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무자비한 타격으로

 2017.12.15.

주체83(1994)년 12월 우리 령공에 침입한 미제침략군직승기가 평범한 한 인민군군인에 의해 단방에 격추되였다.

그에 대한 보고를 받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의 책임일군들에게 공화국령공을 침범한 미제침략군직승기를 쏴떨군것은 큰 성과이라고, 인민군대에서 이번에 미제침략자들에게 우리의 본때를 단단히 보여주었다고, 그것은 그 어떤 원쑤가 우리의 령토와 령공, 령해를 침범한다면 절대로 용서하지 않는다는 우리의 선언이 결코 빈말이 아니라는것을 실지행동으로 보여준것이라고 교시하시였다.

그후에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다시금 이에 대하여 교시하시면서 우리는 누구든 우리의 자주권을 침해하는데 대해서는 절대로 용서치 않는다, 또 용서란 있을수 없다고 단호히 언명하시였다.

무자비한 타격, 이것은 우리의 자주권과 존엄을 해치려 달려드는 침략자들에 대한 조선의 단호한 대답이다.

언제인가 합동군사연습을 벌리던 적들이 연습의 절정은 우리 공화국의 어느 한 지점에 그 무슨 전선을 형성하는것이라고 떠들어대면서 《륙전대》투하훈련을 예견하고있던 때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놈들이 《참관단》까지 초청해다놓고 《륙전대》투하훈련에서 군사연습의 절정을 장식하려고 하는것만큼 이에 대처하는 훈련을 실전의 분위기속에서 진행하라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대응훈련을 진행할 지점을 하나하나 찍어주시였다.

우리의 인민군장병들과 로농적위군, 붉은청년근위대 대원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밝혀주신 지점에 날새 한마리 새여나가지 못하게 강위력한 화력타격을 들이댔다.

이 무자비한 타격훈련과정을 간첩위성을 통하여 목격한 적들은 자기들이 가상했던 지점과 우리가 대응훈련을 한 지점이 신통히도 일치하며 그 타격이 상상을 초월한다는것을 알고 무서운 비명을 질렀다.

그때 《참관단》성원으로 갔던 외국의 한 무관이 고백한 인상담을 들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호탕하게 웃으시며 말씀하시였다.

그것이였소. 그것이 바로 내가 놈들에게 안기려던 무자비한 타격이였소!…

반제반미대결전에서 언제나 주도권을 확고히 틀어쥐고 무자비한 보복타격으로 적들을 기절초풍케 하신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원쑤들이 칼을 빼들면 장검을 휘두르고 원쑤들이 총을 내대면 대포를 내대는 담대한 배짱과 철의 의지로 력사의 온갖 도전을 단호히 맞받아나가신 위대한 장군님을 진두에 모시여 우리 조국과 인민은 그 어떤 풍파와 시련속에서도 자주적존엄과 위용을 온 누리에 떨칠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