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연구

몸소 건설장성의 예비도 찾아주시며

 2026.4.14.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가렬처절한 조국해방전쟁시기에 벌써 승리한 조국의 래일을 내다보시고 평양시복구건설의 설계도를 무르익히시였으며 전후에 몸소 평양시복구위원회 위원장이 되시여 수도건설을 진두에서 지휘하시였습니다.》

1958년 1월 20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건설부문 지도일군 및 평양시 건설부문 모범로동자협의회를 지도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협의회참가자들에게 지금 주택에 대한 인민들의 요구가 질적으로나 량적으로 지난날과는 달라졌다고, 인민들이 정전직후에는 토굴집에서 나오는것만으로도 만족해하였지만 오늘에 와서는 더 좋은 살림집을 요구하고있다고 하시면서 나라의 경제가 발전하고 인민들의 생활이 향상되는데 맞게 좋은 살림집을 많이 지어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건설을 다 많이, 더 빨리 하자면 조립식방법으로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당은 1954년부터 건설의 속도와 질을 높이기 위하여 설계의 표준화와 규격화, 부재생산의 공업화와 시공의 기계화방침을 제시하였으며 당중앙위원회는 1957년 10월전원회의에서 조립식방법을 적극 받아들여 건설에서 일대 혁신을 일으킬 구체적인 과업을 제시하였다고, 문제는 당중앙위원회 10월전원회의 결정을 잘 알고 그것을 관철하기 위하여 어떻게 분발하며 예비를 얼마나 찾아내는가 하는데 달려있다고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건설사업소형편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나서 조립식건설에서 성과를 좀더 올릴 가능성이 없겠는가를 연구해볼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협의회참가자들과 함께 몸소 기술적인 수자들을 일일이 계산하시면서 건설원가를 최대한으로 낮추며 건설작업을 기계화하고 건설기계들의 리용률을 높이는 문제, 블로크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며 건설로동자들의 생활을 잘 돌봐주는 문제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주택의 층고를 10cm 더 낮추고 모래와 세멘트의 랑비를 없애기 위한 문제, 미장작업의 기계화, 기중기에 의한 블로크조립시간의 단축, 대형기계와 소형기계의 합리적인 배치, 로천에서의 부재생산 등 구체적인 방도들에 대하여 하나하나 일깨워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을 받아안으며 가능성과 예비를 찾게 된 협의회참가자들은 대단한 예비앞에서 커다란 신심과 용기를 얻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몸소 타산하신 건설장성의 예비는 그대로 7 000세대분의 자재와 로력을 가지고 2만여세대의 살림집을 건설하게 하는 기적적인 성과를 낳게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