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종합대학 력사학부 조경일
2026.10.1.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와 각별한 보살피심속에서 종합대학을 혁명인재육성의 본보기대학으로, 룡남산지구를 세계에서 으뜸가는 대학촌으로 꾸려나갈수 있는 튼튼한 밑천이 마련되였습니다.》
교육사업, 민족간부육성사업을 나라와 민족의 운명과 관련되는 국사중의 국사로 내세우시고 해방후 그처럼 어렵고 복잡한 정세속에서도 종합대학부터 세워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대학창립초시기부터 대학도서관사업에 커다란 심혈을 기울이시며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종합대학이 창립된 초기 대학사업에서는 여러가지 난관과 애로들이 제기되고있었다. 그가운데서도 가장 큰 애로와 난관의 하나가 대학도서관을 꾸리는데서 나서는 도서문제해결이였다.
당시 그 누구도 옳바른 방도를 찾지 못하고있던 절박한 도서해결문제를 풀어주신분은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종합대학 개교식이 있은지 며칠후인 1946년 9월 19일 대학의 한 일군을 부르시여 도서관을 빨리 잘 꾸리고 여러가지 도서들을 많이 가져다놓아야 교원들과 학생들이 불편없이 공부할수 있으며 그들의 수준도 높일수 있다고, 종합대학도서관은 종합적이고 현대적인 과학도서관으로 되여야 한다고, 도서들은 동서고금의것을 다 갖추어야 하며 특히 우리 나라의 귀중한 문헌자료들을 빠짐없이 수집하여 비치하여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들과 모든 기관, 기업소 그리고 기업가들에게도 호소하여 대중적인 도서기증운동을 벌린다면 전체 인민이 종합대학을 꾸리는 일에 적극 나설것이라고 도서수집방향과 방도들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그리하여 전국적인 규모에서 대중적인 도서수집운동이 활발히 벌어지게 되였으며 얼마후 드디여 5만여권의 장서를 갖춘 과학도서관이 개관되였다.
대학도서관의 도서문제를 두고 늘 마음을 쓰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후 해주시를 현지지도하시는 길에서 어느한 창고에 쌓여있던 수많은 귀중한 민족고전들과 과학도서들을 모두 종합대학에 보내주도록 하시였으며 외국에 일군들을 파견하시여 무려 5만여권의 과학기술도서들을 구입하여 종합대학 도서관에 보내주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종합대학에 가장 훌륭한 교육조건을 마련해주시기 위하여 그후에도 기회가 있을 때마다, 도서가 생길 때마다 먼저 종합대학 과학도서관에 보내주시였다.
정녕 위대한 수령님의 각별한 보살피심과 은혜로운 사랑속에서 김일성종합대학은 창립후 짧은 기간에 수많은 장서를 가진 과학도서관을 갖춘 교육과학의 최고전당으로 강화발전될수 있게 되였다.