금만능의 가치관을 실현하기 위해 리윤추구만을 내세우는 일부 독점자본가들은 자연부원을 략탈적으로 채취하고 공해산업을 분별없이 확대하는데로 나아가고있다. 이 과정에 생물의 종이 끊임없이 줄어들고 산림의 황페화, 토지의 사막화 등 전지구적으로 환경문제가 계속 제기되며 자연생태계의 파괴가 가속화되고있다.

이러한 자연환경의 쇠퇴는 전인류의 생존을 위협하고있으며 깨끗한 환경에서 잘 살려는 인류의 요구와 지향에 큰 장애로 된다.

오늘 조선인민이 건설하는 사회주의강국은 사람들의 생존과 활동에 유리한 최상의 자연환경이 보장된 나라이다. 경제강국건설에 환경보호사업을 따라세워 우리 인민이 사회정치생활과 물질생활분야에서뿐아니라 가장 훌륭한 자연환경속에서 만복을 누리며 잘 살게 되여야 명실공히 사회주의강국이라고 말할수 있다.

자연환경의 쇠퇴는 전인류의 생존에 커다란 위협을 주기때문에 자원개발과 환경보호를 유기적으로 결합시키는것은 어느 나라에서나 중요한 정치적문제로 되고있다.

자원개발과 환경보호를 유기적으로 결합시켜야 할 필연성으로 하여 국토관리사업은 자연개조의 필수적인 령역으로 포함된다.

오늘 조선에서는 당의 현명한 령도와 보살피심에 의하여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만년대계의 기념비적창조물이 수많이 일떠서고 거리와 마을들이 사회주의선경으로 전변되였으며 온 나라를 수림화, 원림화할수 있는 튼튼한 물질기술적토대가 마련되였다.

조선로동당은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국토관리와 환경보호사업에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고있으며 이 의도를 높이 받들고 전체 인민이 국토관리총동원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려 조국산천을 아름답게 꾸려 인민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