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당과 인민은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혁명과 건설에서 일관하게 주체성을 확고히 견지하고 민족성을 옳게 살림으로써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왔다.
《주체사상에 의하여 비로소 사회주의와 민족이 하나의 운명으로 결합되게 되였으며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나라와 민족이 끝없이 륭성번영해나갈수 있는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 (
사회주의와 민족이 하나의 운명으로 결합된다는것은 사회주의위업이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며 민족의 자주적발전과 번영을 보장하는 참다운 혁명위업으로 된다는것을 의미한다.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고 구현하는것은
사람중심의 세계관인 주체사상은 숭고한 애민의 사상인 동시에 참다운 애국애족의 사상이며 세계의 자주화위업을 힘있게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길을 밝힌 우리 시대의 위대한 혁명사상이다.
사회주의와 민족을 하나의 운명으로 결합시킨 불멸의 사상리론적업적에서 중요한것은 무엇보다먼저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가자면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여야 한다는것을 밝힌것이다.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을 견지한다는것은 자기 나라, 자기 민족의 운명과 인민대중의 운명을 인민대중자신이 주인이 되여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개척해나간다는것이며 민족성을 살린다는것은 자기 민족의 고유하고 우수한 특성을 보존발전시키고 그것을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구현해나간다는것이다.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가자면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여야 한다.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가자면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해야 하는것은 나라와 민족이 인민대중의 운명개척의 기본단위로 되기때문이다.
나라와 민족은 사람들의 삶의 터전이고 운명개척의 기본단위이다.
사람은 사회적존재인것만큼 사회적집단을 이루지 않고서는 살아갈수도 발전할수도 없다. 사람들이 사회적집단을 이루고 살아가자면 사회력사적으로 형성된 일정한 공통성에 기초하여 공고하게 결합되여야 한다.
나라는 국가권력이 작용하는 지역, 령토를 가리키는 정치지리적개념으로서 나라를 이루는 기본구성요소는 령토와 거기에서 살고있는 주민 그리고 그 령토와 주민을 다스리는 권력이다. 나라안에 하나의 민족이 있기도 하고 또 여러 민족이 있기도 하다. 그래서 흔히 나라와 민족이라고 말한다.
세계에는 200여개의 크고 작은 나라들에 약 2만여개의 민족과 종족들이 있다.
오늘날 나라와 민족은 사람들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마련해나가는 사회생활의 기본단위이며 혁명과 건설의 투쟁단위로 되고있다.
국경이 있고 민족들의 계선이 있는 조건에서 사람들은 자기 나라를 가지고 민족 별로 살아나가기 마련이며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은 민족국가단위로 진행되게 된다.
인민대중이 민족국가를 단위로 하여 살아가고 운명을 개척해나가는 조건에서 나라와 민족을 떠나서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으며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이 보장되지 않고서는 인민대중의 자주성이 실현될수 없다.
사회적인간은 계급과 계층의 성원인 동시에 민족의 성원이며 계급성과 함께 민족성을 가진다. 매개 민족에게는 력사적으로 형성되고 공고화된 고유한 문화와 전통이 있는것만큼 민족성을 무시하여서는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을 옳게 실현할수 없다.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여야 사회주의위업이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며 민족의 자주적발전과 번영을 보장하는 참다운 혁명위업으로 될수 있다.
사회주의와 민족을 하나의 운명으로 결합시킨 불멸의 사상리론적업적에서 중요한것은 다음으로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민족들의 발전과정을 새롭게 론증한것이다.
주체사상은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민족들의 발전과정을 과학적으로 론증하였다.
민족들이 발전해나가는 과정은 우선 매개 민족들이 문명하고 힘있는 민족으로 발전해나가는 과정이다. 민족이 문명하고 힘있는 민족으로 발전해나간다는것은 민족자주의식과 창조적능력이 높아지고 민족성원들의 단결을 이룩해나간다는것이다.
민족들이 발전해나가는 과정은 또한 매개 민족들이 자기의 고유한 생활과 력사를 자유롭게 창조해나가는 과정이다.
