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철학부 교수 박사 박명남
2022.9.26.
8월 15일은 조선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파란많은 민족수난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조국과 인민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오도록 하신 참으로 의의깊은 날, 조국해방의 날이다.
그 어느 위인도 따를수 없는 천재적인 예지로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을 벌리시여 조국해방을 위한 항일혁명투쟁의 전략과 전술을 천명하심으로써 주체조선의 새 기원을 열어놓으시였으며 조선인민의 혁명투쟁사와 인류해방투쟁사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생애를 조선인민은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잊지 않을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제를 반대하는 20성상의 피어린 투쟁으로 항일대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하시였습니다.》 (《김정일선집》 증보판 제23권 483~484페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간고한 항일혁명투쟁의 나날 탁월한 사상과 리론, 독창적인 로선과 전략전술적방침들을 제시하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할수 있는 위력한 사상리론적무기를 마련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무엇보다먼저 일제를 반대하는 투쟁을 조선인민자신이 주인이 되여 자체의 힘으로 벌려나갈데 대한 자주적인 로선을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19(1930)년 6월 30일 카륜에서 공청 및 반제청년동맹 지도간부회의를 소집하시고 《조선혁명의 진로》라는 력사적인 보고를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보고에서 시대적요구와 인민의 지향, 반일민족해방운동이 남긴 교훈으로부터 출발하여 조선혁명의 주인은 조선인민이며 조선혁명은 어디까지나 조선인민자체의 힘으로, 조선의 실정에 맞게 수행하여야 한다는 혁명투쟁의 진리를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조선혁명은 조선사람자체의 힘으로 수행하여야 한다는 주체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하시였으며 그에 기초한 혁명로선과 전략전술을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무장투쟁로선을 내놓으시기 전까지만 하여도 식민지나라 인민들의 민족해방위업은 종주국 로동계급의 지원에 의해서만 성취될수 있는것으로 인정되여왔다.
식민지민족해방운동에 관한 기성리론의 제한성을 과학적으로 통찰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 누구도 식민지나라 인민들에게 독립을 가져다줄수 없으며 오직 자체의 투쟁에 의하여서만 민족해방위업을 이룩할수 있다는 독창적인 사상을 내놓으시였다.
비록 작은 나라 인민이라 하더라도 자기 힘을 믿고 견결히 싸운다면 아무리 강대한 적도 능히 때려부실수 있다는 위대한 수령님의 견결한 민족자주정신이 있었기에 조선인민은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들고 조선혁명의 진로를 따라 필승의 신심드높이 광명한 미래에로 힘차게 전진해나갈수 있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다음으로 혁명은 총대에 의하여 개척되고 전진한다는 총대중시사상을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무장투쟁시기에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 《일제를 반대하는 무장투쟁을 조직전개할데 대하여》, 《반일인민유격대창건에 즈음하여》, 《무장투쟁을 국내에로 확대발전시키기 위하여》를 비롯한 여러 로작들에서 조선인민자체의 힘으로 손에 무장을 들고 유격전의 형식을 기본으로 하여 항일무장투쟁을 조직전개할데 대한 무력건설리론을 독창적으로 천명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항일혁명투쟁시기에 발표하신 로작들에는 식민지민족해방투쟁에서 무장투쟁이 차지하는 위치, 무장투쟁의 기본형식으로서의 유격전과 그 전략전술에 관한 리론, 유격근거지창설과 대중적지반축성에 대한 문제, 반일인민유격대창건이 가지는 의의를 비롯하여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투쟁을 더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켜나갈수 있는 투쟁방침들이 전면적으로 제시되여있다.
일찌기 혁명무력건설의 중요성에 대하여 절감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선인민혁명군을 창건하고 그 강화발전에서 나서는 사상리론들을 환히 밝혀주심으로써 조선인민은 력사상 처음으로 자기의 참다운 혁명군대를 가지고 조국의 독립과 인민의 해방을 위한 투쟁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승리적으로 벌려나갈수 있게 되였으며 바로 그때로부터 조선에서의 혁명무력의 영광스러운 력사가 시작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다음으로 조국해방을 이룩하기 위한 항일혁명투쟁의 대중적지반을 튼튼히 다질데 대한 사상을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혁명투쟁시기에 발표하신 《반일민족통일전선운동을 더욱 확대발전시켜 전반적조선혁명을 새로운 앙양에로 이끌어올리자》, 《반일민족해방투쟁의 강화발전을 위한 공산주의자들의 임무》 등의 로작들에는 일제를 반대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직업과 재산, 지식과 신앙, 정견에 관계없이 모두다 교양하고 각성시켜 혁명조직에 묶어세움으로써 항일혁명투쟁의 대중적지반을 튼튼히 다질데 대한 사상이 천명되여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반일민족통일전선조직체인 조국광복회를 창립하고 그 조직들을 부단히 확대강화하여 각계각층의 반일애국력량을 전국적규모에서 하나로 결속하고 그들을 반일성전에 적극 조직동원할데 대한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사대와 교조, 파쟁으로 얼룩진 수난의 과거사에 종지부를 찍고 모두가 단결하여 새 력사를 창조할 원대한 구상을 무르익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상설적인 반일민족통일전선체이며 강유력한 지하혁명조직인 조국광복회를 결성하시고 그 두리에 광범한 군중을 굳게 묶어세울데 대한 사상을 제시하심으로써 전체 조선민족이 거족적인 반일항전력량으로 결속되게 되였다.
참으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항일무장투쟁시기에 제시하신 사상리론들은 항일혁명투쟁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조선혁명을 계속 앙양에로 이끌어나가며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기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한 승리의 기치로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제시하신 사상리론들은 해방후 사회주의조선의 부강발전과 조선인민의 행복을 위한 투쟁에서 더욱 심화발전되였으며 오늘도 생명력을 남김없이 발휘하고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사회주의조선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조선으로 더욱 빛을 뿌리고있다.
사상과 리념도, 령도풍모와 혁명방식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의하여 이 땅우에 수령영생위업실현의 숭고한 경지가 펼쳐지고 나라의 정치군사적위력이 천백배로 다져졌으며 경제강국, 사회주의문명건설에서 눈부신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
조선인민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해방위업수행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대를 이어 길이 빛내여나가는 투쟁의 길에서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한생이 그대로 어려있는 사회주의조선의 무궁한 번영과 미래를 앞당기기 위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더욱 철통같이 뭉쳐 힘차게 투쟁해나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