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과 기술의 시대인 오늘 인재육성을 위한 교육사업은 나라의 흥망과 민족의 장래를 좌우하는 중요한 사업입니다.》
교육사업을 나라의 흥망과 민족의 장래를 좌우하는 중요한 사업으로 보시며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고계시는
2024년 8월 10일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기관지 《로동신문》 1면에는
그 중대조치들중의 하나가 바로 어린이들과 학생들의 교육문제였다.
그날
그러시면서 피해복구기간 평안북도와 자강도, 량강도의 수재민가족들의 어린이들과 학생들을 모두 평양에 데려다 국가가 전적으로 부담하여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보육과 교육을 맡아 제공하는 비상체계를 가동시킬데 대한 중대조치를 발표하시였다.
이어 8월 16일 수해지역 어린이들과 학생들이 거처하고있는 4.25려관을 찾으신
그리고 려관내에 학생들을 위해 림시로 꾸린 초급반, 고급반 교실들을 돌아보시고나서 교육사업은 우리 혁명의 대를 이어주고 나라의 발전을 떠밀어주는 중대한 사업이며 후대들을 어떻게 교육교양하는가에 따라 나라의 발전과 혁명의 전도가 좌우되는것으로 하여 아무리 어려워도 당과 정부가 일시도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고 하시면서 교육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일층 제고하며 교육사업전반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려세우기 위한 강력한 대책을 세워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참으로 어린이들과 학생들의 보육과 교양, 교육문제는
수해지역 어린이들과 학생들을 위하여 교육시설과 교구비품들을 숙소에 일식으로 갖추어놓게 하시고 그들이 훌륭한 교육조건에서 공부할수 있게 해주신 중대조치, 그것은 보육과 교양, 교육사업을 제1의 국사로 내세워주시고 온 나라 어린이들과 학생들을 다 맡아안아 보살펴주시고 키워주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