매개 민족은 력사적발전과정에 자기의 고유한 민족성을 가지고 생활과 력사를 창조해나가게 된다. 민족마다 조상대대로 살아온 나라가 있고 나라마다 사회력사적 및 자연지리적조건이 서로 다른것만큼 민족적특성을 초월하는 그 어떤 초민족적인 생활과 력사란 없으며 또 있을수도 없다. 매개 민족은 자기의 고유한 생활과 력사를 창조하면서 자기 운명을 개척해왔다. 결국 민족들의 발전과정은 곧 자기의 민족문화와 고유한 생활과 력사를 자유롭게 창조해나가는 과정으로 된다.
민족들이 발전해나가는 과정은 또한 완전한 평등과 자원성의 원칙에서 민족들사이의 협조와 련계를 끊임없이 확대발전시켜나가는 과정이다. 자주성은 민족의 생명이다. 민족의 자주성은 온갖 형태의 민족적예속과 불평등을 반대하고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서 민족자결의 신성한 권리를 행사하려는 민족의 본질적특성이다. 민족은 자주적본성으로부터 다른 민족의 지배와 간섭을 허용하지 않으며 다른 민족에게 동화되거나 병합되려하지 않는다. 민족의 자주성은 다른 민족들과의 협조와 련계를 배제하는것이 아니다. 민족의 발전은 민족들사이에 완전한 평등과 자원성의 기초우에서 유무상통과 호상협조를 발전시켜나가는 과정에 이루어진다.
주체사상은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민족들의 발전과정은 한 민족이 다른 민족에게 동화되거나 병합되는것이 아니라 매개 민족들이 문명하고 힘있는 민족으로 발전하며 자기의 고유한 생활과 력사를 자유롭게 창조해나가면서 완전한 평등과 자원성의 원칙에서 민족들사이의 협조와 련계를 끊임없이 확대발전시켜나가는 과정으로 된다는것을 과학적으로 론증하였다.
사회주의와 민족을 하나의 운명으로 결합시킨 불멸의 사상리론적업적에서 중요 한것은 다음으로 사회주의위업의 자주적본성과 그 수행의 사회력사적조건을 해명한데 기초하여 주체성과 민족성을 지키는것을 사회주의건설의 전행정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근본원칙으로 내세운것이다.
사회주의위업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며 인민대중의 투쟁에 의하여 전진하고 완성되는 자주적인 혁명위업이다.
온갖 지배와 예속에서 벗어나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하려는것은 인간의 본성적요구이며 이 본성적요구를 실현하는것을 궁극적목적으로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하여 투쟁하는 위업이 바로 사회주의위업이다.
사회주의운동은 그 목적에 있어서 사회적존재로서의 인간의 본성인 자주성을 실현하는데 있는것만큼 이 운동에는 온갖 형태의 지배와 예속을 반대하고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살며 발전하려는 광범한 인민대중이 참가하게 되며 그들의 투쟁에 의하여 전진하고 완성되게 된다.
사회주의위업은 그자체의 이러한 자주적본성으로 하여 사회적운동에 참가한 사람들,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의 주인이 되여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가는 원칙에서 혁명과 건설을 해나갈것을 요구한다.
사회주의위업은 일정한 사회력사적조건에서 개척되고 승리적으로 전진하게 된다. 사회주의위업이 개척되고 승리적으로 전진하는 구체적환경과 조건을 무시하게 되면 그것을 원만히 실현할수 없을뿐아니라 사회주의가 자기의 생명력과 우월성을 제대로 발휘할수 없게 된다.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사회력사적조건은 인민대중이 민족국가를 단위로 하여 살아가고 운명을 개척해나간다는것이다.
주체사상은 사회주의위업의 자주적본성과 그 사회력사적조건을 해명한데 기초하여 주체성과 민족성을 지키는것을 사회주의건설의 전행정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근본원칙으로 내세웠다.
주체사상에 의하여 비로소 사회주의와 민족이 하나의 운명으로 결합되게 되였으며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나라와 민족이 끝없이 륭성번영해나갈수 있는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강화발전된 우리 조국은 계급적원칙, 혁명적원칙을 철저히 구현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나라인 동시에 주체성과 민족성이 강한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온 민족의 참다운 조국으로 자랑떨치게 되였다.
주체의 사회주의 우리 조국은 세계적인 대정치파동속에서도 끄떡없이 서있었으며 오늘도 래일도 자기 발전의 길, 주체의 한길을 따라 승승장구해나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